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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창립 55주년, 역대회장단 한자리에
한국증권업협회는 증협으로서는 마지막인 창립 55주년을 맞아 24일 롯데호텔에서 역대회장단 오찬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황건호 현 회장과 34대 권중동, 39~40대 강성진, 43대 배창모, 44대 오호수 전 회장 등 역대 회장단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자본시장과 함께 한 증협 55년의 소회를 밝히고, 금융투자협회...
2008-11-24 월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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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노동조합 통합 조인식
신한카드가 작년 10월 통합 이후, 마지막으로 노동조합 통합을 이끌어 냄으로써 진정한 One Company로 거듭난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오늘 (24일) 충무로 본사에서 LG카드 노조(위원장 황원섭)와 금융노조 신한카드 지부(위원장 정동수)가 노동조합 통합 합의서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노조통합은 작...
2008-11-2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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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차세대 퇴직연금 시스템 오픈
대한생명이 차세대 퇴직연금시스템 개발과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나선다.대한생명은 24일 퇴직급여 회계컨설팅이 가능한 선진 퇴직연금시스템을 개발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대한생명은 시스템 개발과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퇴직연금 판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는 계획...
2008-11-24 월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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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U-뱅킹서비스’ 국무총리상 수상
우리은행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인터넷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 U-뱅킹서비스’는 인터넷, 모바일, TV등 다양한...
2008-11-23 일요일 |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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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경영이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
시스템 경영으로 은행수준 건전성 확보M&A 성장 전략보다 내실 다지기 먼저저축은행 업계는 벌써부터 한파가 몰아닥치고 있다. 최근 3년간 급성장한 저축은행 업계에 금융위기는 실제보다 더욱 부풀어 보이고 있는 것...
2008-11-23 일요일 |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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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보수 인하戰 개막 업계 ‘기대半 우려半’
장기투자 유도, 펀드시장 신뢰회복 ‘긍정적’ 업계 “판매사 펀드영업 기피로 침체 우려” 지적그동안 투자한 펀드의 성과가 부진해도, 꼬박 꼬박 펀드내 순자산에서 판매 보수가 빠져 나가는 불합리한 판매보수 체계가 1년 이상 장기투자시 유리한 구조로 바뀐다.지난 20일 자산운용협회 상품심의위원회(위원장 최봉환)는...
2008-11-23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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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SG운용 ‘기은SG 업코리아 장기 주식형펀드’ 출시
기은SG자산운용㈜(대표이사: 장 샤를 델크로아)은 26일,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향후 경기 회복기에 본격적인 이익성장이 기대되는 성장주에 투자하여 배당소득 및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기은SG 업코리아 장기 주식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최근 전세계는 글로벌 금융불안 및 이에 따른 신용위기가 심화되...
2008-11-20 목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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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官, 런던·뉴욕서 한국시장 IR
금융위원회, 증권선물거래소, 삼성증권 등은 지난 17, 18일 런던과 뉴욕에서 민관합동 ‘한국시장 IR(Kores Investors Forum)’ 행사를 갖고 선진 해외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홍보에 집중했다. ...
2008-11-19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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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위기관리로 실적 고공행진
광범위한 유통네트워크 시너지 극대화콜센터 KS인증…고객만족경영도 최고최근 정부는 은행권을 향해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지원의 경고 수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실물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제2의 IMF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자금이 시장에 돌지 않으면서 우량 건설사나 중소기업...
2008-11-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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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금융권 첫 텔레프레즌스 도입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강성욱)은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이 18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영상회의 시스템 오픈식을 갖고 이동 없이도 을지로 본점과 용인 수지 IT센터간 대면...
2008-11-1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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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단체, KRX공공기관지정 거센 반발
최근 감사원의 증권선물거래소(KRX) 공공기관 지정 발표와 관련, 부산 시민 단체들이 공공기관 반대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18일 부산시민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거래소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해 이사회를 정부가 구성하고 업무를 통제하는 것은 관치금융의 부활”이라며 “이같은 사례는 해외 선진국에서 찾아 볼 수 ...
2008-11-18 화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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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發 위기를 막으려면
미국같은 부동산 위기는 없어도 실물경기 악화는 불가피부동산시장 연착륙, 가계유동성 공급, 경기활성화가 관건 미국發 금융위기로 전 세계 금융기관이 혼돈에 빠진 가운데 현재 국내 부동산시장은 심각한 부진에 빠...
2008-11-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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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설계사조직 경쟁력 강화는 ‘집중교육’
보험판매전문사 대비 판매자회사 검토교차모집조직도 고능률화에 역량 집중동양생명은 2007년 10월 기존 여성위주 조직을 전문 FC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점 운영체계 선진화, 매니저 제도 개선, 교육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설계사수 160%, 신계약 규모 145%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2008-11-16 일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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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가계대출 부실 위험 완충여력 있다
금융부채 비중은 27.8%서 17.8%로 하락경기침체에 대한 신축적 대응은 높지않아국내 금융시장에 가계부채에 대한 부실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고 부동산 가격의 폭락이 예상되면서 가계부채의 부실위험이 지적되고 있...
2008-11-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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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권 “RBC제도시행 늦추자”
내년 4월 시행되는 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RBC : Risk Based Capital)의 연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보험업계는 금융위기로 인한 자본확충 어려움 때문에 연기되기를 바라고 있으나 금융감독당국은 우선 예...
2008-11-12 수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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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파생상품 투자 제한
최근 악화된 글로벌 금융시장의 여건을 감안해 내년부터 시행될 자본시장통합법의 일부 개정된 법률안이 차관회의를 통과했다. 일각에서 일고 있는 자통법 자체의 시행 보류 및 연기 등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제도적 정비라는 평가다. 지난 10일 차관회의를 통과한 ‘자본시장과 ...
2008-11-12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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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기관 위험 없을 것”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연일 국내 금융기관이 위험에 처할 징후는 낮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전 위원장은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 개최식 축사를 통해 “금융산업의...
2008-11-12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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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등급전망 하향에 반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과 금융기관의 전망을 잇따라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증권가에서는 이같은 조정에 대해 회의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지난 10일 피치는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춘데 이어 11일에는 국내 금융기관에도 신용등급 전망을 하...
2008-11-12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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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부동산 시장 연착륙 시급하다
건설사 유동성·가계부채 위기감 등 증폭돼美·日과 부동산 버블 형성 우리나라와 비슷금융권 부실화 방지 방안도 함께 고려돼야글로벌 금융위기가 실물경기로 전이되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2008-11-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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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래에셋증권 투자포럼 개최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 www.miraeasset.co.kr)은 11일(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Manaing the Great Inflection: The Road Ahead (대변혁의 관리: 향후 나아갈 길)’라는 주제로 제5회 미래에셋증권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즉 이날 행사를 통해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환경 속에서 새롭게...
2008-11-11 화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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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현금흐름 방식 문제 많다
내년 하반기부터 보험료 산출체계가 ‘3이원방식’에서 ‘현금흐름방식’으로 바뀌는 것에 대해 보험업계가 단계적 전환 및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이는 현금흐름방식 도입준비기간이 너무 짧은데다가 각 사별 시스템 구축 등에 소요되는 비용도 크기 때문이다.여기에 최근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은행 등 타 금융권의 경우...
2008-11-09 일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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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부동산신탁업 전문성과 차별화가 생존전략
업권간 영역 파괴 등…영업구조 변화합리적인 수수료율 결정 등 공동노력호황을 누렸던 부동산신탁 시장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감독규제로 인해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
2008-11-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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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퇴직연금 독자시스템’ 오픈
신한은행은 “10여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차세대 퇴직연금 독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0일부터 가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기존 퇴직연금 운용업무 뿐만 아니라 노후설계와 자산운용을 체계적으로 ...
2008-11-09 일요일 |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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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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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