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표 DB손보 대표, 산불·장기보험 손해율 악화 수익성 직격타…매출·CSM은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상반기 경북 산불,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인한 일반보험 손해율 악화 등 악재로 수익성 직격타를 맞았다.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로 손익이 모두 급감하며 순...
2025-08-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시니어 타깃 상품 경쟁력 기반 매출·CSM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시니어 중심의 보장성보험 확대 전략을 통해 매출과 신계약 CSM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투자이익률 개선과 안정적인 K-ICS비율 유지를 통해 재무 건전성은 방어했고, 하반기에도...
2025-08-1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보장 어카운트 호조에 CSM 환산배수 증가…하반기 14배 전망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보장 어카운트 등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과 전략적 채널 대응을 통해 CSM 환산배수 제고, 보장성 신계약 매출을 확대했다. 보험 전 부문은 손해율 상승으로 손이 감소했다. 다만, 채권 교체 및...
2025-08-1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주가 상승에 투자손익 수익성 견인…CSM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올해 상반기 의료파업 정상화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채권 교체 매매 차익과 주식시장 호조에 힘입어 투자손익이 늘면서 실적을 방어했다.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와 해약률 개선으로...
2025-08-1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손실부담계약 환입 기저효과 순익은 감소… CSM·K-ICS비율은 개선세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손실부담계약 환입의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수익성 높은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CSM 잔액과 환산배수가 상승했다. 채권투자 확대에 따른 투자손익 증가와 신계약...
2025-08-1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화재 "내년 교육세 인상 반영 시 CSM·이익에 악영향"
삼성화재가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교육세 인상이 당기순이익과 수익성 지표인 CSM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13일 삼성화재는 오전 10시 2025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교육...
2025-08-1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KB손보 고지유형 신설 세분화…유병자 타깃 생손보 건강보험 시장 경쟁 격화 [제3보험 경쟁]
국내 생명·손해보험사들이 건강보험 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 차별화된 신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3대 질병과 순환계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통합형 종합 건강보험과 유병자를 위한 건강보험을 출시하는 한편, ...
2025-08-12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나채범號 한화손보, ‘여성 친화' 장기보험으로 존재감 확립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⑥]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1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리인하·부채할인율에 보험사 후순위채 6조원 육박…안간힘에도 킥스비율 줄하락 外
금리인하, 부채할인율 등으로 킥스 비율이 하락에 보험사들이 후순위채 발행으로 대응하고 있다. 후순위채 발행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킥스 비율 하락 폭이 너무 커져 대형사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2025-08-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생명도 통합건강보험 출시…생보사 건강보험 경쟁 격화 [금융이슈 줌인]
농협생명이 통합건강보험을 출시하며 생보사 건강보험 경쟁에 가세했다. 그동안 건강보험을 잘 팔지 않았던 KB라이프, 하나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통합건강보험을 출시하면서 생보사들의 건강보험 경쟁이 치...
2025-08-0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월 1000원대로 일상 틈새 위험 대비해볼까…출근 길 지하철 지연 등 미니보험 다양 [보험상품 줌인]
골절, 대상포진, 대중교통 사고, 지하철 지연 등 일상생활 틈새 위험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보험료도 월 1000원대로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가 뛰어나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지...
2025-08-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대면영업 강화 덕에 장기보험 판매 ‘쑥쑥'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⑤]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0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식號 미래에셋생명, 특정항암부작용치료약제 선제 보장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⑧]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8-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작년 호실적 낸 보험사 올해는 주춤하나…현대해상 절반 가까이 감소 전망 外
작년 호실적을 냈던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는 손해율 증가 등으로 실적이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생명·삼성화재·한화손해보험·DB손해보험·한화생명·현대해상 상반...
2025-08-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장기채·채권 선도매입…자산 듀레이션 확충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무·저해지 해지율 관련 제도 강화에 급락한 건전성 지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기채 매입과 채권선도매입 등을 통해 자산 듀레이션을 확충하며 반등에 나섰다. 특히 장기보험...
2025-08-0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산불·집중호우에 순익 감소…장기보험 확대로 대응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집중호우 여파로 순이익이 줄었다. 자연재해 영향으로 손해율이 113%까지 치솟았지만, 장기보험 확대 전략을 통해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을 다지고...
2025-07-31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號 KB손보, 맞춤형·세분화 전략으로 차별성 강화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④]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7-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장기치료 신담보 정조준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⑦]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7-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B손보·신한라이프·KB라이프, 상반기도 금융지주 비은행 순익 '리딩' 外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상반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지주 연결 기준으로 상반기에도 KB손해보험, KB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금융지주 비은행 순익을 리딩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보...
2025-07-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채권투자 증가에 2분기 적자 개선…하나금융파인드 영업 확대 추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채권투자 증대로 2분기 적자 폭을 개선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하나금융파인드도 영업 활성화를 추진, 장기보험 중심 판매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
2025-07-2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연임 확정…여행자 보험 혁신·외형 성장 성과 [금용권 CEO 인사]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여행자 보험 혁신, 외형 성장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이 확정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영근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자동차·일반보험 여파 보험손익 악화…투자이익 선방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손익 악화로 보험손익에서는 고전했지만 수익성 높은 대체자산 투자 확대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은 선방했다. KB손보는 치열해지는 장기보험 시장 속에서 유병자...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디지털 기반 사업 전문가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디지털 기반 사업 개발 및 운영에 특화된 전문가로 꼽힌다.장영근 대표는 1976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이후 보스턴컨설...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DQN교보생명 DB형 1년 수익률 1위…신한라이프 DC형 11.79% 두각 [2025 2분기 퇴직연금 랭킹]
보험사 DB형 퇴직연금 주요 사업자인 교보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 중 교보생명이 DB형 원리금보장형에서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고객 활로를 넓히고 있는 DC형에서는 적립금은 적지만 신한라이프가 원리금비보...
2025-07-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석현號 현대해상,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 부담 낮춘다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③]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7-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8월부터 보험료 오른다…예정이율 인하에 보험현장 절판마케팅 外
8월부터 예정이율 인하로 보험료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영업 현장에서는 보험료 인상에 따른 절판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손...
2025-07-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