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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GA업계 내부통제 실태평가 이의 제기 결과 대기…"객관적 평가 기준 필요" 外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5 11:36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GA업계가 내부통제 실태평가 이의제기 접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평가 결과에 대한 객관적 배경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5일 GA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9월 중순까지 GA 내부통제 실태평가와 관련해 의견서를 접수했다. 의견서는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성격으로 업계에는 10월 말 경 통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GA업계 관계자는 "GA 내부통제 실태평가가 9월 초에 결과가 나왔고, 9월 중순에 이의제기를 접수했다"라며 "연휴가 있어 이의제기 결과는 10월 말에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GA 내부통제 실태평가는 GA업계 내부통제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현장검사는 아닌 서면 검사로 금감원에서 제시한 내부통제 문항과 관련해 GA업계가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제출한 보고서를 토대로 금감원이 1~5등급을 매긴다.

업계에서는 내부통제 실태 평가 객관성이 보완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첫 내부통제 실태평가 당시 미비점을 금감원이 보완해 올해 결과를 통보했지만 여전히 기준히 모호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GA업계 관계자는 "금감원 내부통제 실태평가 당시, 보고서 양이 많은 GA가 등급이 높게 나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실제로 보고서 양을 늘린 후에 등급이 높아진 GA가 있어서 이번에도 보고서를 상세하게 많이 썼는데 등급이 낮아 더 많이 써야하는건지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결과에 대한 설명이 여전히 없는 점에서도 납득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다른 GA업계 관계자는 "결과에 대한 설명이 없이 결과만 나오다보니 왜 이렇게 나왔는지 이해하기가 여전히 어렵다"라며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인지 알아야 후에 개선을 할텐데 열심히 준비한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한화손보에 합병 완료…자동차 보험 강화 전망

사진제공=한화손보

사진제공=한화손보

캐롯손보가 한화손보에 합병을 완료했다. 캐롯손보가 온라인 다이렉트 부문에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둔 만큼, 한화손보 CM 채널 강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 1일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교부금지급 방식으로 캐롯손보 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캐롯손보 합병으로 한화손보 자산은 20조7967억원에서 20조6847억원으로, 부채는 17조7498억원에서 17조9690억원으로, 자본은 3조468억원에서 2조7156억원으로 변동됐다.

업계에서는 캐롯손보 합병으로 한화손보 자동차보험 CM채널 강화, DB확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캐롯손보는 퍼마일 자동차 보험으로 2030세대 고객을 많이 확보했다. 캐롯손보 고객 대상으로 한 업셀링 마케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확대 효과가 있다. 상반기 기준 캐롯손보와 한화손보 합산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1000억원 수준이며, 시장 점유율은 5%대로 오른다.

한화손보는 올해 5년 내 자동차보험 10% 이상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생명, 지에이코리아와 소비자보호 업무협약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에이코리아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에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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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지에이코리아와 소비자보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섬생명은 지난 1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보험사와 GA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위해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생명과 지에이코리아는 향후 각 사의 비재정적 장점을 바탕으로 ▲위∙수탁 업무 관련 Risk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업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민원처리 및 예방활동 업무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업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그 외 양사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확립해 나가는 것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GA업계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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