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저축은행 오화경 대표] ‘아메바 경영’으로 수평적 기업문화를
“본부별 독립채산제 운영과 관리 고도화를 위한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위임하는 ‘아메바 경영’ 기법을 도입했습니다.”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새로운 경영코드로 ‘아메바 경영’을 꼽았다. 조직을 세분화해...
2015-07-06 월요일 | 원충희 기자
[토러스투자증권 최승용 리서치센터장] “코스피 세일기간 지났다”
“지수보다 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토러스투자증권 최승용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해 이렇게 조언했다. 정책효과의 약발이 떨어지며 지주위주의 플레이보다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종목 중심으로 포트...
2015-06-29 월요일 | 최성해 기자
[KB저축은행 김영만 대표] ‘착한 금리’로 고객에게 다가서자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중금리대출은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한 제2금융권에 맡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저축은행은 서민금융 전담기관이라는 대전제가 흐려질 수 있고 금융의 계층화도 심화되는 등 부작...
2015-06-2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VC부문 대표] “중국을 질주하는 벤처캐피탈”
작년에 중국에서 거래된 기업 M&A(인수합병) 건수가 2000건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액수로는 대략 110억 달러, 국내에서 한건만 터져도 ‘잭팟’이라 할 만한 거래가 중국에서는 일상다반사인 셈이다.인터넷시...
2015-06-1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IBK투자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대세상승 역부족”
“큰 상승도 큰 하락도 없는 박스권장세가 연출될 것입니다.” IBK투자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증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이미 주가가 오른 탓에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더라도 그 상승폭은 제한적이라...
2015-06-0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용성 회장] 민간 모태펀드 활성화 시급하다
“민간 모태펀드 활성화가 시급하다. 벤처생태계가 굳건하지 못할 때 공공 모태펀드가 일정기간 그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나 자금운용의 다양화 차원에서 민간 모태펀드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2015-06-01 월요일 | 원충희 기자
[JB우리캐피탈 이동훈 대표] “수입차금융 마켓리더 도전”
작년 11월 이동훈 대표로 선장이 바뀐 JB우리캐피탈 호는 1분기에 사상 최대인 146억원의 이익을 시현하며 그룹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총자산은 4조9706억원, 영업실적은 8294억원으로 인수된 직후인 2011년 말...
2015-05-2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대신경제연구소 문정업 대표] “주주가치제고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
“주주가치제고에 앞장서 우리나라 자본시장발전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대신경제연구소 문정업 대표는 국내증시 리레이팅을 위한 주주가치제고를 화두로 제시했다. 배당, 기업투명성강화 등을 통해 주주가치가 제...
2015-05-17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한캐피탈 황영섭 대표] “신규시장 선도적 접근이 캐피탈의 정체성”
캐피탈을 둘러싼 시장 환경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경쟁은 치열해지고 고유의 시장도 다른 업권에 잠식되기 일쑤다. 특히 이자수익률 하락폭이 커지고 지속적인 대손비용 부담으로 손익부문에서 어려움이 많아...
2015-05-10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한국보험중개사협회 이일호 회장] 정당한 자격 없는 중개권 부여는 부당
보험중개업계는 현재 ‘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이슈에 눈이 쏠렸다. GA(독립법인대리점)의 대형화에 따른 영향력 확대로 불완전 판매가 대두, 금융당국이 판매채널제도 개선에 착수해서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2015-05-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캐피탈 김용덕 사장] 신규사업 확대로 불경기 뚫는다
“미진한 경기회복, 심화되는 경쟁강도 등에 따른 저성장-저금리-저마진이라는 3저와 아울러 규제강화 및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악화 등 당사에 놓여있는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도전은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
2015-04-29 수요일 | 원충희 기자
[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이사] “판매채널 혁신으로 자산관리 대중화 이룬다”
“투자자와 금융사가 서로 상생하는 온라인 금융생태계모델로 정착시키겠습니다” 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이사는 이렇게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급자, 수요자가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고 받는 피드...
2015-04-27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비씨카드 서준희 대표] “핀테크의 근간은 IT가 아닌 금융”
“기술이 중심이 된 핀테크는 단순한 서비스 솔루션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핀테크는 편의성에만 집중됐는데 핀테크 근간은 금융으로 보안성이 확보돼야 한다.”쇼핑몰, 카드사, PG(지급결제대행업체), 플랫폼사업자...
2015-04-1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RGA 신성욱 대표] 출범 10년…‘동반성장 추구’가 원동력
RGA가 국내 재보험시장에 진입한지 10년이 지났다. 지난 2005년 3월 2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한국지점 본허가를 받은 이후 ‘강산’이 한 번 변했다. 신성욱 RGA 대표는 수많은 시장 변화가 있었지만, RGA만의 근본적...
2015-04-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 “대부업, 제도권 금융으로 정착시킬 것”
얼마 전 대부금융협회의 새로운 수장이 된 임승보 회장은 요즘 어깨가 무겁다. 대부업이 음성적인 사금융을 양지로 끌어내기 위해 탄생했지만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업종인 탓에 이를 대변한다는 것은 결코 쉬...
2015-04-06 월요일 | 원충희 기자
[현대증권 이상화 리서치센터장]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미국성장 신기루 아니다”
“오일마켓의 변동성확대가 리스크요인이나 성장은 유효합니다.” 현대증권 이상화 리서치센터장은 미국경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최근 유가하락으로 일부에서는 디플레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에너지혁명에 따른...
2015-04-0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시형 이사장]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사회변화 꿈꾸다”
‘정신의학계 권위자’이자 ‘뇌과학자’. 자칫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의학박사로 오인하기 쉽지만 실상 ‘힐링전도사’, ‘세로토닌 전도사’, ‘힐리언스 선(仙)마을 촌장’이라는 명칭이 더 잘 어울리는 생명보험...
2015-03-29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 핀테크 서민금융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은 요즘 모바일 대출중개시스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이미 신한카드에서 20년간 IT업무를 수행한 경험자를 부장급으로 채용했으며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해 홈페이지 개편과 맞춤대출...
2015-03-22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주택금융공사 김재천 사장] “올해 주택금융 108조 푼다”
서민들의 주택마련을 돕기 위해 2004년 설립된 주택금융공사가 지난 3월 2일로 창립 만 11년을 맞았다. 주택금융의 자금원이던 MBS(주택저당증권) 누적 발행금액이 100조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 부산으로 본사를 옮...
2015-03-1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 내달 ‘로이즈’ 진출…생존 위한 디딤돌
2개월 후면 원종규 사장은 취임한지 만 2년째를 맞는다. 1년 반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커다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차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취임일성으로 해외...
2015-03-0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고려신용정보 박종진 대표] 원칙중심 정도경영으로 ‘제2도약’ 꿈꾼다
고려신용정보에게 2014년은 영욕이 교차한 시간이었다. 추심업을 둘러싼 환경은 악화일로로 치달았고 대내적으로는 KB사태에 휘말려 뜻밖에 시련을 겪었다. 실적악화는 물론 상장 적격성마저 의심받는 지경에 이르렀...
2015-02-2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KDB대우증권 홍성국 사장] “WM이 잘되야 IB도 잘한다”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KDB대우증권 홍성국 사장은 경영화두로 ‘성장’을 제시했다. WM부문 강화가 핵심인 ‘독보적 PB하우스’ 전략을 통해 균형적 성장을 달성하고 나아가 IB와 시너지...
2015-02-0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여신금융협회 김근수 회장] “올해는 IC단말기 전환사업에 역점”
김근수 회장이 천명한 2015년도 여신금융협회의 역점사업은 신용카드 IC단말기 전환과 여신금융연구소의 업그레이드다. 이미 조성하기로 한 1000억원의 전환기금을 효율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집행하는 방안...
2015-01-28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 세계를 꿈꾸는 ‘OK, 오리지널 코리안’
요즘 2금융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러시앤캐시의 정식명칭은 아프로파이낸셜대부다. 얼마 전까지는 A&P파이낸셜대부라 불렸고 미즈사랑, 원캐싱 등 계열사를 통칭한 이름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이다. 여러 번 사명...
2015-01-1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한화투자증권 “고객중심 리서치, 혁신이 아닌 기본”
상생형 리서치로 패러다임 변화, 투자자 이익에 초점 투자의견 기준체계 변경, 고위험 등급주식 제시 등 제도화“투자자 중심 리서치로 정석투자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철범 리서치센터장의 말이다....
2015-01-1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2015, 해외진출 확대 가속화 원년”
영국 ‘로이즈 현지법인’ 설립…해외진출 교두보해외사무소 지점 전환 등 시장 확대 전략 박차‘비전 2050’…2050년 “Global Top3 재보험사”‘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해외사업 확장에 박...
2015-01-1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