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삼성증권, 삼성그룹의 제2 반도체로 도약”
리테일·IB, 해외진출 성과 거둔 ‘원년’‘고객과 동반성장’ 상품질로 고객 만족“증권산업 레벨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첨병이 되고 싶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삼성증권의 명성을 이어 나가 삼성그룹의...
2011-02-09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교육수요에 맞는 ‘보험전문 인력양성’ 주력
자립기반 확보, 교육 만족도부터 개선돼야“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공급할 것”“보험사의 교육수요에 맞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로 보험 전문인력의 육성과 보험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지난 1월 14일 취임...
2011-02-06 일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프라임그룹, 주력사업으로 저축은행 키운다
백 회장, 테크노마트 사옥 매각해서라도 ‘초우량’ 의지미래발전전략, 건설과 금융을 중심으로 한 체질개선삼화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로 인한 저축은행 업계의 옥석 고르기가 한창이다. 업계 전반으로 뱅크런이 확...
2011-01-30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초반 기선제압 통해 1등 자리매김”
PB·외환·신용카드 등 비이자부문 이익증대지난해 2조6000억원 충당금 쌓아 부실 털어내 CRM 기초부족, 경쟁우위 가능한 고객서비스 강화 “어느 경쟁에서나 초반 기선제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처럼 몸...
2011-01-26 수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소녀시대경영으로 투자의 즐거움주겠다”
브로커리지, WM 등 시너지로 종합증권사 도약자산가 공략 등 투트랙전략으로 리테일 강화KTB투자증권 주원 대표는 증권사CEO이자 벤처기업대표에 가깝다. 증권사 대표로 브로커리지, IB 등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나 사...
2011-01-2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은행, 맏형으로 사회적 비용 분담해야”
銀, 과거 공적자금 87조원 경영 정상화 혜택 받아금융시장 안정차원에서 공동계정 반드시 필요저축은행 인수는 양업계 모두 윈윈하는 방법될 것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부동산PF 부실 위험 증폭, 1조원대 삼화저축...
2011-01-1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재무구조 개선하고, 1~2년내 수익성 확보
280억원 증자, 재무건전성 개선ERGO그룹 선진 보험서비스 제공정부발표 車보험 개선대책에 기대지난해 말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이 발표된 이후 손해보험업계 안팎이 시끄럽다. 소비자 측에서는 소비자에게만 지나치게...
2011-01-16 일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저비용 대출중개 채널 구축한다”
금리인하에 뒤따른 정부대책 없어 불안감 고조중개수수료 최근 몇 년사이 5%에서 10%로 상승후발업체들 대출원가금리 37%로 금리인하 어려워올해 대부금융업계는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대출상...
2011-01-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승풍파랑(乘風破浪)’ 신념으로 해외 직접운용 원년
2월 상해리서치센터 출범, 진검승부 기대“운용 철학 파는 국민 운용사”가 최종 목표원칙에 기반 한 확고한 운용 철학은 파란만장한 변동장을 이기는 근간이 됐다. 펀드 업계의 보릿고개라고 일컫는 2010년을 잘 버...
2011-01-09 일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성장 가속화로 업계 Big 3 진입 앞당기겠다”
‘생명보험 뉴 리더’를 향한 원년선포고객만족과 정도경영이 최우선은행영업 경험 살려 영업현장 강화최근 보험업계 안팎에서는 신한생명의 새로운 대표로 취임한 권점주 사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한생명을 업계...
2011-01-05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상한금리 인하 자율경쟁으로 30%대까지”
중소형사 30%대로 떨어지면 대부분 적자대형 대부금융사와 다른 상한금리 적용해야1만5000개 회사 음성화 될 가능성 높아증권사 출신 민동오 대표는 대부금융업이 서민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
2010-12-2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은행권의 대변자 역할 충실히 할 것”
새희망홀씨 대출 내년 7000~8000억원 지원은행세, 장기자금 부과의문·예보기금 공동계정 도입반대“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로 은행권 경쟁 치열해 질 것”올해 은행연합회는 코픽스(COFIX) 금리도입, 새희망홀씨 ...
2010-12-26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선택과 집중으로 고객만족실현”
온라인통해 성장성, 수익성 1석2조 효과 해외확대, 세계1위 온라인브로커리지 추구키움증권은 ‘작지만 강한’ 알짜배기 회사다. 덩치에서 월등히 앞선 대형사들의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주식시장점유율 1...
2010-12-22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저축銀 2~3년간 위기 극복하면 몰라보게 성장할 것
9월말 당기순이익 93억원, BIS 10.09%현대캐피탈 리스크관리 시스템 대부분 이식크레인 및 주식담보대출 등 틈새시장 공략최근 저축은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으로 지속적인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
2010-12-19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서민친화형 상품으로 연금시장 공략할 것
중소기업·서민층의 노후안정 위해 노력퇴직연금 시장 진입도 상품·인력 준비 중5년내 중소기업 퇴직연금 시장 1위 목표IBK연금보험은 지난 9월 연금전문보험사로서의 첫걸음을 뗀 후 3개월 만에 1만4163건의 계약을...
2010-12-15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행복한 은퇴의 출발점은 자산관리”
투자지혜 전파로 제2의 인생도 해피엔딩5대 리스크, 퇴직연금 등 자산관리가 해법강창희 소장에겐 따라다니는 닉네임이 많다. 국내펀드시장을 개척한 펀드전도사부터 국내에 퇴직연금을 알린 장본인, 나아가 투자교육...
2010-12-12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서민금융사업 활성화 위해 공사법 개정 필요”
저축銀 부실 부동산PF 정리에 3조5천억 투입 예정금융 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전직원 성과연봉제 도입종합서민금융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캠코의 경쟁력부동산 경기 회복의 지연으로 내년 경기회복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2010-12-0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자기계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줄 터”
자기계발 목표는 직장의 목표와 일치시키는 게 요령건성으로 일하지 말고 애절하게 접근하면 해결책보여직장생활 30년에 자기영역 확보 못하면 인생 ‘헛산 것’ 직장인으로서 조관일 대표만큼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2010-12-05 일요일 | 허과현 기자
[포커스] “액티브 강화, 알파 운용력 진검승부”
‘3년내 수탁고 6조, 업계 20위 목표’ 포부고객니즈 맞는 모멘텀 플레이 운용 강조국내 인덱스펀드의 명가 유리자산운용이 액티브운용 강화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본래 강점을 지녔던 인덱스펀드와 중소형주 펀드만...
2010-12-01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내년 창립 40주년 맞아 제3의 도약 준비한다”
전국 영업망 갖춰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핵심역량 발굴·의사소통 중시·틈새시장 개척 등단기성과보다 고객의 금융편의 제공이 최우선내년이면 창립 40주년을 맞는 모아저축은행은 경인지역 대표 저축은행으로 발...
2010-11-28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선택과 집중’ 통해 미래수출 산업 제고 나선다
올해 금융지원 108% 초과…내년 10% 늘린 66조원 지원 ‘그린파이오니어’ 프로그램 가동, 2020년까지 200개 기업육성한국형 히든챔피언 내년 100개 추가, 2014년까지 500개로 확대“수출입은행은 우리 경제의 수출저...
2010-11-24 수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보험산업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시현하겠다”
원장부임 후 가장 먼저 법인독립에 힘써경쟁력있는 보험업권 되도록 지원 목표고민하고 소통하는 연구원 되도록 노력“보험업권이 경쟁력 있는 금융 분야로 발돋움할 수 있게 실질적인 연구로 지원하겠다” 보험연구...
2010-11-22 월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국가대표급 현지화 전략 ‘성공적’
채권, 주식 등 운용라인업 ‘다변화’‘PB채널·변액보험’ 공략 영토확장“요즘 최고 화두는 펀드 성과와 지속적인 안정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최근 판매사들도 운용사들의 지속적인 안정성과를 지켜보고 펀드를 판...
2010-11-17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진정한 지역밀착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지역기업 납세순위 2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서 몰라직원들 창구에서 길거리로·점심시간 식당에서도 홍보규모가 아닌 직원이 업계서 최고대우 받도록 성장할 것37년 전통의 지역서민금융기관인 융창저축은행의 탄탄한...
2010-11-14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여신협회는 회원사 발전을 위해 존재한다”
은행계 캐피탈사들 서민금융 지원 정책 확대해야가맹점 수수료 인하, 무료 부가 서비스 확대로 해소위상강화 위해 긍정적 이미지 높이고 규제완화여신금융협회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자금조달과 영업환경 개선...
2010-11-1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교통 선진국들과 대등한 교통문화 정착에 매진
사고 불감증, 법규 위반자 사면…사고발생 건수 증가운전중 IT기기사용 음주운전보다 사고 발생률 높아교통사고 컨트롤 타워 상설화, 교통안전 교육 강화 필요지난 2001년 7월 1일 개소한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
2010-11-0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