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박기현 DB손해보험 해외사업부문 부사장, 글로벌 사업 이끌어온 해외·전략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4 10:40

2023년부터 해외사업부문 이끌어
국내 최초 미국 보험사 인수 성과

박기현 DB손해보험 해외사업부문 부사장./사진=DB손해보험

박기현 DB손해보험 해외사업부문 부사장./사진=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박기현 DB손해보험 해외사업부문 부사장은 최근 3년간 DB손보 해외사업부문을 이끌어 온 해외사업 전문가다.

박기현 DB손보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강릉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저지 주립대 럿거스 대학교에서 MBA를 획득했다.

2005년 동부화재에 과장으로 입사한 후, 신성장추진파트 부장, 전략기획본부 담당, 해외사업부문 상무를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DB손보 사내이사에 선임, DB손보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현 부사장은 해외 현지 알짝 보험사 M&A 빅딜을 성사시키며 DB손보 해외사업 저변을 넓혀왔다.

작년에는 베트남 국가항공보험(VNI)과 사이공하노이보험(BSH) 지분을 인수해 베트남 10대 손해보험사 가운데 3곳을 보유하며 동남아 시장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국내보험사 최초로 미국 현지 특화보험사 포테그라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테그라 2024년 매출 규모는 4조4000억원, 순익은 2000억원 수준이다. 포테그라 인수로 DB손보는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연결 순익 제고가 기대된다.

다음은 박기현 부사장 프로필.

◇ 출생
▲1969년 12월 26일

◇ 학력
▲강릉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MBA)

◇ 경력
▲2005년 동부화재 입사(과장)
▲2013년 신성장추진파트 부장
▲2021년 전략기획본부 담당
▲2023년 해외사업부문 상무
▲2024년 DB손해보험 사내이사 선임
▲2025년 해외사업부문 부사장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