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사외이사에 정동수씨 등 4명 추가 추천

송훈정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3-06 09:5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국민은행은 사외이사 후보에 정동수 전 환경부 차관, 헬리코넬 골드만삭스 상임이사, 하트만 인포넷서비스 이사, 정문술 미래산업 상담역 등 4명을 추가로 추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4일 김선진 유한양행 대표이사, 윤경희 ING 한국대표, 조선제 대한교원공제회 이사장, 오근식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업무이사, 최운열 증권연구원 원장, 김지홍 한양대 교수 등 6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국민은행은 이로써 현재 18명인 사외이사수를 10명으로 줄였다.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이들은 오는 2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