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위한 버팀목, 개인연금 활성화에 주력”
합리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기반 확보소비자신뢰 구축 등 생보산업 본연가치 제고“생명보험이 100세 시대를 대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유병장수(有病長壽)를 대비한 다양한 역할을 해...
2014-01-2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변동성에 강한 새통화 발굴과 타이밍의 승부사
‘소통이 살아 있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은행이라면 결국 큰 일 내기 마련’이라는 금융 속담이 생길지 모른다. 최성환 부행장이 이끄는 수출입은행 자금본부 때문이다.지난 21일 김치본드로 3억 달러 끌어 온 것...
2014-01-2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기상에 따른 자동차보험 시장의 영향
특정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 “기상사고 증가”향후 10년 내 보험금 규모 30% 이상 늘어날 것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의 빈도와 심도가 증가하고 있고 겨울철 한파와 눈으로 인한 차량사고와 긴급출동서비스...
2014-01-2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직무교육 향상, 소비자 품질 초석
작년 9월 금융위원회는 카드사에 △빅데이터를 이용한 컨설팅 서비스 △보유한 디자인·상표권 사용 △직원·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PG(지급결제대형)업 허용 등 4가지 부수업무를 허용했다. 금융당국의 정책에 따라...
2014-01-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물가채 장기투자로 대응하라
2013년 양적완화 축소 불안, 장기채권 금리 상승으로 된서리수요에서 물가상승, 경기회복, 정부정책영향으로 바닥탈출기대 지난 2013년은 물가채는 물론 채권 투자자 모두에게 힘들었던 시기였다. 물가채 가격은 절반...
2014-01-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올해 키워드 ‘Win·사회적기업·내부역량’
상근 대표 전환 1년여만에 중개실적 3배 증가저신용·서민 위해 다양한 지원책 유도할 계획한국이지론은 제도권 금융사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의 자금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은행들을 비록해 금융사들이 공동 출자·설...
2014-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강(强)달러와 엔저(低) 사이
98년 금융위기도 미 연준의 금리인상에 따른 강달러, 엔저가 촉발한 것테이퍼링이 엔저에 호재로 작용하면 올해 엔화 달러당 110엔 넘을 수도지난 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070원을 돌파하는 오름세를 보였다. 어느 ...
2014-01-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좋은 보험사는 좋은 FC를 찾고 키우는 곳”
한 생명보험사에 지점장이 있었다. 그는 FC(설계사)들이 받아온 청약을 바로 그날 꼼꼼히 들여다보며 고객에게 전화해 설명을 잘 들었는지, 만족했는지, 문제 있을 때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지를 항상 확인했다. 한...
2014-01-12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헤지펀드 전성기 도래한다”
“변동성장세에서 헤지펀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대신자산운용 헤지펀드그룹 김현섭 전무는 이렇게 말했다. 최근 롤러코스트를 타는 변동성장세에서 헤지펀드는 절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투자대안이...
2014-01-0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미국 출구전략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예상범위내의 양적완화 축소는 경기회복의 신호탄으로 국내경제에도 긍정적글로벌 경기회복은 신흥국 중간재 수출확대와 원화강세, 증시 상승에도 기여 지난해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전격 출구전략을 단행하...
2014-01-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이자율 인하…정치적 이해의 포퓰리즘
서민금융에 대한 이해 없는 대부업 희생법안불법사채 양산 및 저신용 유동성 감소 우려2013년은 대부업계에 있어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금융감독망 편입의 초석이 다져졌고, 저축은...
2014-0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車, 국내에서 욕먹어도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요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만날 때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네기가 조심스럽다. 다른 한편에서 회자되고 있는 ‘안녕들 하십니까?’와는 또 다른 의미이다. 증권업계 전체에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2014-01-05 일요일 | 김창경 기자
회사채시장 양극화와 회사채펀드
AAA와 AA 등 상위등급으로 극단적 쏠림 진행우리나라, 파생상품 득세하면서 양극화가 심화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사채시장은 크게 약진했다. 은행 디레버리징에 따른 반사효과와 위기에 놀란 기업들의 재무정책 보수...
2013-12-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수리기술자문단’으로 보험·정비업계 상생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자동차기술연구소는 1992년 3월에 탄생한 보험개발원의 부설기관이다. 자동차보험금에서 수리비의 비중이 해마다 늘면서 이를 둘러싼 손해보험사와 정비업계, 소비자들의 분쟁이 사회적 문제로...
2013-12-2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술과 건강 -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음주에 손상된 간, 4~5일 뒤에야 회복술에 관대한 한국, 음주관련 지표 나빠1991년 미국의 한 방송에서 동맥경화와 레드와인의 관계에 대해서 보도한 적이 있다. 의사들은 남부 프랑스 사람들이 동물성 지방이 많은 ...
2013-12-26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지역밀착·틈새시장 등 手脚영업 실천”
발로 뛰는 영업 위해 직원 전문성 향상 노력차별화된 상품 운용·리스크관리 강화 장점진주저축은행은 지난 1972년 설립돼 서부 경남 지역에서40년 이상을 지역민과 서민 경제의 대들보로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하게...
2013-12-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여전히 전세가 답일까?
통화완화정책영향 글로벌부동산 시장 턴어라운드, 국내 부동산 ‘미지근’매매가 대비 전세가율폭등, 소득 대비 집값수준보면 거품론은 확대해석얼마 전 반포에 위치한 한 재건축 아파트가 평당 3,800원 수준의 높은...
2013-12-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글로벌 ETF투자, 선택이 아닌 필수”
“현명한 투자자라면 글로벌ETF에 관심을 둬야 합니다”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위원은 글로벌ETF투자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글로벌ETF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투자수단이다. 먼저 종...
2013-12-1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
고객중심 ‘보험전문 서비스기관’으로서 전문성 강화에 초점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보험산업 발전 지원 및 역할 제고“제가 있는 동안 무언가 새롭게 만들어 놓겠다는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3-12-16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절박함이 창조를 낳는다!
한번 실패해 평생 신용불량자로 살아간다면 기업가 나오기 힘들어창조경제의 꽃은 배수의 진을 친 절박함이 있을 때만 피울 수 있어대선이 끝난 지도 벌써 일년이 되어간다. 새 정부 경제 정책의 골간이라고 하는 창...
2013-12-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2014년 키워드, ‘자산확대 및 수익창출’
설립 1주년, “소매금융 확대와 채권매입 등 실시”서민상품, 다이렉트채널 강화를 통해 “자산 확대”예금보험공사가 올해내 가교저축은행 매각을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면서 저축은행 매각에 대한 관심이 높아...
2013-12-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과의 거리 단축, ‘고객중심사고’에서 시작한다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보험업계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에 한창이다. 이 가운데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계약과 관련한 모든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는 ‘ECO 모바일 DM(...
2013-12-1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2014년 주택시장 전망
경제 펀더멘털 약해 2014년 주택매매시장 침체 벗어나긴 어려워비수도권 중심 단독주택은 상승할 것이나, 전세시장 불안은 지속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양한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택 매매시장의 침체가...
2013-12-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기술금융 애로 사항 해소에 적극 나설 것
지난 여름 여신협회에 김근수 회장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 이후 “여신협회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서 당국과 회원사, 협회간의 소통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여신협회는 현 정부의 경제슬로건인...
2013-12-0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