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GA업계에 따르면, 아이에프에이(iFA)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과 서울, 광주에서 iM라이프 연금보험 신상품 2종을 소개하는 ‘오토파일럿·코파일럿 연금 런칭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6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을 시작으로 7일 서울 SETEC 컨벤션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iM라이프 및 iFA 관계자와 전국 iFA 소속 설계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런칭쇼는 iFA가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과 ‘코파일럿 세이프PRO 연금보험’의 주요 특징을 공유하고, 소속 설계사들의 상품 이해도와 연금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은 글로벌 AI·ETF 중심의 펀드 라인업과 스마트ETF TOP30 펀드를 제공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iFA 자체 개발 VFA2가 변액보험 펀드 선택부터 운용까지
iM라이프 연금보험 신상품 2종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 '코파일럿 세이프PRO 연금보험'에는 기존 VFA보다 고도화 된 VFA2가 적용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iFA는 펀드의 운용전략과 VFA2의 관리 방식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설계사들이 상품 가입 단계뿐만 아니라 어떤 펀드를 선택하고 가입 이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까지 연결해 상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VFA2는 VFA(Variable Fund Administration)는 iFA가 자체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인공지능 변액펀드 관리 프로그램을 고도화한 버전이다. VFA2는 고객의 투자성향과 연령, 생애주기 등을 고려해 변액보험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시장 변화에 따른 리밸런싱 판단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교육에서는 별도로 마련된 VFA2 세션에서 변액보험 펀드관리 알고리즘과 실제 활용 과정을 시현했다.
해당 교육을 통해 설계사들도 VFA를 활용해 상품 가입 단계뿐만 아니라 어떤 펀드를 선택하고 가입 이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까지 연결해 상담할 수 있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iFA 관계자는 "소속 설계사 중 변액보험 판매 실적이 높은 설계사가 직접 VFA2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설계사들이 VFA2를 상품 차별성으로 셀링포인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펀드 운용 관련해서는 iM라이프 변액연금보험 대표 운용 펀드인 스마트ETF TOP30 펀드 구성과 운용전략이 소개됐다.
스마트ETF TOP30 펀드는 상위 ETF 100종목 가운데 30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변액보험 전용 펀드다. 시장 대표 ETF를 활용해 다양한 자산과 테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코어-새틀라이트 전략을 적용한 지수 방법론에 따라 편입 종목이 조정되는 구조다.
아울러 연금과 세금, 연금시장의 이해, 연금판매 노하우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함께 진행해 신상품에 대한 이해부터 고객 상담과 판매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공유했다.
이준호 iFA 대표는 “이번 런칭쇼는 신상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액연금보험의 핵심인 펀드 운용과 가입 이후의 관리 방식, 연금 상담에 필요한 실무까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설계사들이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목적에 맞는 연금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상품과 교육, 디지털 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시 10일 만에 신계약 월납보험료 1억원 기록
고객이 직접 변액보험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서 해당 상품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두 상품은 출시 10일 만에 신계약 월납보험료 기준 합계 1억원을 기록했다.
iFA 관계자는 "VFA2가 고객이 손쉽게 변액 보험을 직접 운용, 관리할 수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상품 자체도 연금 목적에 맞도록 설계됐다. 실적배당형 변액연금보험과 최저연금액 보증 기능을 갖춘 연금보험을 함께 선보이며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목적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저연금액 보증 기능을 갖춘 상품은 코파일럿 세이프 PRO다.
코파일럿 세이프PRO 연금보험은 최저연금액 보증 기능을 갖췄다.
iFA는 VFA2를 다른 상품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iFA 관계자는 "VFA는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직접 변액보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다른 보험사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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