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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모르는 사이 채권자 바뀐다
연체자도 모르는 사이에 채권자가 바뀌고 있다.제3자에 의한 명의도용으로 자기도 모르는 연체가 발생한 A씨는 모 카드사로부터 채무 독촉을 받아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제기했다.소보원은 전화가 걸려온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은 곳은 예상했던 카드사가 아닌 신용정보회사였다.본인으로 인해 발생한 채...
2003-10-18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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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회사 감사회의 개최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27개 신용정보회사와 감사회의를 개최하고 채권추심업무의 건전화와 개인신용정보 보호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금감원은 최근 신용불량자 증가에 따른 채권추심 업무량 증가와 관련해 채권추심 과정에서 협박,위력사용, 사생활 침해 등의 위법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
2003-10-1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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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委, 다음달 비영리사단법인 전환
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내달 초까지 정관 제정 및 협약개정을 통해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를 위해 오는 21일 창립총회를 개최, 개인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기관협약 개정과 정관 제정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위원회는 또 국민 신용회복업무를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해 현재 협약에...
2003-10-17 금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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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 채권 추심 방지 지도
금융감독원은 17일 신용정보회사의 감사 회의를 개최하고 채권 추심 과정에서 협박, 폭력, 사생활 침해 등 불법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도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특히 개인간의 돈 거래 등 상거래가 아닌 채권에 대한 추심, 신용정보회사 직원의 개별 채권 추심 등 위법 사례가 유발될 수 있는...
2003-10-17 금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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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관리사 첫 시험 내년 3월 시행
신용정보협회가 채권추심업무의 전문성 및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용관리사(채권추심 전문자격증)를 뽑는 첫 시험이 내년 3월에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27개 신용정보회사의 감사회의를 개최해 채권추심업무의 전문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채권추심 전문자격증 제도를 도입, 내년 3월에 처음 시험을 시행키로 ...
2003-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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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인사
□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 이대우□부장 △경영지원부 박승일 △특수영업부 신현익 △법인사업부 홍윤기 △신용관리부 이인문 △리스크관리부 장용□지점장 △대전지점 홍기표 △광주지점 김경창□실장 △IT 노갑섭 △홍보실 서영호
2003-10-17 금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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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체크카드 시장을 잡아라""
신용카드 복권제 변경으로 체크카드가 카드 복권제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체크카드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카드사들도 `틈새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체크카드 시장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거나 각종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체크카드는 예금 잔액내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직불카드의 특성과...
2003-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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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신상호저축銀에 경영개선 명령
금융감독원이 지난 상반기 경영실태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기록한 한신상호저축은행에 대해 적기시정조치(부실화가 우려되는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감독 당국의 경영개선 지시)를 내렸다. 금감원은 또 동일인 신용한도를 어기고 부당한 대출을 해준 이 저축은행의 전 대표이사와 감사에 대해서는 해임권고를 하는 한편 검찰에...
2003-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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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부실대출을 타인명의로 정상대출로 둔갑
서민경기 악화로 부실화가 우려되고 있는 일부 상호저축은행이 부실대출을 타인 명의를 이용해 정상대출로 둔갑시키는 수법으로 부실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저축은행들은 부실채권비율 상승 등으로 인한 감독당국의 적기시정조치(건전성 기준에 미달할 경우 경영개선권고 등을 내리는 조치)를 피하기 위해 이 같은...
2003-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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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적기시정 연체율 기준 폐지
감독당국이 카드사들의 적기시정조치 기준 중의 하나인 연체율 기준(10%)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15일 금융감독원은 연체율 기준을 폐지하는 대신 개별 카드사와 이행각서(MOU)를 체결, 경영이행상태에 대해 계속적으로 감독해나갈 방침을 밝혔다.금감위와 금감원은 오는 17일 열리는 금감위 정례회의에서 특별...
2003-10-16 목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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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법 시행 1년을 진단한다〈1〉
금융당국의 관심 속에 불법영업 성행 대금업체 등록취소 속출 ‘다시 지하로’오는 27일이면 시행한 지 1년이 되는 대부업법이 그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금융 이용자를 보호하고 사채업자를 양성화한다는 두 가지 목적으로 시행된 대부업법이 운영상의 문제로 두 가지 모두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
2003-10-15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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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회수비용 ‘고객전가’ 논란 재연
최근 연체채권의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고객에게 부담시키는 문제를 두고 일부 금융권에서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95년도 이전엔 은행 등 대부분의 금융권에서 채권회수에 필요한 공문서 발급 등의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시킨 바 있었다.그러나 이후 시민단체 등의 문제제기로 현재 대부분의 신용카드사에서는 회사 ...
2003-10-15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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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 규제완화 실무자 협의
금융감독 규제완화에 대한 실무자간 협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1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금융감독 규제완화와 관련 금융감독위원회 실무자, 각 협회 실무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금감위에서 회의를 열고 논의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적기시정조치 등 신용카드와 관련된 규정에 대해선 이미 공론화가 된 상황이며 금감위...
2003-10-15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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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자산운용 마땅찮다
서민들의 대표적 금융사인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이 은행보다 높은 수신금리를 내세워 고객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경기침체 등으로 마땅한 여신운용처를 찾기가 힘든데다 소액신용대출 부실화 등으로 자산운용을 보수적으로 선회하면서 콜론에 잠긴 자금이 늘어 역마진 규모도 만만치 않아 경...
2003-10-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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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금사 수익구조 개선에 신바람
종합금융회사(이하 종금사)들이 영업이익 증가로 인해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등 신바람 수익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의 평가 및 매매이익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기존의 예대업무에서도 높은 수익을 기록하면서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것이다.15일 종금업계에 따르면...
2003-10-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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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구조개편 본격화
신용카드사가 구조조정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9월 말 기준으로 연체율이 10%가 넘는 카드사에는 금융감독원의 철퇴가 기다리고 있는 데다 경기 회복 속도가 더뎌 근본적인 수술을 하지 않고서는 경영을 정상화할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올해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고 부실 자산을 한꺼번에 털어내는가 하면 계열사끼리 합...
2003-10-14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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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드사 리스크관리는 ABS시장의 딜레마""-S&P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한국 신용카드사들의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아시아의 자산유동화(ABS)시장에는 적지 않은 `딜레마`라고 13일 밝혔다.S&P는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 신용카드사들이 지난 12~18개월동안 연체율 증가로 위기를 경험했고 그 결과 불량 사용자들에 대한 감독과 신규발행 심사를 엄...
2003-10-14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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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자본 국내 대부업 진출 활발
외국 자본의 국내 대부업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대부업체는 모두 37곳으로 이 가운데 일본계가 33곳이고 말레이시아계 3곳과 홍콩계 1곳 등 동남아시아계가 4곳이었다외국계 대부업체는 지난 2월 말의 28곳보다 9곳이 늘어났고 국적별로는...
2003-10-13 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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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계 카드사 자산규모 급감
현금서비스 한도 축소, 신용판매 감소 등으로 전업계 카드사들의 자산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카드사 자산은 현금서비스, 신용 및 할부 판매, 카드론 등 카드사의 총채권 규모를 나타내는 것이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9월말 현재 잠정 자산이 17조5000억원대로 지난해 동기의 27조7122억원에 비해 10조...
2003-10-13 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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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관련 제도에 대한 민원 21%
올 1월부터 9월말까지 신용정보 유출에 따른 명의도용 등 카드관련 제도에 대한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말 현재까지 여신협회내 신용카드민원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총 514건이며 이중 신용정보와 관련된 민원이 108건(20%)으로 가장 많았다.신용정보와 관련된 민원은 ...
2003-10-12 일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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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보증’ 세금 줄줄이 샌다
기보, P-CBO 중복보증 사고 12%P 더 높아 지난 5년간 국책보증기관들의 보증업무에 따른 결손처리액이 6조 7000억원〈표1 참조〉으로 7조원에 육박, 보증기관들의 마구잡이식 보증제도가 도마위에 올랐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기술신용보증기금(이하 기술신보) 2개 국책보증기관의 지난 5년간 ...
2003-10-11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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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與專社에 손짓
대부업체들이 여신전문회사와의 사업제휴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대부소비자금융연합회(이하 한소협)는 최근 잇따라 여전사와의 사업제휴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일부 대부업체들도 개별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부업계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반면...
2003-10-11 토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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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동추심 위한 ABS 발행
참여금융사 10개기관으로 줄어공동채권추심을 위한 자산담보부채권(ABS)이 29일 발행된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LG투자증권 주도로 이뤄지는 공동채권추심제가 자산 실사를 마치고 24일 자산 양도계약을 체결, 29일 ABS 발행과 함께 자산 매각대금 납입을 완료키로 했다.10개 참여 금융기관의 총 자산매각 규...
2003-10-11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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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문제 ‘갈수록 태산’
공적 개인회생제 도입 필요최근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신용불량자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다.경기침체 장기화, 취업난, 사회안전망 부족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신용불량자로 인한 사회·경제적 파장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잠재 신용불량자 108만명 10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
2003-10-11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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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종사자 감소하고 있다
신용카드사들의 카드 모집인과 채권회수 직원들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이는 카드사들이 경영난으로 기존의 외형 확대경쟁에서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선회하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 모집인(은행계 포함)은 9월말 현재 2만220명으로 지난해말의 8만7733명에 비해 6만7513명이나 줄어들었...
2003-10-1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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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민종구 사장 선임
우리금융은 10일 자회사인 우리신용카드의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민종구(閔鍾九) 우리은행 개인고객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대표이사 민종구 사장은 1948년생으로 국제대 경제학과, 일본 와세다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우리은행 지점장, 경영지원팀장과 전산정보본부 부본부장을 거쳐 현...
2003-10-11 토요일 | 김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