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위원회는 11월 1일부터 실시한 신용회복지원 신청 접수실적이 저조함에 따라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청요건을 일부 완화해 오는 18일부터 2단계 신청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9면>
또 지난 10월 한달간 전화, 인터넷, 직접 방문 등을 통한 상담결과 전체 5398명의 상담자중 1차 신청대상 적격자는 5%인 250명에 불과했다.
김치원 기자 a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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