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자산관리 구축 시급”
“현재 한국금융시장 국면은 인구 구조학적으로 선진국형 자산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즉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플랫폼이 절실하다는 거죠. 이의 일환으로 랩도 좀 더 다양하게 발전...
2011-03-02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연체고객에 끝까지 상환할 동기 부여가 중요
“연체고객은 나의 고객이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그 고객이 있기에 우리 회사도 존재하고 내 직업도 존재할 수 있다. 그런 고객에게 있어 나의 역할은 연체채권이 완제되는 시점까지 이탈...
2011-02-27 일요일 | 고재인 기자
다중이용업소의 의무보험화를 바라보며...
소방방재청에서 작년부터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재와의 전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총력적인 예방과 진압활동을 한 결과 사망사고는‘09년 409...
2011-02-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형 GA 위한 이론적 토대 만들겠다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결정 문제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 금융업계를 떠들썩하게 하던 지난해 11월말, 한쪽에서는 한 보험사와 독립법인대리점(GA) 간의 M&A가 조용히 성사됐다. 그린손해보험이 대형...
2011-02-2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스마트한 금융인이 되자
최근 새로운 스마트기술이 반영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개인들의 일상적인 생활양식과 금융거래방식은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스마트기기 이용자는 나름대로 기기를...
2011-02-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한국에 최적화된 은퇴모델 제시할 것”
재무적·비재무적 은퇴플랜으로 접근해야고령화사회에 대한 인식전환 절실한 시기은퇴시장의 리더십을 구축해 앞서나갈 것삼성생명이 지난해 8월 오픈한 은퇴연구소를 CEO직속으로 확대·개편함과 동시에 100여명 규...
2011-02-23 수요일 | 이미연 기자
“온라인 1등은행 위상 공고히 할 터”
최근 고객들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내손안의 은행으로 불리는 온라인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은행간 송금 및 이체는 물론 상품가입, 대출,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만큼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은 쉽고 편리하게 이용...
2011-02-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이제 인플레는 한 국가만의 일이 아니다
전 세계가 국경을 넘어 곡물 자원 에너지 육류와 어류까지 확보 혈안 돈만 있으면 다 된다는 낡은 생각버리고 식량확보 이뤄져야 복지 향상 물가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한은이 최근 금리를 동결하였다. 금리를 2개월...
2011-02-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소비자 중심 금융감독 패러다임 정착”
소비자 독립부서 격상 및 민원검사 조사기능 부여대출 양편넣기·중도해지 이자지급 등 106건 관행개선청소년 금융교육 교재개발, 금융분쟁 수락의제제도 도입 “최근 한국사회는 생산자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소비자...
2011-02-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자산관리는 말이 아닌 행동”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자산관리의 힘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국현 더클럽센터장은 WM센터 조기정착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고급인테리어같은 겉모습에 매달리기 보다...
2011-02-1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운용역량은 달라진 환경에서도 검증 받아야
지난해 증시가 기대이상으로 좋아져 내재된 위험도 무감각해랩어카운트도 변화된 시장에서 고객 욕구 제대로 맞춰야 성장연초부터 기세 좋게 순항하던 증시가 1월 하순부터 조정 기미가 완연하다. 특히 지난 해에 기...
2011-02-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지방세 체납은 한사람 아닌 모든 국민권익 문제
선진국 1~2%만 체납…세금 끝까지 징수 인식 기본 전문성 갖춘 민간위탁으로 포기하지 않는 납세 유도신용정보업계가 달라지고 있다. 업계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정부에 건의를 하고 업계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
2011-02-16 수요일 | 고재인 기자
“히트상품 개발 비결이요? 잘보고 잘 들어야죠!”
“나올 상품은 다 나왔다.” “더이상 나올 상품이 없다.” 보험업계에서는 몇 해 전부터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성숙시장화’ ‘포화시장화’가 진전돼 있다. 때문에 보험사의 성장여력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
2011-02-13 일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대형IB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자본시장법 리모델링으로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경쟁과 혁신 등 시너지로 자본시장 업그레이드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정책통이다. 카드사태 등 굵직굵직한 금융현안을 해결하는 리더십도 발휘...
2011-02-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계약인수 심사 차별화 언더라이팅 시스템 개발
최근 현대해상 언더라이팅 센터의 업무처리 속도가 기존에 비해 2~3배 정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현대해상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언더라이팅 지원 시스템(Underwriting Decision Support System, UDSS시스템)을 지난달...
2011-02-09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해외기업 한국거래소 2차 상장 관심 가져야
외국기업의 2차 상장유치로 한국거래소 위상 확충의 기회로 삼아야외국기업의 등급화로 우수기업 상장심사 우대와 국내상장 기반 구축필자는 법률자문으로서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의 한국거래소 상장 업무를 모두 경험...
2011-02-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삼성증권, 삼성그룹의 제2 반도체로 도약”
리테일·IB, 해외진출 성과 거둔 ‘원년’‘고객과 동반성장’ 상품질로 고객 만족“증권산업 레벨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첨병이 되고 싶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삼성증권의 명성을 이어 나가 삼성그룹의...
2011-02-09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신간안내] 보험세일즈, 자긍심으로 무장하라
현재 우리아비바생명의 상임감사로 재직 중인 전하경 감사의 세일즈 노하우가 공개됐다. 보험 경력 35년으로 ‘보험의 통’인 저자가 보험업계 전반적 흐름을 짚어가는 가운데 보험영업에 임하는 모든 이들의 기본적...
2011-02-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옷에 따라 자신감과 태도 달라진다”
“매일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자신감이나 태도가 바뀌는 것 같아요. 상황과 장소에 맞는 스타일은 외양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변화시킬 수 있으니 그만큼 스타일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대부금융업체...
2011-02-06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교육수요에 맞는 ‘보험전문 인력양성’ 주력
자립기반 확보, 교육 만족도부터 개선돼야“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공급할 것”“보험사의 교육수요에 맞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로 보험 전문인력의 육성과 보험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지난 1월 14일 취임...
2011-02-06 일요일 | 최광호 기자
“투자고수가 조언한 2011년 키워드는?”
“매 분기마다 이익이 항상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을 찾는 습관을 가져보세요.또한 이들 기업중에서도 평소 생활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도 키워야 합니다”펀드시장의 보릿고개라고 일컬을만큼 혹독한 지난해에 가장 선...
2011-01-3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자문형랩 지나친 쏠림에 경계해야
대세에 편승한 펀드의 추락이 집중투자로 차별화된 랩으로 이동 언젠가 닥칠 쏠림의 역풍보다 절대수익추구형 등 펀드가 더 매력작년부터 일기 시작한 자문형 랩의 돌풍이 그칠 줄을 모르고 있다. ‘09년 12월말 284...
2011-01-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프라임그룹, 주력사업으로 저축은행 키운다
백 회장, 테크노마트 사옥 매각해서라도 ‘초우량’ 의지미래발전전략, 건설과 금융을 중심으로 한 체질개선삼화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로 인한 저축은행 업계의 옥석 고르기가 한창이다. 업계 전반으로 뱅크런이 확...
2011-01-30 일요일 | 고재인 기자
위기 안끝났다…경상수지·환율 보며 투자하라
홍춘욱 KB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팀장은 거시경제를 분석하는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다양한 투자서적을 쓴 저자이다. 이런 점이 투자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지 크고 작은 모임에서 강연요청이 끊이질 않는다. 사실...
2011-01-26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