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금융마케팅, 독창성·상징성이 관건”
“고객을 연령별로 세분화해 고객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등 차세대 고객 선점을 위한 금융기관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어요. 차세대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점포나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차...
2013-10-20 일요일 | 이나영 기자
회원 및 시너지 위한 자산운용 실시
새마을금고가 M&A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오른지 2~3년이 지났다. 새마을금고는 약 40조원에 달하는 운용자금을 보유해 굵직한 매물이 시장에 나올 때 마다 유력 인사로 거론됐다. 이에 따라 그간 MG신용정보·손해보험...
2013-10-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3D 프린팅이 전자금융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
3D프린팅기술은 전자금융거래 인증 시에도 지갑이나 반지등으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편리한 반면 CD/ATM 가짜 카드리더기도 만들 수 있어 선제적 보안기술 활용방안 있어야3D 프린팅은 2013년에 그야말로 뜨거운 트...
2013-10-1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진심이 통하는 자산관리로 혁신”
“장기투자라는 명목으로 피했던 자산관리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대투증권 양경식 PST팀장은 이렇게 자산관리에 대한 책임론을 강조했다. 허술한 자산관리로 방치했던 고객에 대해 책임을 다하며, ...
2013-10-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정부, 차별적 규제 해소에 나서야
대부업 제도 개선안 긍정적 평가 “관련 법안 통과 기대”채무자 대리인 등 불합리한 제도 “차별적 규제 해소 필요”최근 대부업계는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저축은행 인수에 대해 금융당국이 제한적으로 허용했...
2013-10-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가계부채 위험 급등에 대비해야
가계부채안정은 전세가격안정에 역점을 둬 추가대출수요를 억제해야가계수지 흑자는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생산성이 제고돼야 효과있어2013년 2분기 한국은행 가계신용 기준으로 980.0조원, 자금순환표상 개인부문 부...
2013-10-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비교하고 체크하는’ 정도영업이 GA의 본질
국내 최초의 금융백화점…제판분리의 선두주자자체 교육프로세스로 최저 불완전판매율 달성독립성 잃은 GA 현실 안타까워 “초심 찾아야”2000년 전까지만 해도 보험업계에서는 설계사는 전속으로 특정회사에 소속돼...
2013-10-0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농협 야성 절차탁마 ‘금융 평천하’ 매긴다
튼튼·신뢰·경쟁력 똑 부러진 금융그룹 쇄신 앞장수익-리스크역량 북돋고 융복합 시너지로 정면돌파“저 역시 현장 경험이 부족합니다만 지금 한국 금융산업 경쟁 성격과 양상이 본질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치열한...
2013-10-03 목요일 | 정희윤 기자
밴 시장, “시장구조 재편 시기 도래”
이달 말에 밴 수수료 개선 최종안이 나온다. 지난 7월 11일에 KDI가 발표한 밴 수수료 개선안이 수정작업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 밴 수수료 개편까지 이뤄지면 카드업계의 수수료 체계 정비 작업은 일단락 될...
2013-10-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빚 독촉 못하게 하는 채무자대리인 제도
채무자 보호 못지않게 채권자 권리 보호하지 않으면 신용질서 심각한 위기초래채무탕감을 당연시하는 분위기로는 서민금융 사채시장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어 얼마 전 TV의 개그 프로에 나온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의 ...
2013-10-03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신입사원의 조건
대기업의 신입사원 모집이 시작되는 시점에 한국강사협회 회장인 조관일 박사가 신입사원의 조건을 제시했다. 신입사원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조건을 모두 열거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이것을 필자는 ‘신입...
2013-10-03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선택과 집중’…“중대형 펀드 중심 나갈 것”
향후 VC투자 전략 “해산은 소규모, 결성은 중대형펀드로”VC펀드 투자 수익률 5%대 확립, “보험사 등 진입기 도래”LB인베스트먼트는 최근 2건의 중국 벤처캐피탈(이하 VC)투자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지난달 각각...
2013-09-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이해하기 쉬운 보험약관은 없을까?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표준보험약관을 운영하고 이를 수시로 개선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보험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약관을 어렵게 느끼고 있다.이에 이영우 보험개발원 약관업무팀장은 “우선 보장내용에 따라 ...
2013-09-2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감독 강화되는 만큼, 업계 차별 없애야
대부업 제도개선방안, ‘대부업 감독망 편입’ 고민 흔적 보여감독 강화 예고 속, 정부는 각종 지원책 마련도 함께 고려해야최근 금융위원회가 대부업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3개월에 걸쳐 안전행정부, 서울시, ...
2013-09-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 생존을 가장 잘하는 직장인 되기
“일단 살아남아라! 그래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일상이 ‘구조조정’이고, ‘희망퇴직’이고, ‘전직’인 시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국내외 불경기를 바라보는 직장인의 심정은 착잡하기만 하다. 시간이 흐를...
2013-09-27 금요일 | 관리자 기자
“펀드 혁신으로 투자자 신뢰 되찾겠다”
저금리 저성장 극복하는 글로벌 매크로 전략으로 차별화윈윈효과로 투자기회모색, 절대수익추구로 자산증식 기여“시장상황에 관계없는 꾸준한 수익으로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NH-CA자산...
2013-09-2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단일화가 필요하다
연금수급권 보호강화와 노후소득보장 기능 확보일시금수령, 단기 원리금 운용 ‘선진화 걸림돌’2005년 12월 퇴직연금제도가 시행된 이후 거의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드는 상황으로 보인...
2013-09-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기후환경, 교통, 금융 융합연구로 중장기 성장견인 목표”
‘날씨파생상품’ 취급 등 정책적 개선 필요민영-정책보험 간의 보완적 발전방향 모색손해율 개선…‘사람우선’교통문화 정착해야100년만의 폭설, 61년만의 폭우, 104년만의 가뭄.더이상 이런 말들이 낯설지 않을 만...
2013-09-22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NPL 업계도 해외진출 꾀할 때
몇 년 전부터 금융업권을 휘감고 있는 단어는 ‘포화’다. 자동차보험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부상한지 오래며, 은행·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권이 어려움을 토로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다.장성수 캠...
2013-09-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가계부채, 저량(Stock)보다 유량(Flow)이 중요”
세제혜택 등 부동산대책, 주택매매·분양시장에 긍정적 효과유량측면 레버리지국면, 중장기 부동산경기침체설 우려완화가계부채의 위험성을 판단하려면 방향성을 따져야 한다. 가계부채 문제는 저량(Stock), 유량(F...
2013-09-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리스크테이킹 두려워하지 말자"
“최근 증시를 움직이는 모멘텀은 돈의 힘입니다” KTB투자증권 김한진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장세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전세계적으로 거의 맥시멈급으로 풀린 유동성이 돈냄새를 맡으면 그 쪽으로 쏠려 타깃이 된...
2013-09-1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2016년 리딩저축은행으로 도약할 것”
출범 1년반만에 흑자전환, “내부관리 강화 등 자산건전성 개선”거액여신 중심 포트폴리오 탈피, “방카슈랑스 등 Fee-Biz 도모”최근 저축은행업계에서는 대부업체의 인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간 불허 입장을...
2013-09-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중장비 기사에서 RC(리스크 컨설턴트)로, ‘새로운 인생’ 도전
“기계를 가지고 일하던 사람이, 사람을 만나 영업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성실함이 삶의 희망이자 무기가 됐다.”지난 1994년부터 중장비 기사로 기중기를 운전했던 심재열 RC(Risk Co...
2013-09-1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전자금융 소프트웨어 제3자 검증 거쳐야
모바일, 인터넷 금융거래 늘어도, 금융보안 소프트웨어 취약점 개선은 어려워소프트웨어 개발 시는 자체 점검과 제3자의 시험을 의무화 하는 것이 바람직 첨단 IT기술력과 금융회사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 노력으로...
2013-09-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표이사 임기동안 빠른 정상화에 ‘올인’
영업조직, RBC비율 회복속도 “생각 이상으로 빨라”외연보다 내부안정 우선…임직원·설계사 친화경영고령화 시대 보험사 비전은 ‘사회복지와 노후대비’한동안 손해보험업계에서 트러블메이커로 전락했던 그린손해...
2013-09-0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