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 FM 한국 대표 "보험중개사 등에 예방 중심 철학 직접 소개…2년 내 성과 기대" [인터뷰]
“한국에서 보험중개사 대상 연례 설명회, 스프링클러 설계 세미나, 대기업 사업장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FM의 리스크 관리 철학과 방식을 직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물량 중심의 영업보다 신뢰를 쌓아...
2025-10-2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박기현 DB손해보험 해외사업부문 부사장, 글로벌 사업 이끌어온 해외·전략통
박기현 DB손해보험 해외사업부문 부사장은 최근 3년간 DB손보 해외사업부문을 이끌어 온 해외사업 전문가다. 박기현 DB손보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강릉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저지 주립대 ...
2025-10-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 성과에…박기현 해외사업부문 부사장 승진 [금융권 줌人]
DB손해보험이 비정기 인사로 박기현 해외사업부문 상무를 부사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 1일자로 박기현...
2025-10-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4사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85.4%… 내년 보험료 상승 불가피 [자동차보험 손해율]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9월 누적 기준 85%를 넘어서며 적자 전환이 사실상 확실시됐다. 보험료 인하와 사고 건수 증가가 맞물리면서 손해율이 급등한 가운데, 업계는 내년 보험료 인상 ...
2025-10-22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내년 보험산업, 건전성 악화·수익성 저하 우려… 성장 전략 대책 필요" [2026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보험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은 단순한 위기 극복이 아닌 새로운 균형을 세우는 일입니다. 성장과 안정, 혁신과 신뢰, 그리고 효율과 포용이 조화를 이뤄야 산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적 토대를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25-10-2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실손24 참여 독려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업" [2025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시스템인 실손24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지적에 개인병원 참여 독려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적극 협업하겠다고 답했다.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품질부품인증제도 강제 지적에…이억원 금융위원장 "소비자 선택 존중" [2025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자동차 품질부품인증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 약관까지 개정한건 정책 강요라는 질의에 소비자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첫 내부출신 CEO…KB금융 CFO 비상무이사로 선임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⑦]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관찰만기 30년 적용 연기에 보험사 '숨통'…듀레이션갭은 규제 [보험사 자본관리]
금융당국이 할인율 현실화 방안으로 2025~2027년 3년에 걸쳐 적용하려던 최종관찰만기 확대 적용 일정을 연기하며 금리 인하 등으로 킥스 비율 방어에 어려움을 겪더 보험사들의 숨통이 트였다. 금융당국은 최종관찰...
2025-10-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정비수가 올해도 협의해서 결정한다…손보업계·자동차정비업계 연구용역은 합의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연구용역을 통한 정비수가 산출산식 도출이 지연되면서 자동차 정비수가가 올해도 손해보험업계, 자동차 정비업계가 협의해서 결정될 전망이다. 연구용역 관련한 내용은 최근에 합의하면서 용역을 진행될 예정이다.1...
2025-10-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생보사 즉시연금 소송 승소…설명 의무 미흡했지만 계약은 유효에 금감원 점검 外
7년 간 진행됐던 삼성생명과 즉시연금 가입자 간 소송에서 대법원이 삼성생명 편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설명 의무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언급한 만큼, 금감원은 이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19일 보험업계와 법조...
2025-10-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KB손보, 투자손익으로 손해율 방어…농협손보 장기보험 확대 부심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금리 하락과 무·저해지 상품 가정 변경, 보험 손해율 상승이 겹치면서 금융지주계 손보사들이 전반적으로 실적 부담을 안았다. KB손보는 투자손익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로 손해율 악화를 방어했고, 농협손보는 산...
2025-10-19 일요일 | 강은영 기자
DQN삼성화재, 1조 클럽 독주…메리츠화재·DB손보 2위 각축전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가 순익 1조원대를 유일하게 넘어서며 독주했지만, 메리츠화재와 DB손보는 2위 자리를 두고 순익·CSM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빅5 보험사들은 전반적으로 손해율 악화로 보험손익이 줄줄이...
2025-10-19 일요일 | 강은영 기자
생·손보사 CEO들 금융위에 자본규제 완화 등 보험 건전성 제도 균형 요청 [금융위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보험업권과 첫 공식 소통에 나선 가운데, 보험업계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공감하면서도 자본규제 완화, 불완전영업 근절, 지수형 보험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
2025-10-1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 합류…오너 3세 정경선 전무 진입 촉각 [생보 빅3 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⑥]
올해 현대해상이 이석현 대표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되면서 사내이사 구성에도 변화가 일었다. 오너 정몽윤 회장이 의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세인 정경선 전무가 업무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만큼 이사회 진입...
2025-10-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조용했던 보험업계, 올해 국감서 보험사 CEO 대거 소환되나…삼성생명 회계 등 이슈 산적 外
올해 국정감사에서 보험사 CEO들이 증인과 참고인 명단에 대거 포함된 가운데, 올해는 조용했던 지난 국감과 달리 다양한 보험업계 이슈가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전망이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2025-10-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자동차보험 차별·삼성생명 일탈회계 도마 위 [2025 국감 미리보기]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등 손보 빅4 대표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참고인명단에 포...
2025-10-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월 평균 300만원 육박한다는데…연로한 부모님 간병비 보험으로 준비할까 [보험상품 이모저모]
추석 등 명절 때 부모님을 뵙고나면 가족과 만나는 기쁨도 있는 반면, 해마다 건강이 예전같지 않으신 부모님을 뵐 때면 마음 한 편 무거워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월 평균 간...
2025-10-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GA업계 내부통제 실태평가 이의 제기 결과 대기…"객관적 평가 기준 필요" 外
GA업계가 내부통제 실태평가 이의제기 접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평가 결과에 대한 객관적 배경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GA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9월 ...
2025-10-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상품 이모저모] 연휴에 챙기는 가족안심 플랜…세대별 맞춤 보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험업계가 가족 구성원의 연령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노후 생활자금과 상속 재원 마련에 도움이 되는 종신·연금형 상품부터,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는 사망보험금 ...
2025-10-03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연수원장 취임 1년 맞은 하태경 “삼성생명 회계 논란, 금융시장 흔들 수 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을 두고 “무역전쟁을 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삼성을 흔들면 큰 혼란이 오게 된다”고 지적했다.하 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험업계 주요 현안...
2025-10-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자동차보험 新 지각변동 초읽기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 하며 자동차보험 시장의 지형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한화손보는 캐롯이 확보한 젊은 고객층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2030년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
2025-09-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보, 김정남 부회장 16년 이사…DB그룹 ‘오너 라인’ 지배력 공고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⑤]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09-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당국 조직개편안 무산 금융위 존치…GA업계 판매 수수료 전환점 될까 外
25일 통과 예정이었던 금융위원회 해체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된 가운데, GA업계 화두인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이 전환점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GA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2025-09-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포트폴리오 확대…흑자 환 시동 본격화 [디지털보험사 리부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수익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보험 등 신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
2025-09-2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40년 만에 한국 개최한 태평양보험컨퍼런스…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 CEO 총출동 [현장스케치]
24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 컨퍼런스홀에는 아침 9시 전부터 전세계 보험업계 종사자들로 북적였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2025 태평양보험콘퍼런스(Pacific Insurance Conference 2025, 이하 PIC 2025)에...
2025-09-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