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월 4주 청약] 전국 청약 2237가구…서울 영등포 ‘더샵 프리엘라’ 1순위 청약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0 16:05

3월4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3월4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다음 주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 프리엘라’(138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2호선 도림천역이 가깝고, 문래동에 보기 드문 신축 아파트 공급인 만큼 대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237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시장에서 희소성 높은 서울 아파트 물량의 청약과 오픈이 각 1건씩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외에, 대전 중구 ‘해링턴 플레이트 오룡역’(427가구),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998가구) 등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의 ‘더샵 신길센트럴시티’(477가구)를 포함해 오픈은 전국 총 7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등 6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포스코이앤씨 '더샵 프리엘라'·진흥기업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 1순위 청약 접수 등

24일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원에 건립되는 ‘더샵 프리엘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문래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하다.

24일 진흥기업은 대전 중구 용두동 일원에 건립되는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가깝다. 서대전역과 계룡로·계백로·동서대로 등 주요 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 ‘더샵 신길 센트럴시티’ 등 전국 7곳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27일,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짓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7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27일,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짓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전용면적 59~125㎡ 1638가구 규모다. 불당지구의 인프라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예정)의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잊을 만하면 또...” 선 넘은 마케팅에 흔들리는 신뢰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③]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신뢰를 흔들기도 한다.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는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유통업계 전반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유통업계를 뒤흔든 주요 사례를 통해 기업 리스크의 실체를 짚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과제와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한 줄의 문구’와 ‘한 장의 이미지’가 기업을 흔드는 시대다. 소비자들의 사회적 감수성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마케팅은 2 1.8조 태우고도 갇힌 주가…외형 커졌지만 ‘내실’은 후퇴 [셀트리온의 성장통 ②]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라는 파고를 마주하게 된 것. 아울러 부진한 주가와 안갯속 승계 이슈까지, 셀트리온 앞에 놓인 과제가 적지 않다. 오너 중심의 벤처 신화에서 시스템 경영을 갖춘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해야 할까. 셀트리온의 현재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1조1450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여기에 1조800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자사주 3 호텔롯데, 공모채 10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차입부담 '여전' 호텔롯데(대표이사 정호석)가 기존 채무상환을 위해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오는 23일 제81-1회 및 제81-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발행 규모는 2년물 700억 원, 3년물 300억 원 등 총 1000억 원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하다. 발행일은 7월 1일, 상장예정일은 7월 2일이다.공동대표주관은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등 6개사가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호텔롯데의 2년, 3년 만기 개별민평 수익률 평균에 -0.30%p ~ +0.30%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며, 이번 발행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