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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리스社, 구조조정 ‘급물살’ 예고
부실 해결 못할 시 인수·합병 유도할 듯할부·리스사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 25일 ‘비은행금융회사 부실채권 감축을 위한 감독강화’ 방안을 발표, 카드·상호저축은행·할부·리스 등 비은행금융사들의 부실채권비율 감축 지도비율 및 기한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규모나 비율면에서 부실...
2002-04-28 일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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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한기평 최대주주로
한일시멘트가 한국기업평가의 주식을 대량 매입, 기존의 한국산업은행과 피치사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6일 한기평 주식을 130만주를 매입해 기존의 지분과 합하면 158만1206주(지분율 32.76%)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한일시멘트는 한기평 주식을 각각 6.15%씩 갖고 있던 한국산업은행과 피...
2002-04-28 일요일 |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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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드회원 모집 허용
금감원이 인터넷을 통한 신용카드 회원 모집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또 가두모집은 당초 방침대로 금지하되 카드 설계사들의 방문모집은 향후 재경부와 협의해 허용할 방침이다.29일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최근 시민단체 등에서 인터넷을 통한 카드발급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현재 은행 등 전 금융...
2002-04-28 일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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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통신판매 “별 재미없네”
삼성·LG등 관련사업 정리하거나 아웃소싱카드사들이 방대한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이용, 물품판매를 해온 통신판매사업이 홈쇼핑, 인터넷쇼핑 등에 밀려 사양사업으로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88년 카드사들이 본업인 신용사업을 바탕으로 수익확대 차원으로 시작한 부대업무는 10여년 동안 꾸준한 매출 신장을...
2002-04-28 일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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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또 보내 드립니다”
현대카드가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회원들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제공하는 ‘트래벌 어게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1일부터 8월말까지 현대카드 여행팀을 통해 여행을 다녀온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카드는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하와이 여행상품권, 2등 3명에게 홍콩 여행상품권, 3...
2002-04-28 일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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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미성년 카드대금 반환訴 고심
신용카드사들이 미성년자가 사용한 카드대금을 반환해 달라는 단체소송에 휘말려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성심법률사무소의 윤성철 변호사는 지난 26일 삼성, 엘지, 국민, 현대, 비씨, 외환, 신한, 주택, 하나은행 등 9개사를 상대로 미성년자에게 발급된 신용카드 대금 4억원에 대한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2002-04-28 일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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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카드, 가족 사진전 이벤트
동양카드가 전 아멕스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소니 스타일과 함께 제1회 아멕스 가족 사진전을 연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아멕스 회원은 5월 한달간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인물 사진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뒤 동양카드 이메일(webmaster@ tongyangcard.co.kr)로 인터넷 회원 ID와 함께 보내면 된다. 동양카드는 이중 1...
2002-04-28 일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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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카드사가 신용불량자 양산 주도
LG, 삼성, 외환카드 등 금융당국으로부터 일부 영업정지 제재를 받은 카드사들이 신용불량자 양산에 주역을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지난 1.4분기중 은행대출 관련 신용불량자는 다소 줄어든 반면 카드연체 관련 신용불량자는 6만5천명이 증가했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중 신용카드업자 26개사가 등록한...
2002-04-26 금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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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율 담합 4개 신용카드사에 230억대 과징금
수수료율의 담합인상을 통해 막대한 부당이익을 챙겨온 4개 신용카드사에 230억원대의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국민,삼성,LG,외환카드 등 4개 신용카드사들이 지난 98년부터 사전연락을 통해 수수료율 인상폭 및 인상시점 등을 결정하는 등 부당공동행위를 해 온 사실을 적발, 이들에 모두 233억...
2002-04-25 목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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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권 부실채권비율 13.7%..은행권의 4배
종금사.상호저축은행.카드사.신협 등 비은행권의 지난해말 부실채권비율은 13.7%로 은행권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2004년까지 비은행금융회사의 부실채권비율을 업종에 따라 5∼10%로 감축하는 지도방안을 추진키로 했다.25일 금감원에 따르면 비은행금융회사 1천445개사의 지난해말 부실...
2002-04-25 목요일 |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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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신용정보 강 석 인 대표이사
올해 코스닥등록 S&P합작 또는 제휴“신용평가사간의 경쟁은 수수료 경쟁이 아닌 시장의 신뢰도 확보 경쟁이다. 수수료 인하로 평가건수 확대를 도모하기 보다는 신용파생상품을 비롯한 새로운 평가영역을 개척해 평가수수료의 원천을 다양화하는데 주력하겠다”강석인 한국신용정보 사장은 국내 신평사간 경쟁과열에 대한 ...
2002-04-24 수요일 |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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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교통카드 800만장 넘었다
지난 2월 전 카드사로 확대 발급하기 시작한 후불제 교통신용카드가 발급 2개월여만에 800만장을 넘어섰다.이는 전체 신용카드 발행수의 14%에 달하는 것으로 향후 교통카드 교체발급 비중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5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그 동안 국민카드가 독점적으로 발행해온 후불제 교통카드가 전 ...
2002-04-24 수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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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銀 대규모 흑자 전환
지난해 적자를 면치 못했던 상호저축은행들이 금융업 호황분위기를 타고 올해 대규모 흑자로 돌아섰다.특히 흑자전환의 주수익원이 500만원이하, 연48% 수준인 고금리 소액대출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2001회계연도(2001.6~2002.6) 3분기(2002년 3월)까지 잠정 집계결과 98년 이래 지난해 6월...
2002-04-24 수요일 |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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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대출 비중 축소 해선 안되는 3가지 이유
카드사 수익구조 왜곡…지나친 ‘관치’ 지적도정부는 가계부채의 증가 원인으로 신용카드의 카드대출을 지목하고 대출비중 50% 축소라는‘극약처방’을 내렸다.그러나 금융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시장 전반을 보지 않고 취한 행정 편의주의적 조치였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특히 이 같은 견해는 금융권은 물론 금감원 내부에...
2002-04-24 수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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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매출채권할인시장을 잡아라
15兆 추정…“잠재력 크다” 너도나도 뛰어들 태세연간 15兆에 이르는 카드매출채권담보대출 시장을 잡기위한 금융기관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오는 5월 현대캐피탈과 연합캐피탈이 카드매출채권담보대출 시장에 진입하면서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기관들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특히 이미 시장에 참여한...
2002-04-24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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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현금서비스도 공동구매
최근 알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인 공동구매가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 분야에서도 선보였다.국민카드는 회원들이 현금서비스를 공동구매할 경우 수수료를 최고 50%까지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지난 16일부터 만들어 일부 고객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개별 현금서비스의 경우 100만원을 40일 간 사용할 때 수...
2002-04-24 수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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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 소액대출 3개월새 50% 증가
상호저축은행의 소액대출이 급증하고 있어 부실여신도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상호저축은행 121개의 영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소액대출(300만원이하)은 모두 2조3천38억원으로 작년말(1조5천271억원)에 비해 7천767억원(50.9%) 증가했다.또 지난달말 현재 여신규모는 1...
2002-04-24 수요일 |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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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도난.분실 등 부정사용에 41%만 책임
지난해 카드 도난이나 분실, 위변조 등으로 부정사용된 액수가 455억원에 달하고 있지만 카드사는 이중 41%만 책임을 질 뿐 나머지는 회원이나 가맹점 등에 전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 LG, 국민 등 7개 전업카드사의 카드 부정사용 규모는 4...
2002-04-22 월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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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업계 상호저축銀 활성화 시각 엇갈려
업계 “부실대형화 초래…지점설치 완화부터”은행의 소액대출 시장 잠식에 이은 사금융 시장 진출과 일본 대금업체의 국내시장 본격화로 자금운용 위기를 맞고 있는 상호저축은행의 활성화 방안을 놓고 정부와 업계가 엇갈린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정부는 저축은행간 합병, 증자 등을 통한 대형화를 유도해 시장 경쟁력을 ...
2002-04-21 일요일 |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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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銀 경영공시 ‘파장’ 예고
BIS비율 4~30% ‘천차만별’…예금인출 사태 우려올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저축은행의 경영공시 강화 감독이 재무건정성이 낮은 저축은행의 경우 문을 닫아야하는 등의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22일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상호저축은행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정책당국이 건전성 강화 감독방안으로 제시한 중앙회 홈페이지...
2002-04-21 일요일 |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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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계 카드 감독 왜 강화했나
11개 업체 내달 인가 취소 방침약관도 일반 카드와 동일 적용금감원은 지난주 11개 유통계 카드사를 상반기중 인가 취소하는 한편 취급업무 및 감독을 내달부터 일반 신용카드사와 동일하게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또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카드대출 등 부대업무도 금지케 하고 연체율이 10.2%(작년 12말 현재)에...
2002-04-21 일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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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4카드시대…“우리 카드 쓰세요”
정부 신용카드 규제 강화이후 회원관리 강화정부가 미성년자에 대한 카드발급을 제한하는 등 신용카드 발급과 관련된 규제를 강화하자 카드사들이 신규회원 확대 전략에서 보유 회원의 이용률 제고로 경영전략을 바꾸고 있다.22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그 동안 신규회원 유치에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신용카드사들이 정부...
2002-04-21 일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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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해외 ABS 5억불 발행
우리신용카드는 오는 3분기중 신용카드 자산을 기반으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5억 달러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발행되는 증권은 3년에서 5년만기로 발행될 계획이며 예비 주간사로 UBS워버그와 한빛증권이 내정됐다.우리신용카드 관계자는“이번 ABS는 타사에 비해 연체율이 현저히 낮은 우량한 카드...
2002-04-21 일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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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의 카드거품 -이코노미스트
한국은 재벌과 은행의 구조조정으로 소매금융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신용카드 거품이 우려된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호가 지적했다. 이 잡지는 현재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의 절반에 달하는 350조 원을 개인과 가계 대출이 차지하며 지난해 주가를 81%나 밀어올린 자극제는 신규 대출이었다고 전했다....
2002-04-20 토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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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백내장 수술 지원 서비스
국민카드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eQueens 카드 회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여성전용카드 eQueens카드 회원 중 19일부터 30일까지 국민카드 여성전용 사이트인 eQueens.com에 접속해 ‘무료 백내장 수술’에 응모하면 회원 가운데 20명을 전산추첨해 무료 백내장 수술을 받게해...
2002-04-18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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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한국기업평가 이 영 진 사장
“경영혁신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로운 CEO의 분위기를 살피기 위한 업무혼선과 같은 비효율을 지양하고 직원들의 수긍이 가는 변화를 이끌어갈 방침입니다.”지난 3월 28일 한국기업평가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한 이영진(李永鎭·사진)사장은 취임후 바로 경영혁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사장, 본부별 5급...
2002-04-17 수요일 | 김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