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대표는 서울 법대 출신으로 한국투자신탁, 슈로더 증권을 거쳐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이사로 재직했다.
한편 유준열 前 대표이사는 오는 6월 선진금융기법 연수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약 2년의 연수과정을 마친 뒤 다시 동양그룹에 복귀할 예정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