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 인천공항 2단계 통합정보시스템 ISP사업 수주
LG CNS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2단계 통합정보시스템 정보화 전략계획(ISP) 및 기본설계용역’사업자로 선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2단계 건설사업의 정보화 전략 계획(ISP) 수립 및 기본 설계를 하는 사업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공항 정보시스템 분...
2003-10-22 수요일 | 장시형 기자
-
제2회 아시아신협금융기술 국제회의 열려
신협중앙회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에서 `Grow Asia Grow`란 슬로건으로 제2회 아시아신협금융기술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마나에서는 미국, 영국, 피지, 우크라이나 등 14개국 200여명이 참석해 세계선진 신협의 선진금융기법과 선진금융기술 및 한국신협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게 된다.
2003-10-21 화요일 | 홍성모 기자
-
선진투자기법의 성공으로 배운다 <完> 한국형 펀드가 대안
한국형 바이아웃펀드제도 필요시장신뢰 회복위해 구조조정사 대형화 해야구조조정(CR)업계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몇몇 구조조정전문회사(CRC)들로 인해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정책당국의 지나친 규제로 내우외환에 휩싸인 가운데 관련 전문가들은 업계의 자성과 정책당국의 인식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시장의 ...
2003-10-18 토요일 | 한기진 기자
-
LG카드, IT투자성과 평가체계 구축
LG카드가 금융권 최초로 IT 투자성과 평가체계를 도입키로 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LG카드는 우선 11월 말 완료 예정인 CRM시스템의 IT 투자성과 평가를 시작으로 신영업 시스템, 회계ERP시스템으로의 확대를 거쳐 전사 시스템에 걸친 IT 투자 성과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LG카드의 IT투자성과 평가체계 도입...
2003-10-18 토요일 | 장시형 기자
-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이대로 좋은가
최근에 외국자본이 국내 부실기업 특히 재무구조가 취약한 금융기관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미국의 대형 벌쳐펀드(Vulture fund)인 론스타는 12억 달러에 외환은행을 인수했다. 영국의 거대은행 Standard Chartered는 한미은행 지분을 10% 매수했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인수함으로써 새로운 투자여력이 대폭 확충...
2003-10-16 목요일 | 관리자 기자
-
금융 메아리
▣ “우리은행 행장이 우리금융 회장직을 겸임해야”우리은행 노조 -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노사관계 우수사업장 단위노조 위원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이성진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문제가 개선돼야 한다며 ▣ “감사위 의무화 기업 확대해야”한국상장회사협의회 - 감사기능의 실효성...
2003-10-16 목요일 | 관리자 기자
-
선진투자기법의 성공으로 배운다 (3) 미국의 ‘프라이빗 이퀴티’
지난달 미국계 투자펀드인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 54.74%를 인수함으로써 경영권을 획득했다. 또 이전에는 칼라일이 한미은행, 뉴브릿지 캐피탈이 제일은행을 경영하기도 했다. 이들 외국 투자회사의 공통점은 국내에서는 보편화되지 못한 프라이빗 이퀴티라는 점이다. 국내에도 은행을 비롯한 증권사, 구조조정전문회사(C...
2003-10-15 수요일 | 한기진 기자
-
선진투자기법의 성공으로 배운다 (2) IMM파트너스 진정한 ‘CR’추구
현장밀착형 구조조정 실천으로 성공프라이빗 이퀴티 지향…노하우 축적IMM파트너스는 상장기업중 부실에 처한 기업들에 지분 참여로 단기간의 수익을 노리는 대부분의 구조조정전문회사(CRC)들과는 달리 직접 경영권을 인수해 실질적인 구조조정을 하는 몇 안되는 투자회사다.벤처캐피털(VC)과 구조조정(CR)업무를 같이 하는...
2003-10-11 토요일 | 한기진 기자
-
우리카드, 연내 조기정상화 다짐
우리카드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종구 신임사장〈사진〉 취임식을 열고 연내 조기 경영정상화 달성과 초일류 기업으로의 재도약을 결의했다.민종구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카드를 조속히 정상화시켜 초일류 기업으로 전환시키겠다는 굳은 각오를 갖고 이 자리에 섰다”며 “...
2003-10-1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현대정보기술, 중동시장 금융 IT사업 순풍
현대정보기술은 ‘파키스탄 중앙은행 전산시스템 확장사업’을 추가 수주하는 등 중동지역에서 금융IT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미 지난 2000년도에 파키스탄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융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는 현대정보기술은 2001년 9월 1차 확장사업, 2002년 5월 2차 확장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
2003-10-11 토요일 | 김미선 기자
-
증권분석사를 진단한다 (하) 향후 전망
CIA, 국제공인 CIIA와 연계성 높아 적극 검토해야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의 투자판단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증권시장의 전문인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증권시장 발전을 위해 이들에 대한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내년 1월...
2003-10-08 수요일 | 김재호 기자
-
일임형랩이 투자문화를 바꾼다
전문 매니저…증권맨 인식 바꾸는 ‘기폭제’이르면 이달중에 첫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임형 랩어카운트(Wrap Account)가 증권사의 새로운 수익원이 되는 것은 물론 종래 일반인들에 부정적으로 비쳐졌던 업계 이미지를 개선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종래 증권사 영업 패턴은 성과에 대한 증권사의 책임 부재, 양...
2003-10-08 수요일 | 배장호 기자
-
선진투자기법의 성공으로 배운다 (1) KTB ‘국내 바이아웃 선구자’
부품조달비용 25% 낮춰…시너지효과 극대화국내 제도지원 없어 선진노하우 도입에 전력IMF외환위기로 문을 닫을 위기에 빠진 기업을 되살리고자 도입된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RC)제도가 시장위축과 각종규제로 도입 5년 만에 면허 자진반납과 폐업이라는 위기에 봉착했다. 벤처캐피털(VC)들도 경기침체와 코스닥등록기준강...
2003-10-08 수요일 | 한기진 기자
-
한국은행 직원, 콜금리 인상 주장 `파장`
한국은행의 현역 과장이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으로 지금까지 한은의 공식 입장과는 다른 `금리 인상론`을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콜금리 결정을 위한 금융통화위원회를 코 앞에 두고 나온 이 같은 이례적인 의견 표명으로 한은 임직원들 사이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연수원에 근무하...
2003-10-08 수요일 | 임지숙 기자
-
국민銀, 주식형 수익증권 판매
국민은행은 6일부터 지수 대비 초과수익률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인덱스형 주식 투자신탁‘삼성 인덱스 알파 주식형 수익증권’을 판매한다.이 상품은 주식바스켓, KOSPI200선물을 주요 운용 자산으로 KOSPI200 지수를 정확히 추적하면서 펀드의 일부 자산을 운용해 지수 대비 초과 수익 달성을 추구하는 인덱스펀드이다.이...
2003-10-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신한銀, 도이치 은행과 업무제휴
신한은행은 지난 2일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독일 도이치 방크와 전략적인 제휴를 위해 상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제휴는 신한은행의 마케팅 능력과 도이치 은행의 선진 파생기법을 상호 보완해 주식파생거래 시장에서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에서 이루어졌다. 최근 파생상품 시장은 유럽계 선진은행이 주류...
2003-10-05 일요일 | 김정민 기자
-
환매수수료가 펀드 단기화 주범
펀드 가입자가 만기 전에 환매를 청구할 경우 이에 대해 부과하는 환매수수료가 오히려 펀드 단기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익명을 요구한 투신업계 관계자는 “환매수수료가 보유기간중 발생한 이익금을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이 수수료가 수익자의 투자심리를 오히려 단기화하는 유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
2003-10-05 일요일 | 배장호 기자
-
개인신용정보 인프라 구축 ‘점입가경’
KIF, 소비자 ‘신뢰’확보…은행연합회 적임KDI, 정보의 ‘효율적’유통…민간신평사 돼야10월말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인 이른바 크레딧뷰로(Cre dit Bureau 이하 CB) 인프라 구축과 관련 유관기관인 한국금융연구원(KIF)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 9월말 재정경제부, 금융감독...
2003-10-05 일요일 | 홍성모 기자
-
카드사, 안정적 재무구조 시급
레버리지비율 미국 카드사 보다 2배 높아카드사들이 안정적 경영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선 레버리지(부채/자기자본) 비율을 축소하고 자금조달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전업계 카드사의 레버리지 비율은 선진국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리스크 관...
2003-10-05 일요일 | 원정희 기자
-
금융권 고객관계관리시스템 기초 다졌다
우리 신한, 파일럿 프로젝트 실시…하나, 시스템 구축 준비국내 은행들이 각종 고객 정보와 거래 데이터를 축적, 가공하는 정도의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 기초 단계를 벗어나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지주회사 차원의 데이터 통합이 실현되고 교차판매가 본격화되면 CRM 활용 수준이 더욱 ...
2003-10-05 일요일 | 김미선 기자
-
“전자 대공황”을 “다운사이징시스템”으로 대응하자
전 국민은행장·광주은행장·은행감독원장요즈음은 아무리 충격적인 말이라도 자기 자신이 직접 당해 보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수 십년간 금융권에 종사하면서 경험하고 또 수집한 자료와 정보를 통해 내린 결론은, 앞으로 10년 안에 금융계(특히 은행)는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 틀림...
2003-10-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외국보험사, 생손보 명암 엇갈려
손보-코리안리 독점 속 RSA·ERC등 0%대 ‘고전’ 외국계 보험사들의 국내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생손보사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1일 금감원이 민주당 이해찬 의원에게 보고한 ‘외국계 보험사 2000년 이후 시장점유율 추이’라는 국감자료에 의하면 올 회계연도 1분기말 현재 외국생보사들의 국내 시장점유...
2003-10-01 수요일 | 김양규 기자
-
[금융인탐구] (4)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임석 회장
“원칙·정도·투명경영 통한 비전 제시”조직인화 위해 폭탄주 1000잔 마셔취임후 한푼의 월급도 받지 않아솔로몬상호저축은행(이하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 8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2년 연속 적자에 시달리다 45억 흑자를 시현했다고 발표해 관련업계를 놀라게 했다.과거 골드저축은행시절 2년 연속 적자상태였던 은행...
2003-10-01 수요일 | 홍성모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