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카드, 3분기누적순익 2952억원
국민카드의 3분기 누적순이익이 29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492억원보다 15.5% 감소했다. 반면 이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2조42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686억원과 연간치 2조3397억원을 상회했다. 14일 국민카드가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505억원으로 지난해 4951억원보다 29.2%, 누적경상이익은 4...
2002-11-14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개인워크아웃 대상범위 늘린다
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18일부터 신용회복 2단계 신청대상범위를 ‘3개이상 금융기관에 5000만원 이하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 신용불량자’로 확대키로 했다.지난 13일 위원회는 11월 1일부터 실시한 신용회복지원 신청 접수실적이 저조함에 따라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청요건을 일부 완화해 오는 18일부터 2단계 신청접수에 들...
2002-11-13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카드사 대부분 적자 결산 예상
국민·우리도 불투명…영업이익↓·연체율↑원인연체율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카드사들이 올 회기결산에서 대부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는 카드사들이 주요 수입원인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등을 축소해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연체율은 아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
2002-11-13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KTF, 카드사 제휴 反SKT 정서 이용 ‘ 역공’
SKT, 수수료 인하 검토…카드사, 파트너 선정 ‘고심’최근 K-머스폰을 출시, 모바일결제 전용 휴대폰시장에 먼저 뛰어든 KTF가 연내에 제휴 카드사를 4개사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현재 SKT와 카드사간의 제휴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KTF는 SKT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 카드사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
2002-11-13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잔액기준으로 부채산정 해라”
신용카드업계가 금감원의 카드부채 산정방식에 반발하고 나섰다.카드업계는 감독당국이 다른 금융권과는 달리 유독 카드사에 대해서만 사용액을 기준으로 가계부채 규모를 산정해 부실우려가 실제보다 부풀려져 있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즉, 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의 부채규모는 자산(잔액)을 기준으로 발표되고 있기 때...
2002-11-13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롯데카드 출범 왜 늦어지나
외부영입 한계 내부인사 내정 가능성당초 지난 10일 출범키로 했던 롯데카드의 출범일이 12월초로 미뤄져 이에 따른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다.이는 롯데카드 법인설립에 따른 준비과정이 채 끝나지 않은 가운데 롯데카드의 임직원도 내정되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롯데카드는 현재 롯데그룹과 동양카드 사이에 인수 계약금을 ...
2002-11-13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우량저축은행 지점 개설 줄이어
피인수 지점 재인가 아닌 정상 점포저축은행들의 지점 개설이 활발해지고 있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지점개설 인가를 신청한 저축은행은 총 15개로 16곳의 지점 개설을 신청해 모두 인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지점 인가신청을 낸 15개 상호저축은행중 12개 저축은행은 금감원의 지점개설 인허가 기준인...
2002-11-13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대금업계, 홍보업무 ‘하나로’
대금업체간에 홍보업무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대금업계에 따르면 사금융시장 점유율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日 대금업체 A&O 인터내셔널과(사장 이수원) 프로그레스(사장 이덕수), 해피레이디(사장 오승열)가 빠르면 오는 20일부터 공동 홍보업무 체제를 구성하는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해피...
2002-11-13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개인워크아웃, 2단계 신청대상 확대시행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이하 신용위원회)는 지난 13일 은행연합회 기자실에서 설명회를 갖고 10월 한달 동안의 개인신용회복제도 상담 분석자료 설명과 함께 신청대상 조건을 완화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전화상담 가장 많아신용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중 상담을 신청한 채무자는 총 5,398명으로 하루평균 약 245건에 달...
2002-11-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개인워크아웃 신청 ‘1호’ 나왔다
개인워크아웃제 시행 11일만에 첫 신청자가 나왔다.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경기도 용인에 사는 이모씨(30)가 개인워크아웃제 시행이후 처음으로 신용회복 신청을 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1호 접수자인 이씨는 직업이 조리사로 지난 2001년 8월에 신용불량으로 등록됐으며 11월 현재 1년 3개월이 경과된 상태다...
2002-11-13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저축은행 소액대출 연체율 22.3%
상호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이 올들어 10.6%P 급등한 20%선을 넘어섰다.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BIS비율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소액신용대출의 위험가중치를 최고 10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대출자산에 대한 위험 가중치가 올라가면 대출을 많이 할수록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낮아져 금융기관들은 그만큼...
2002-11-13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저축은행 소액대출 위험가중치 100%로 상향-금감원
상호저축은행들의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이 급증함에 따라 현재 50%로 적용하고 있는 BIS비율 위험가중치가 신규 취급분에 한해 단계적으로 100%까지 강화된다. 또한 이르면 연내에 대손충당금 적립률의 추가상향도 이뤄질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11일 상호저축은행들의 소액신용대출 규모가 지난해말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연...
2002-11-11 월요일 | 주소영 기자
-
신한銀, 기업구매카드 자회사로
신한은행이 그 동안 자체적으로 해 오던 기업구매카드업무를 신한카드에 넘겨 줄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기업구매카드를 넘겨받을 경우 매출액 증가, 대출비중 및 연체율 축소 등의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될 전망이다.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신한카드가 독립법인으로 분리된 이후에도 신한은행과 카드 자회사가 각각 영...
2002-11-10 일요일 | 주소영 기자
-
저축銀 개인워크아웃제 참여율 가장 낮아
중앙회, 강제력 없어 어려움 토로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인워크아웃제도에 금융기관 중 저축은행들의 참여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법적 강제력이 없어 이들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11일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개인워크아웃제도가 시...
2002-11-10 일요일 | 김치원 기자
-
저축銀-LG카드 발급 개시
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문병학)와 LG카드(사장 이헌출)는 11일부터 전국 81개 상호저축은행에서 저축은행-LG카드를 발급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상호저축은행 예금계좌를 결제계좌로 사용하여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 현금인출 및...
2002-11-10 일요일 | 김치원 기자
-
국민銀, 국민카드 흡수합병 할까
카드업 비전 한계·독과점 문제로 듀얼론 우세 주가 중시하는 경영 스타일, 흡수합병 할 수도국민은행의 국민카드 흡수합병 문제를 놓고 금융권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특히 김정태 행장이 최근 몇 차례 언급한 내용에 대해 각종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어 김행장의 진의에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금융권엔 ‘흡...
2002-11-10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카드업 독립법인화 VS 사업부制 어느 것이 이득인가
우리, 신한은행 등이 카드사업을 독립법인으로 분리해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 조흥 및 전북은행도 카드업을 분리, 매각작업을 벌이는 등 카드사업의 독립 법인화가 유행처럼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국민은행은 독립해 운영하던 자회사를 흡수합병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흡수합병 취지에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특...
2002-11-10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모네타플러스’ 인프라 구축 놓고 카드사-SKT 신경전
SKT, 제휴처 선정 배짱…카드사 泥田鬪狗카드사와 SKT가 ‘모네타플러스’ 카드를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표면상의 이유는 수수료율 때문이지만 그 이면에는 통신사의 금융사 진입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누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깔려 있다.■ 인프라 구축SKT는 ‘모네타플러스’의 상용화를 위해 1500∼200...
2002-11-10 일요일 | 주소영 기자
-
비은행권 연체이자 상한 ""대출금리+12%""-금감위
금융감독위원회는 8일 비은행권 금융기관의 연체이자율 상한선을 연체이자율이 25%를 초과하는 경우 대출이자율에 연 12%를 가산한 이율로 제한, 12월13일부터 시행하기로 의결했다.이에따라 현재 연체이자율 상한선보다 높은 이율을 적용하고 있는 상호저축은행과 할부금융사들의 경우 신규취급분에 대해 연체금리 수준을 ...
2002-11-08 금요일 | 박준식 기자
-
카드사 상반기 회원에 2兆 떼였다
전년比 2.8배 증가…LG·국민·삼성 順 카드사들이 올 상반기 채권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대손상각한 금액이 전년동기 대비 3배가 증가한 1조9129억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연체율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카드사들이 악성채권에 대해 대손상각을 확대하고 있다.올 1∼6월말까지 9개 카...
2002-11-06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클릭! 현장에서 (6) 해피레이디 손보경, 김진희 과장
소비자금융업계 최초로 최연소, 최단기간 20대 여성과장이 탄생해 화제다.여성전용 대금업체인 해피레이디(대표 오승열)는 2명의 여성 지점장(대리)을 4개 이상의 지점 영업을 총괄하는 블록장(과장)으로 지난 6일 승진시켰다.화제의 주인공은 前부산지점장 손보경 과장(26세, 사진 왼쪽)과 前강남지점장 김진희과장(29세, ...
2002-11-06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리스물건 조회시스템 도입 실효성 ‘의문’
한국 감정원·여전협회, 보완책 마련 계속 협의키로한국감정원이 여전금융협회에 제안한 리스물건 공동조회 전산시스템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리스사들의 반응은 미지근한 반면 한국감정원과 여전협회는 중복리스, 공리스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타 금융권과의 소유권 분쟁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며 문제점을 보완, ...
2002-11-06 수요일 | 임지숙 기자
-
신용협동조합 구조조정의 배경과 의미
금융감독원이 지난 4일부터 115개 부실신협에 대한 경영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신협의 주요 고객층인 서민들이 바탕을 이루고 있는 지역경제 및 신협의 신뢰도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예금자보호와 신협의 건실화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는게 감독당국과 신협중앙회측의 입장이다. ■ 금감위·...
2002-11-06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취업대란’ 저축은행 예외없다
금융계의 취업경쟁이 저축은행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시중은행과 채용기간이 맞물려 있어 복수합격자들의 이탈이 예상된다. 푸른저축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신입행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명 모집에 1800여명이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예상을 넘는 높은 지원경쟁률로 인해...
2002-11-06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신한지주, 조흥銀 카드사업 “군침 도네”
통합시 회원수 800만명으로 업계 4위 진입조흥은행과 GE캐피탈간의 카드사업부분 매각이 지연되면서 신한카드가 조흥카드의 새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신한지주사가 조흥은행의 유력한 인수자로 떠오르고 있는 반면 조흥은행 카드사업 매각 문제는 지지부진하고 있기 때문이다.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2002-11-06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경영지표 ‘이중잣대’ 논란
공정한 평가 가능토록 기준 통일 필요카드사가 한차례 ‘연체율 홍역’을 겪고 있다.연체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발표되는 수치를 믿을 수 없다는 점도 문제다.어느 기준 잣대를 들이대느냐에 따라 최고 8.4% 포인트까지 차이를 보여 연체율 때문에 카드업계에서는 통일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02-11-06 수요일 | 주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