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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福’ 터진 위성복 행장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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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1-04 22:00

한국인사관리학회 ‘경영자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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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복 조흥은행장<사진>이 상복이 터졌다.

지난달 한국전문경영인학회의 ‘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국인사관리학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경영자대상을 3일 또 수상했다. 금융인으로는 첫 수상이다.

한국인사관리학회(회장 박성수 전남대교수)는 국내 80여개 대학 교수들이 인사관리에 관한 연구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78년 창립되었다. 현재 500여명의 대학 교수들과 국내 기업체 인사관리자 및 기관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위행장은 선진은행 수준의 경영인프라 구축, 조직구조 개편 등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위행장은 지난달 전문경영인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경영자대상을 연속 수상했다”며 “특히 두번의 수상이 모두 학계로부터 선정, 객관적인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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