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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 김 경 림 외환은행 은행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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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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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2년 3월 2일 창간호를 낸 이후 한국금융신문은 금융기관, 금융시장 및 금융정책 부문에서 특화된 깊이 있는 뉴스를 정확하게 전달해 왔으며, 특히 금융 IT, e-business관련 정보를 어느 매체보다도 한 발 앞서 제공함으로써 금융산업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창간 이후 한국금융산업의 발전과 괘를 같이 하며 동고동락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융산업이 금융자율화와 함께 크게 성장 했던 시기에는 주마가편격으로 지도 편달해 주었으며, IMF사태 이후 금융산업이 혹독한 구조조정과정을 겪는 동안에는 걱정과 함께 애정어린 매질을 하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융계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하는 한국금융신문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방향과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선진 금융시스템의 기반조성과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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