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행복한 노후, 퇴직연금으로 준비하라”
자산관리를 통한 장기투자가 중요근퇴법 개정시 퇴직연금시장 고성장퇴직연금의 성장세가 거침없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행보도 거침없다. 그 선봉장이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008년 6월 설립한 퇴직연금연구소다. ...
2011-05-22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갈력진능’ 혼신의 노력 글로벌 100대 은행 연다
“예기(禮記)를 보면 갈력진능(竭力盡能)이란 말씀이 나옵니다. 지닌 바 체력과 능력을 다 쏟아 낸다는 말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에요. 영업이든 마케팅기획이든 갈력진능,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서 안되는...
2011-05-18 수요일 | 정희윤 기자
[포커스] “벤처캐피탈 업계에도 봄이 오고 있다”
1분기 신규 투자실적 전년比 2배 가량 급증벤처투자 활성화 위해 규제완화가 성패좌우“다시는 올 것 같지 않던 벤처캐피탈업계의 봄이 드디어 왔습니다.”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장은 최근 벤처캐피탈 업계를 두고 ...
2011-05-1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MDRT는 탁월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의 모임”
한국MDRT협회 6번째로 정식인증받아종신회원으로 9대 협회장 수행 중13일 경험공유의 場인 ‘회원의 날’ 개최“보험업계에서 탁월하고 훌륭한 실적(Profit)을 내고 있는, 열정적인(Passion) 사람들이(People), 참여...
2011-05-11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출범 3주년, 현대 이름값 톡톡히 했다”
종합운용사 성장, 펀드성과 군계일학2011년 비전은 ‘전문역량강화, 흑자실현’펀드 르네상스를 지나 금융위기 직후 운용사 이름표를 단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내로라 하는 대형운용사들도 업황악화에 고전했지만...
2011-05-08 일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철저한 현지화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하겠다”
요율 하락 트렌드, 걱정할 단계 아니다대재해채권 국내 도입 필요성은 적어올해로 창립 146주년을 맞는 스위스재보험은 재보험 상품 및 재산, 상해 관련 서비스 그리고 생명, 건강관련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보...
2011-05-05 목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고객을 위한 변신 즐겁다”
고객만족경영으로 제2 전성기선택과 집중으로 해외시장개척요즘 대신증권의 변신이 화제다. 투자의 고질병을 고쳐주는 1대1 맞춤형금융주치의 서비스를 내놓거나 고객을 대신해 리스크관리도 챙겨준다. 1호 스팩인수...
2011-05-0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1등 지방은행 탈바꿈, 강하면서 따뜻한 리더십
취임 즉시 전략·전술 실행 페이스 끌어 올리며 ‘현장경영’강화“빅3 말입니까? 관심 없습니다.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으로 발돋움 해야죠!”구원투수에서 이젠 완봉승을 향해 역투하는 어엿한 에이스로. 또는 역사...
2011-04-27 수요일 | 정희윤 기자
[포커스] “경영안정화에 박차 가해 2013년 상장 준비 중”
재무건전성 높여 미래 성장기반 구축현장중심 경영으로 고객 접점 늘려가‘산업은행계열’ 강조한 마케팅 강화예정KDB생명이 금호생명을 지난해 3월 11일 산업은행 계열사로 편입한 후 사명을 변경하고, 사옥을 이전...
2011-04-20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자동차금융 중심 새로운 금융서비스로 차별화
2015년 개인금융 50%까지 확대 계획오는 6월 업계서 처음 CCMS 도전 예정“자동차금융 시장의 전망은 타 금융권의 신규 진입과 경쟁격화에도 불구 하고 밝습니다”아주캐피탈 이윤종 대표이사는 “갈수록 시장 환경이...
2011-04-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장기투자 전도사 자리매김에 ‘총력’
‘10년 밸류펀드, 퇴직연금펀드’ 육성에 올인시황 연연않는 가치투자철학 이어 나갈 것“앞으로 당사의 대표펀드인 퇴직연금펀드 알리기와 함께 국내 대표 장기가치 투자 전문 운용사로 거듭날테니 지켜봐주십시오....
2011-04-13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보험사·소비자·손해사정사간 대등한 관계 정립돼야
보험사 횡포 방지, 협회차원 준법감시단 개설건전한 발전위해서는 공정한 사정 필수손해사정사 자질 향상위해 교육에도 매진“보험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보험사와 소비자 그리고 손해사정사가...
2011-04-10 일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세계인이 즐기는 금융서비스 만들겠다”
자산관리, 퇴직연금 등 시너지로 고객만족해외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금융시스템수출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데 능숙하다. 출범 당시 브로커리지에 편중됐던 업계의 관행에서 벗어나 도입했...
2011-04-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민영화 1년만에 리딩 컴퍼니로 우뚝
신규 수주 실적과 순이익 모두 업계 1위 MB정부 공기업 민영화중 가장 성공 사례“M&A 역사상 이렇게 짧은 시간에 조직의 안정과 경영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는 찾아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민영화 된지 1주년을...
2011-04-0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21세기 글로벌 신한금융그룹 꿈이 영근다
21세기에 걸맞은 혁신, 그리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신한지주 한동우 회장이 신한금융인들 모두를 이끌고 장도에 올라 있다. 한동우 회장이 지난 2월 14일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던 일은...
2011-03-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포커스] 소비자보호와 신규시장 창출이 가장 큰 과제
농협의 보험진출, 보험업법 규제 받아야예보 공동계정 기금, 생보업계 충분히 쌓아 국제적 교류·소통하는 생보산업 되어야“올해 생명보험산업의 가장 큰 과제는 역시 소비자보호와 신규시장을 창출해 먹거리를 확보...
2011-03-28 월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좋은금융투자로 고객과 회사 모두 이익”되는 게 바램
‘롱숏 전략, 자산배분형 랩’ 향후 관심사시간에 기대는 투자가 가장 현명한 정답매 순간 주식시장과 싸우는 승부사의 눈썹은 거의 하얗게 세어 있었다.여의도 심팩 빌딩 본사에서 만난 한국창의투자자문 서재형 대...
2011-03-23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위축된 캐피탈 시장, 특화전략으로 생존해야”
타 업권 캐피탈 시장 진입으로 고유영역 사라져올해 영업과 함께 리스크관리가 중요한 시기지난해 캐피탈사들은 자금조달 금리 인하로 인해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으면...
2011-03-2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은퇴후 10만원이 재직중 100만원보다 소중하다”
베이비부머 은퇴 현실화, 사회적 문제서민계층 은퇴후 무방비상태 50%중소기업과 서민에 행복노후 선물하겠다“은퇴 후 10만원이 직장을 가지고 있을 때의 100만원 보다 소중합니다. 소득의 많고 적음을 떠나 소액이...
2011-03-16 수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신성장동력 발굴로 시장가치도 레벨업”
해외진출, 기술지원 등 글로벌컴퍼니 변신유도 대기업, 중소기업 동반성장으로 국가경제기여“코스닥의 시장가치를 임기 내에 두 배 이상 키우겠습니다.” 노학영 코스닥협회장은 최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03-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지역민과 나누는 지역경제 버팀목 될 것”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소매영업 강화통해 M/S확대 저소득·저신용자 등 소액대출 중심으로 서민지원 “광주銀 매력적이지만 M&A는 돈이 아닌 지역정서 중요” “전북은행은 지역밀착경영을 토대로 지역 중소기업들과...
2011-03-09 수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주택대출 ‘장기·고정 금리’ 상품 위주로
“은행권 변동 금리형 쏠림현상 완화돼야…” 지적 최저 연3.6% 혼합형U보금자리론 2조 규모 공급“전세보증 늘려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터” 강조“시장금리가 오르더라도 참을 때까지 참다가 도저히 안되면 올리...
2011-03-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한국에 최적화된 은퇴모델 제시할 것”
재무적·비재무적 은퇴플랜으로 접근해야고령화사회에 대한 인식전환 절실한 시기은퇴시장의 리더십을 구축해 앞서나갈 것삼성생명이 지난해 8월 오픈한 은퇴연구소를 CEO직속으로 확대·개편함과 동시에 100여명 규...
2011-02-23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소비자 중심 금융감독 패러다임 정착”
소비자 독립부서 격상 및 민원검사 조사기능 부여대출 양편넣기·중도해지 이자지급 등 106건 관행개선청소년 금융교육 교재개발, 금융분쟁 수락의제제도 도입 “최근 한국사회는 생산자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소비자...
2011-02-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지방세 체납은 한사람 아닌 모든 국민권익 문제
선진국 1~2%만 체납…세금 끝까지 징수 인식 기본 전문성 갖춘 민간위탁으로 포기하지 않는 납세 유도신용정보업계가 달라지고 있다. 업계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정부에 건의를 하고 업계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
2011-02-16 수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대형IB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자본시장법 리모델링으로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경쟁과 혁신 등 시너지로 자본시장 업그레이드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정책통이다. 카드사태 등 굵직굵직한 금융현안을 해결하는 리더십도 발휘...
2011-02-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