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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되려나...골드금고 매각
15일 잔금 100억 납입 안돼...실사도 중단골드신용금고의 모기업인 골드뱅크커뮤니케이션이 지분 30%를 매각하는 것과 관련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해 동방금고 사태 이후 불법 출자자대출로 인해 문을 닫은 금고가 다수 나옴에 따라 인수자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2001-03-18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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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정우금고 23일부터 예금 지급
예금보험공사가 현재 영업 정지중인 서울의 동방금고와 인천 정우상호신용금고의 예금자 1만4357명에게 가지급금을 뺀 나머지 예금 1783억원을 오는 23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또 영업 정지된 9개 신용협동조합의 예금자 3만6882명에게도 이달말부터 135억원의 예금을 내주기로 했다. 예보는 1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금융감...
2001-03-14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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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나스닥 충격 ..520대로 폭락
종합주가지수가 3일 연속 급락하며 520P대로 주저 앉았다. 13일 거래소시장은 나스닥의 2000선 붕괴가 "세계 경제 위기"로 확산될수 있다는 우려감에 팔자물량이 쏟아졌다. 결국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7.08포인트(3.13%) 하락한 527.97로 마감했다.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증권(-10.43%) 건설(-7.43%) 의료정밀(-7.00%...
2001-03-13 화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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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2차 빅뱅’ 기대難
파트너와 입장 달라…노사문제 경영권등 발목고려 동서 동방페레그린 장은 산은증권이 퇴출된 이후 4년만에 다가올 것으로 예상됐던 증권사의 ‘2차 빅뱅’이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부쩍 늘어난 외국 증권사와의 접촉, 리젠트증권의 부분 영업정지 등으로 분위기는 무르익고 있지만 실제 파트너와 협상 과정에서는 대부분 ...
2001-03-07 수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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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워크아웃기업 주가상승률 30.55%
워크아웃기업들이 올해들어 채권단의 출자전환 등으로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워크아웃 상장사 43개의 주가가 지난 1월2일부터 3월2일까지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인 7.39%의 4배인 평균 30.55% 상승했다.이와함께 외국인들은 이 기간에 워크아웃기업 주식 318억7천700만원어치를...
2001-03-05 월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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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2차 빅뱅 ‘성큼’
퇴출 합병등 10여개社 소용돌이증권가에 2차 ‘빅뱅’이 다가오고 있다. IMF 위기 이후 5개 증권사(고려 동서 동방페레그린 장은 산업)가 몰락하며 1차 빅뱅을 겪은 지 4년 만이다.하나로종금과 한빛증권의 합병이 가시화되고 있고, 리젠트증권은 부분 영업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현대증권은 AIG로 넘어갈 전망이다. 상반기...
2001-02-25 일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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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제일생명 사장 주의적 경고 받아
금감위는 23일 정례회의를 열고 무등록 모집인에 의한 보험보집활동을 방치한 알리안츠제일생명 사장에 대해 주의적경고 조치를 내렸다.금감원 검사결과 알리안츠제일생명은 99년 6월 제일생명 인수당시 무등록 모집인과 무자격 대리점이 보험모집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이에 대한 정리를 태만히했다.또 99년 7월20일...
2001-02-23 금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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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금고(전남) 등 3개금고 21일 매각설명회-
금융감독원은 16일 (부산)한은금고, (인천)대신금고, (전남)동방금고 등 3개 금고의 계약인수자 지정을 위한 공개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3시 금감원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인수자는 소정의 인수자격 요건을 갖춘 자중 ▲매각대상금고 영업구역 소재금고 ▲매각대상금고 영업구역외 소재금고 ▲기타 금융기관 ▲...
2001-02-16 금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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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신용금고 2500억 출자자 대출
지난해 말 영업정지에 들어간 업계 2위의 동아상호신용금고의 불법 출자자 대출 규모가 역대 신용금고 출자자대출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8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 영업정지에 들어간 동아상호신용금고가 대주주인 김동원회장에게 2570억원 규모의 출자자대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02-07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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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기술로 위조지폐 감식 ‘척...척...’
최근 국내 업체가 순수 자체 기술로 위조감식기를 개발해 화제다. 특히 국제적으로 위조지폐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통신기기 전문생산 업체인 비엠텔레콤(대표 신상선)은 최근 개인 발명가인 배수원씨와 공동으로 발명한 위조감식기 BMT-MF010을 출시했다.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소형...
2001-02-0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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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金업계 유동성 위기 끝났다
영업이익 위한 여신처 개발 시급상호신용금고업계가 여신처가 없어 고민하고 있다.신용금고업계는 지난해 동방신용금고의 불법 대출 이후 계속된 금고업계 전반의 예금인출 사태로 인해 유동성 문제를 겪었으나, 지난해 말부터 다시 수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 반해 여신을 할 수 있는 기...
2001-01-17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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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넷, 미국서 350만달러 외자유치
이동방송시스템 개발업체인 코모넷(대표 이상엽)이 미국 금융그룹인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사로부터 35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코모넷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350만달러(한화42억원)의 외자를 워버그 핀커스사로부터 유치하고, 포항제철의 자회사인 포스텍기술투자(주) 및 포스텍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12억...
2001-01-17 수요일 | 구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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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도 매분기 적기시정조치 점검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증권사에 대해서도 매분기마다 재무건전성을 점검해 적기시정조치 부과여부를 평가한다.금감원 고위관계자는 4일 `그동안 증권사에 대해서는 반기 및 결산보고서에 따라 재무건전성을 점검했으나 은행, 보험 등 다른 금융권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분기마다 점검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를 위...
2001-01-04 목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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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증권사 퇴출될지도
5~6개 증권사들이 연내 퇴출될 경우를 대비해 증권거래소가 퇴회비(퇴출 회원에게 지급하는 회원비)를 1000억원 이상으로 늘려 적립한다는 방침을 세웠다.4일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5~6개 증권사가 퇴출될 것으로 보고 퇴회비 적립을 늘리고 있다”며 “이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것으로 특정 회원사의 퇴출을...
2001-01-03 수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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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2금융권 구조조정 ‘회오리’
종금.신용금고 당분간 유동성위기 재발할 수도신협.새마을금고 합병을 통한 규모의 경제에 초점여신전문금융기관 금감위 경영개선조치 대상 추가제2금융권 금융기관들의 경우 지난해는 설립 이래 최대의 격변기였다. 퇴출이라는 점에서는 IMF 위기 직후보다는 숫자상으로는 적지만 그에 따른 파장은 당시보다 더 컸을 뿐만 ...
2001-01-03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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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증권사 공격경영 나섰다
감량경영에 돌입한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와는 달리 소형사들은 확장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소형사의 확장영업은 주로 마케팅, 인수업무, M&A업무, 채권중개영업, 인터넷포털사업, 리서치센터 강화 등에 집중되고 있다.소형사들의 공격경영은 인력감축과 사업부 줄이기로 힘이 소진된 대형사들이 돌아보지 못하는 영업분야에...
2000-12-27 수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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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씨 첫 공판에서 혐의사실 부인
한스종금 신인철 전 사장으로부터 3천800만원과 미화 2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영재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신씨에 대한 첫 공판이 21일 오전 서울지법 형사합의 30부 심리로 열렸다. 김씨는 검찰신문에서 아세아종금의 업무와 관련된 수뢰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한 반면 신씨는 김씨에게 뇌물을 제공했다고 주장...
2000-12-21 목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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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 선정 2000년 ‘금융 히트상품’-프롤로그
격변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금융권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양한 상품 개발로 위기를 타파하고자 노력해왔다. 올 초에는 밀레니엄형 상품이 대거 등장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예금보호 한도가 축소된 데 따른 대응 상품이 눈에 띄었고, 생계형 저축이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금융권별로 비과세 상품이 잇따라 등장하기...
2000-12-17 일요일 | 박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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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업계 生存 신속한 후속조치에 달렸다
정부의 신용금고 안정화 대책발표로 그동안 일파만파로 확대되던 신용금고의 공멸위기가 다소 진정기미를 찾아가고 있다.업계 2위의 동아신용금고에 이어 업계 5위인 해동신용금고가 영업정지를 신청함에 따라 재경부, 금감위, 한국은행, 예보 등은 지난 12일 과천청사에서 실무협의를 갖고 신용금고 안정화 대책을 긴급히 ...
2000-12-13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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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금고업계에 유동성 1조원 긴급 지원
최근 연이어 발생한 금융사고로 인해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를 일어나고 있는 상호신용금고업계에 1조원의 유동성이 긴급 수혈된다.앞으로는 금고가 영업정지돼도 2천만원 범위내의 소액예금에 한해 예금보험공사 자금으로 상시 지급할 방침이다.11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잇단 대형 출자자 대출사고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00-12-11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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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금고 영업정지 파장
동아신용금고의 영업정지 파장이 신용금고업계 전체의 공멸 위기감으로 확산되고 있다. 업계 최대 신용금고에 대한 영업정지가 신용금고업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예금인출 사태가 타금고로 확대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일단 각 신용금고들은 고객의 예금인출 요구에 대비해 유동성 확보에 들어갔지만,...
2000-12-10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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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상호신용금고 1백억대 불법대출
동방.열린금고에 이어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인천 대한상호신용금고에서 1백억대의 거액 불법대출 사건이 적발됐다.인천지검 특수부는 8일 자신의 신용금고 대주주 직위를 이용해 1백억대의 거액을 불법대출받은 혐의(특가법상 배임 등)로 이삭종합건설 회장 김순호(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에 따르...
2000-12-08 금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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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업계, “차라리 라이센스를 반납하자”
상호신용금고업계가 최근 불거진 동방, 열린금고 사건 이후 정부당국의 신용금고에 대한 부정 일변도의 정책에 대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신용금고에서는 이러한 당국의 부정적인 정책과 계속된 영업환경 악화를 들어 신용금고 라이센스마저도 반납하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7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용금고업계는 최...
2000-12-06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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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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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