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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 한빛은행장, 중국 북경大 강연
이덕훈 한빛은행장이 북경대에서 ‘중국의 WTO가입으로 인한 중국 금융산업 변화와 주요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한국금융산업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지금까지 북경대에서는 외국의 대통령 등 국빈급 인사만이 강연을 했었는데 국내 금융기관 최고경영자의 강연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행장...
2001-11-07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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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HR 솔루션 분석-SAP코리아 ‘mySAP HR’
금융기관등 국내 38개 고객사 확보 금융권의 인사관리시스템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인사관리시스템은 지난 99년 이후 선진 인사관리 프로세스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관심을 모으기 시작해 최근 성과평가 및 연봉제 시행에 발맞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사업부제 실시와 함께 이에 따른 성과측정...
2001-11-07 수요일 | 구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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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삼성SDS 전략적 제휴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인 KTB네트워크(대표 이영탁, 백기웅)와 삼성SDS(대표 김홍기)가 국내 우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공동으로 전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벤처투자 및 육성 공동사업 협정’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사가 공동으로 우수 벤처기업의 발굴, 인수·합병(M&A), 투자를 공동으로 ...
2001-11-07 수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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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볼보자동차와 업무제휴
산은캐피탈(대표 김재실)이 지난 7일 볼보자동차코리아, 제스퍼오토와 자동차운용리스 관련, 상호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제스퍼오토 주우진 사장, 산은캐피탈 정호상 본부장,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동명 사장)이번 제휴는 산은캐피탈이 볼보자동차 고객에게 리스금융을 제공하고 차량관리서비스는 기...
2001-11-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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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펀드 해외자금 유치 어디까지 왔나
해와투자도 거의 없어 ‘우물안 개구리’ 지적국내 펀드가 외국 자금을 유치하는 수준은 얼마나 될까?대답은 ‘글쎄’였다. 겨우 외국인전용 펀드인 외수펀드로 들어온 1조 8696억원이 전부다. 그러나 외국인이 유일하게 펀드를 통해 국내에 투자하는 외수펀드마저도 아직은 기대에 못미친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다. 국제화니...
2001-11-07 수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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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알리안츠투신, 외화표시채 펀드 발매
하나알리안츠투신은 정부나 기업이 발행한 외화표시채권에도 투자해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하나알리안츠 신종분리과세 Overseas Active 채권형 펀드’를 개발해 발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국내외 금리차와 환시장에서의 차익거래 기회를 통해 추가수익을 얻는 만큼 원화채권 투자상품보다 고수익이 기대된다고 하나...
2001-11-07 수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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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수수료 현실화 필요`-금감위 부위원장
유지창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금융회사는 예대마진이 아닌 수수료 현실화 등을 통해 다양한 수익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유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은행에서 한국신용분석사회 주최로 열린 강연회에서 `조달원가가 상승하고 이자수익 확보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과거처럼 서비스 제공 비용을 예대마진...
2001-11-07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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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부실 증가.은행권 전략변화 예상-금융연구원
급속한 가계대출 증가에 따른 부실화 가능성이 점증하면서 은행권의 가계대출 전략에 변화가 예상된다.5일 금융연구원의 `주간금융동향`에 따르면 은행권의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충과 개인창업 확대 등에 따른 개인자금수요 등으로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되나 가계대출 부실이 증가하고 있어 은행권에...
2001-11-05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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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福’ 터진 위성복 행장
위성복 조흥은행장이 상복이 터졌다. 지난달 한국전문경영인학회의 ‘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국인사관리학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경영자대상을 3일 또 수상했다. 금융인으로는 첫 수상이다. 한국인사관리학회(회장 박성수 전남대교수)는 국내 80여개 대학 교수들이 인사관리에 관한 연구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
2001-11-04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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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일 금융감독원, 경찰청, 생명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보험 범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험범죄 적발 및 검거에 기여한 수사경찰 및 보험업계 조사요원을 선발했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조직폭력배 삼납백화점파 등 보험사기단 47개파 106명을 검거한...
2001-11-0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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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개인·기업 리스크관리팀 별도 신설 한미은행이 리스크관리, 여신 등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즉 경영정보시스템의 구축작업을 지난 10월말로 마무리하고 곧 실무부서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5일...
2001-11-0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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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공략 비전 무엇을 담았나
평소에는 개방적…옳다고 판단하면 의지 꺾지 않아차세대시스템 5년전 구현…내년 재해복구센터 구축약간 곱슬한 머리, 까무잡잡한 피부, 날카로운 눈매, 빈틈없이 단정한 옷차림. 한미은행 조충식 팀장(48·사진)은 처음 보면 선뜻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갑고 매서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막상 대화를 시작하...
2001-11-04 일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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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침체로 보호주의 움직임 강화될 듯`-세계은행
세계은행은 1일 세계무역기구가 무역자유화를 위한 뉴라운드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해 각국은 보호주의를 더욱 강화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세계은행은 세계 경제전망에 관한 반기 보고서에서 이같이 경고하면서 `뉴라운드 협상은 세계 경제와 마찬가지로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세계은행은...
2001-11-02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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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험범죄 급증, 형사처벌 1천여명`-금감원
금융감독원은 올들어 검찰.경찰 및 업계와 공동으로 보험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단속을 벌여 상반기중에만 1천여명이 형사처벌됐다고 1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보험범죄 집중 단속을 통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1천190명이 적발돼 형사처벌을 받았다. 적발건수와 금액도 2천988건에 303억5천600만원이나 됐다.보험...
2001-11-01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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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세계경제 성장전망 하향조정할 듯`- 세계銀 관계자
세계은행의 니콜라스 스턴 이코노미스트는 31 일 국제통화기금(IMF)이 2001년과 2002년 세계 경제에 대한 전망을 하향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IMF는 현재 올해에는 세계 경제가 2.6%, 내년에는 3.5%씩 각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이에 반해 세계은행은 올해 경제 성장률은 1.3%, 내년에는 1.6%에 머물 ...
2001-11-01 목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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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지능형 중소기업 신용평가시스템’ 개발
금융권 및 IT업계 판도 변화 예고합병국민은행이 드디어 출범했다. 합병국민은행의 출범은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대형화를 통한 금융 경쟁력 확보라는 의미와 함께 전산부문에 있어서도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세계 60위권의 초대형 은행 탄생과 함께 금융산업의 업그레이드를 기대하듯 은행전산은 물론 IT업계의...
2001-10-31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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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손발묶인 사업다각화 /
국내 현실과 너무 달라…“은행자회사 허용도 앞당겨야”보험사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또 하나의 선행조건은 신규사업 확대다. 물론 국내 생보사들의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자구노력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관련 법규 등 부수적인 걸림돌이 너무 많다고 입을 모은다.법적 규제가 곳곳에 상존하고 있어 ...
2001-10-3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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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證 지점 ‘유화정책’ 눈길
“구조조정보다 본지점 연계로 위기탈출”증시침체로 증권업계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굿모닝증권이 최근 지점 ‘유화정책’을 통한 오프라인 영업 강화에 나서고 있어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외국계증권사로서 그동안 선진 기업문화 정착에 힘써온 굿모닝증권은 올 하반기 지점 자산증대와 금융상품 마케팅 강...
2001-10-31 수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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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 주식운용비중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다`- 한은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주식운용비중이 미국.영국.독일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기관투자가의 시장지지역할 제고를 위해서는 기업회계의 투명성제고, 지배구조개선 등 제도와 관행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금융자산운용 추이와 시사점...
2001-10-3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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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부정사용 책임은 카드사가`-금감위
신용카드 분실.도난에 따른 부정사용 책임을 앞으로는 카드사가 지게 된다.또 현재 최고 연 26%로 책정된 신용카드 연체이자와 현금서비스 수수료가 비교공시, 원가분석, 신규진입 허용 등을 통해 내달중 3∼4% 포인트 인하될 전망이다.금융감독위원회는 최근 서민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방안과...
2001-10-30 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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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파생금융상품 최우수기관’ 선정
산업은행이 파생금융상품 최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은행은 아시아리스크지가 최근 발간한 10월호에서 ‘올해 국내 파생금융상품 최우수기관-북아시아지역’으로 산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리스크지는 한국내 외환 및 금리관련 파생상품시장의 30%를 산은이 점유하며, 특히 원달러 스왑시장에서 양...
2001-10-28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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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대구은행
대구은행(은행장 김극년·사진)은 24일 기업설명회에서 밝혔듯이 3사분기에 262억원의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김극년행장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내년 1000억원, 2003년 2000억원의 당기순익을 내는 중장기 비전을 IR서 밝혔다.대구은행은 9월말 총자산이 전년말 대비 7.8% 증가한 15조1345억원, 총대출은 13.4% 증가한 7조40...
2001-10-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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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부산은행
부산은행(은행장 심훈·사진)은 3분기까지의 흑자행진과 29~30일 양일간 기업설명회를 앞두고 지난주 말 주가가 지난 1년 최고인 3030원을 기록했다. 지방은행중 최고이며 외환 조흥 등 시중은행 주가를 넘어선지 오래됐다. 9월까지 당기순이익은 357억원에 육박했고 연말까지는 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01-10-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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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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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