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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 이 인 호 신한은행 은행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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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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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저희 4300여 신한은행 임직원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0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금융신문은 금융 및 자본시장에 살아 있는 소중한 정보들을 한 발 앞서 제공해 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금융전문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금융시장과 금융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보도와 차별화되고 특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장과 독자로부터 많은 호평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금융산업의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계시는 한국금융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기에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다.

지난 10년의 역사가 증명하듯이, 저는 앞으로도 한국금융신문이 이 땅의 금융산업이 국부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금융 정론지(正論紙)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한국금융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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