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되는 증권은 3년에서 5년만기로 발행될 계획이며 예비 주간사로 UBS워버그와 한빛증권이 내정됐다.
우리신용카드 관계자는“이번 ABS는 타사에 비해 연체율이 현저히 낮은 우량한 카드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만큼 어느 카드사보다 좋은 조건으로 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