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신한라이프 공격적 영업 보험손익 톱…하나생명 CSM 성장세 5개사 중 1위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신한라이프가 공격적인 영업 기조로 계리적 가정 변경 영향에도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보험손익을 기록했다. 하나생명은 수치는 적으나, CSM이 1.6배 가량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줬다.22...
2026-04-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다시 매물 나온 KDB생명…킥스비율은 큰 폭 개선·수익성은 안갯속 [보험사 M&A 지형도]
KDB생명이 재매각 절차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과거 여러 차례 매각이 무산됐던 만큼 건전성 개선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혀왔지만, 최근 자본 확충과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서며 매물로서의 기반을 ...
2026-04-22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초고령 사회 연금 활성화하려면…“퇴직연금 중심 사적연금 활성화 필요” [금융권 연금 정책]
높아진 노인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한 사적연금 활성화가 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공·사 연금이 역할을 분담해 연금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강...
2026-04-21 화요일 | 옥준석 기자
토스인슈어런스, 고객 상담·상품 추천 시스템 고도화 [2026 GA 경영전략]
토스인슈어런스는 2026년 설계사를 우선하는 조직 운영, 상담 및 상품 추천 시스템 고도화, 고객 경험 관리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추천과 상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가, 전략적 투자·M&A 통한 성장 모멘텀 마련 [2026 GA 경영전략]
2026년 메가는 김성택·송병태 공동대표 체제를 맞이하며 메가의 성장 모멘텀을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전략적 투자와 M&A 추진한다. 메가 관계자는 "그간 메가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한 현 지배구조를 주주와 충분...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설계사 재적 1만명 달성 추진 [2026 GA 경영전략]
에이플러스에셋은 2026년 경영목표로 상반기 설계사 재적 1만명 달성을 수립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상반기 설계사 재적 1만명을 달성하기 위해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리크루팅 확대 통한 설계사 규모 성장, 교...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스카이블루에셋, ‘준법경영’으로 질적 성장 본격화 [2026 GA 경영전략]
스카이블루에셋은 2026년 핵심 경영 전략으로 ‘준법경영’과 ‘질적 성장’을 키워드로 삼았다.외형만 확대하는 성장이 아니라 감독기관의 규정을 준수하고 장기근속 설계사와 높은 유지율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성...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FC 중심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확대 [2026 GA 경영전략]
글로벌금융판매는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사람이 중심이다, FC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장'을 수립하고 FC가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룰 추진하기로 했다.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단순한 매출 지표보다...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곽희필 ABL생명 대표, 전속FC 확대 인프라 구축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號 삼성화재, 이익 축적 기반 기본자본비율 170%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4-2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굿리치, 2026년 밸류업 원년…내부통제 역량 박차 [2026 GA 경영전략]
굿리치는 2026년 밸류업(Value-Up)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20일 굿리치에 따르면, 굿리치는 2026년 경영전략으로 'GA 패러다임 전환을 리딩하는 초일류GA 기반 마련'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전략 중 ...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설계사 3만명·매출액 1조2000억 목표 [2026 GA 경영전략]
인카금융서비스를 2026년 재직 설계사 3만명 조직, 장기 신계약 1000억원, 매출액 1조2000억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을 경영 목표로 수립했다.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리크루팅 1만명과 재직 설계사 3만명을 조직 ...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지에이코리아, 브랜드 이미지 강화 마케팅 차별화 승부 [2026 GA 경영전략]
지에이코리아는 2026년 자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에이코리아 관계자는 "2026년은 당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된 미케팅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KB손보, 건강보험 통해 CSM 제고…농협손보 재해 발 손해율 수익성 악화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증 KB손해보험이 CSM을 성장시키며 1위사 저력을 보여줬다. 농협손해보험은 자연재해, 산불 등 등으로 손해율이 올라오면서 본업인 보험부문 수익성이 약화됐다. 16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
2026-04-1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CSM 비중·보험이익실현율로 보험사 이익안정성 평가"…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 두각 [신평사 산업 평가]
IFRS17 하에서는 CSM 비중과 보험이익실현율로 보험사 이익안정성을 평가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기준으로는 생보사에서는 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가 두각을 나타냈다.김연수 나이스신용평가 금융SF평가본부...
2026-04-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월 100명 전속설계사 강공 드라이브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號 삼성생명, 전속설계사 4만명대로…한화생명에 맞대응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3000명 설계사 확보 성과 연임…토스 최장수 CEO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가 3000명 설계사 확보 등 토스인슈어런스...
2026-04-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손익 감소 불구 순익 7632억원 시현…올해 신계약CSM 제고·AX 속도 [2025 금융사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익이 전년대비 645억원 늘어난 76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외손익 적자폭 감소가 주요인이지만, 보유계약 CSM 증가, 안정적 예실차 등으로 순...
2026-04-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독감 영향에 적자 확대…장기보험 확대·미니보험 다변화 추진 [2025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외형 성장 성과에도 독감 유행과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장기보험 확대와 미니보험 다변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해 수익성을 개선...
2026-04-0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헌수 보험연구원장 "보험은 위험 이전 수단 넘어 생산적 금융 역할"
김헌수 신임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을 단순한 위험 이전 수단을 넘어 생산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재정의하며, 성장 정체에 놓인 국내 보험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혁신 과제를 동시에 짚었다. 대외 불...
2026-04-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출산·육아 가정 부담 던다...전 보험업계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시행
오늘부터 보험업권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2026-04-01 수요일 | 마혜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얼라인파트너스와 표대결…주총서 전 안건 완승 [2026 금융사 주총]
에이플러스에셋이 얼라인파트너스와 표대결에서 모두 완승을 거뒀다. 이번 주주총회로 곽근호 회장이 오너로서 확고한 입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31일 GA업계에 따르면, 31일 오전9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
2026-03-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올해 설계사 3만명 목표" [2026 금융사 주총]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올해 설계사를 3만명까지 확대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30일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은 주주총회 후 기자와 2026년 경영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최병채 회장은 "영업조직...
2026-03-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최대주주 매각 진행중"…조용한 주총 속 한투·신한금융지주 M&A 소문 무성 [2026 금융사 주총]
롯데손해보험이 적기시정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주총회는 조용하게 마무리됐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현재 최대주주가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비대면 영업 특화 ‘원더’ 기반 스마트 플래너 확장 [보험 설계사 N잡러 시대]
롯데손해보험이 모바일 영업 플랫폼 ‘원더(wonder)’를 기반으로 비대면 N잡 설계사 조직 ‘스마트 플래너’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터 설계·청약까지 전 과정을 앱 하나로 구현한 ‘스페이스리스’ 영업 모델과 ...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