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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 중앙은행총재 ‘미국·EU 경제 회복중, 일본은 중반에 바닥칠 것’
현재 미국과 EU에서는 경제회복이 진행중이며 일본은 올해 중반부터 바닥을 칠 것이라고 영국 중앙은행인 뱅크 오브 잉글랜드의 에디 조지 총재가 밝혔다.선진 10개국(G10) 중앙은행 총재회의(바젤위원회) 의장인 에디 총재는 그러나 세계 경제의 회복 속도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에디 총재는...
2002-03-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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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전산데이터 보관금고 기준마련 시급
감독당국, 명확한 지침없이 안일한 대응금융기관이 주요 데이터를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내화금고의 구축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내화금고는 금융기관이 주요 데이터를 마그네틱 테이프에 백업해 보관하는 소산창고내에 위치하며 높은 열로부터 백업테이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이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2002-03-13 수요일 |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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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수료 체계 ‘구조조정중’
“수익 아닌 정당한 서비스 대가”은행들이 각종 수수료 체계를 선진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원가에 대비한 정확한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수료는 고객이 은행으로부터 제공받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인터넷, 모바일 등 금융거래 채널이 다양해지고 지점...
2002-03-10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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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말하는 VISION 2002 / 황 건 호 사장 메리츠증권
업계 최고 시설-인력 갖춘 ‘골든브랜치’ 설립지난 2000년 3월, 세계적인 금융그룹인 PAMA와 합작, 舊한진투자증권에서 새롭게 탄생한 메리츠증권은 올 한해를 ‘도약의 시기’로 정하고 MS증대와 내실있는 경영구조 정착을 위한 영업전략을 마련했다.메리츠증권은 올해에는 대형화, 금융겸업화로 대변되는 업계 구조조정과...
2002-03-10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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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사 주식형펀드 붐 일으킨다
환금성 등 유형별로 다양한 상품 출시 잇따라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신사들이 주식형펀드를 내세워 자금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식형펀드의 경우 아직 본격적인 자금유입은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순수주식형펀드의 경우 지난해말 대비 4000억원 이상의 순증가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19개월만에 수탁고...
2002-03-10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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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모집인 목소리 정책에 반영
대한생명이 모집인 목소리를 회사 정책에 반영, 고객 중심의 업무 기틀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3만 여명의 모집인들의 영업현장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모집인들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생명(www.korealife.com)은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자사 설계...
2002-03-1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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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카드 김영태 대표이사 선임
동양카드가 김영태 전무이사를 11일자로 동양카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김영태 대표는 서울 법대 출신으로 한국투자신탁, 슈로더 증권을 거쳐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이사로 재직했다.한편 유준열 前 대표이사는 오는 6월 선진금융기법 연수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약 2년의 연수과정을 마친 뒤 다시 동양그룹에 복귀할 예정...
2002-03-10 일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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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IMM·밀레니엄 신생 창투 3인방 ‘돌풍’
업계 “짧은 업력에 놀라운 성과…이제부터가 중요”설립된지 몇 년 안된 스틱IT벤처투자, IMM창투, 밀레니엄벤처투자등 신생 창투 돌풍이 불고 있다. 수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이들 신생 창투사들은 자회사로 투자자문사 CRC등을 거느리고 있으며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2002-03-10 일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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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신탁증권, 펀드 활성화 위해 다양한 전략 구사
대한투자신탁증권(대표 김병균)은 IMF이후 침체된 국내경기가 올해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 주식형펀드 활성화 차원에서 다양한 판촉전략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의 경우 영업여건 호전에 따라 고객의 니즈(needs)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3월초에는 지역별로 투자설명회를 가짐으로써 간접투자시장의...
2002-03-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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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맏형노릇 제대로 하고 있나
규모와 조직면에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국민은행이 이름에 걸맞지 않는 영업방식으로 다른 은행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다른 은행이 이미 여신을 결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터셉트식 마케팅’을 하는가하면, 지방 소도시에 진출해 지방 은행 개인고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하는...
2002-03-06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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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연체관리 선진화 박차
신용등급, 기간 따라 이자율 차등은행들이 가계대출 연체 관리의 선진화에 행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연체 이자율을 연체 기간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화하는 방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이러한 은행들의 움직임은 가계대출 증가와 이에 따른 부실 증가를 방지한다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은행의 실정에 맞는 최적...
2002-03-06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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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상시 구조조정 체제 조기 정착
업계 “인력 활용 전략 선진화 바람직” 지난해 사상 유래 없는 인력 구조조정을 경험한 생보업계에 상시 구조조정제도가 조기 정착되고 있다. 이는 최근 생보사들이 임직원 반발 최소화와 함께 몸집 줄이기에 주력한데 따른 것. 또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경영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상시 구조조정이 생보 업계에 빠르...
2002-03-0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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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사외이사에 정동수씨 등 4명 추가 추천
국민은행은 사외이사 후보에 정동수 전 환경부 차관, 헬리코넬 골드만삭스 상임이사, 하트만 인포넷서비스 이사, 정문술 미래산업 상담역 등 4명을 추가로 추천했다고 5일 밝혔다.국민은행은 지난 4일 김선진 유한양행 대표이사, 윤경희 ING 한국대표, 조선제 대한교원공제회 이사장, 오근식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업무이...
2002-03-0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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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기념사 / 이 상 근 회장
한국금융신문이 오늘로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1992년 3월, 금융산업 발전의 일익을 담당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주 1회 발간하는 금융전문지로 출범한 것이 오늘에 이르러 주2회 기본 12면을 발간하게 되었고 지난 99년 첫 선을 보인 온라인 신문 fntimes.com은 일간 속...
2002-03-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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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오르고 있지만
최근에 종합주가지수가 82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두 달 동안에 주가지수가 18%나 올랐다. 아마 이 같은 상승률은 세계증시중에 가장 높은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 증시에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무디스등 국제 신용평가기관들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가능성등 호재가 적지 않다. 따라서 올해에는 주가가...
2002-03-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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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국내 금융인 채용 늘린다
급여도 역전…외국銀 장점 무색해져씨티은행이 전문 헤드헌터사는 물론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해 국내 금융기관의 전문인력을 대대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후발 은행을 중심으로 개인 및 가계금융 부문에 있어서 실적이 뚜렷한 고참 부장급을 대상으로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씨티은행이 이렇게 국내 다...
2002-03-03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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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정보 국내 첫 CB 컨소시엄 출범
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송태준)는 28일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은행 카드 캐피탈 등 16개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CB(Credit Bureau:개인신용정보) 컨소시엄 출범식을 가졌다.인번 CB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관은 한빛, 조흥, 제일은행을 비롯해 삼성, LG, 현대, 동양, 우리신용카드 등 카드사 및 삼성, 현대, 대...
2002-03-03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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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결혼 마케팅 ‘눈길’
LG카드(대표 이헌출)가 결혼시즌을 맞아 ‘LG웨딩클럽’의 행사내용을 대폭 강화하고 온라인 쇼핑몰 LGmyShop을 통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를 지원하는 등 웨딩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LG카드는 지난 1일부터 LG웨딩클럽을 통해 매월 3명을 추첨해 신혼여행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해외신용여행 무료 패스...
2002-03-03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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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 한국금융신문 10년史를 한눈에…
정확·심층성 ‘호평’…‘은행 인사시리즈’ 폭발적 인기한국금융신문이 금융전문신문을 표방하고 닻을 올린지 10년를 맞았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그동안 우리 금융산업도, 한국금융신문도 모두 크나 큰 변화를 겪었다. 한국금융 10년은 한마디로 우여곡절로 점철된 고난의 역사요, 금융산업과 기...
2002-03-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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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 김 경 림 외환은행 은행장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92년 3월 2일 창간호를 낸 이후 한국금융신문은 금융기관, 금융시장 및 금융정책 부문에서 특화된 깊이 있는 뉴스를 정확하게 전달해 왔으며, 특히 금융 IT, e-business관련 정보를 어느 매체보다도 한 발 앞서 제공함으로써 금융산업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
2002-03-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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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 류 시 열 은행연합회 회장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92년 한국금융신문이 창간된 때부터 지나온 10년동안은 우리 경제가 유례없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금리자유화와 금융실명제 실시, WTO체제의 출범과 OECD 가입, 97년의 외환위기, 금융을 비롯한 경제 전반의 구조조정, 벤처와 주식열풍, 인터넷과 e-비즈니스에 이르...
2002-03-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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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 박 종 익 손해보험협회 회장
창간이래 심도 있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금융인들의 신뢰를 받아온 한국금융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보험 및 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숨가쁘게 뛰어오신 한국금융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더 큰 발전과 영광 있으시길 기원합니다.그동안 한국금융은 손해보험업계의 현안 문제뿐만 아니라...
2002-03-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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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 이 인 호 신한은행 은행장
먼저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저희 4300여 신한은행 임직원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10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금융신문은 금융 및 자본시장에 살아 있는 소중한 정보들을 한 발 앞서 제공해 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금융전문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습...
2002-03-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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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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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