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 대기록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가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이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2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올해 연도대상에 장금선 명예상무가 올해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속 11번째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이...
2025-05-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예창오 더금융서비스 신임대표 "내년 연말까지 규모 3000명까지 확대"
GA 더금융서비스 예창오 대표가 내년 연말까지 규모를 3000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예창오 더금융서비스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출범 직후인 만큼 업계에서 안정화된 GA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2025-05-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인니행 출장길…K-보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작년 인도네시아와의 MOU 일환으로 한국 보험을 알리고 인도네시아 교류를 확대, 생보사 인니 진출을 지원사격하기 위함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철주 ...
2025-05-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KDB생명 "산은 증자·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자본잠식 해소 노력"
KDB생명이 산업은행 증자 추진,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으로 자본잠식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KDB생명은 자본잠식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 사실에 근거한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보험 계약자와 시장의 불안 ...
2025-05-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구본욱 KB손보 대표,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 지속… CSM 확대 '기대'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5-1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
DQN메트라이프 237.7%·KDB생명 24.8%…기본자본킥스비율 양극화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금융당국이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으로 자본의 질 관리 강조를 예고한 가운데, 라이나생명 등 외국계 생보사 모두 기본자본 K-ICS비율이 200%를 상회한 반면, KDB생명 등은 100% 미만으로 양극화가 국내 생보사와 외...
2025-05-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DQN삼성화재, 안정적 K-ICS 비율로 손보업계 1위… 자본 효율화 지속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무·저해지 해지율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서 전체적으로 건전성 지표인 K-ICS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적극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서는 가운데 올해...
2025-05-1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만 선방…무저해지·산불·예실차에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메리츠화재 악재 外
1분기 생보 빅3 삼성생명 한화생명 손보 빅5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보험사들이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저해지 가정 변경...
2025-05-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신계약CSM 건강 비중 74%로 확대…K-ICS비율 180%대 타깃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건강보험 시장 1위 달성에 드라이브를 건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신계약CSM 건강보험 비중을 74%까지 확대했다. K-ICS 비율은 190%~200%대에서 금리 인하, 부채 할인율 제도 변경 등 대외적 요인으로 목표치를 180%...
2025-05-1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
삼성생명 "장기보험 예상 손해율 가정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
삼성생명 계리 담당 임원이 장기보험 예상 손해율 가정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컨퍼런스콜에서 보험업계까 손해율 가정으로 보험계약마진(CSM)을 부풀리...
2025-05-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창립 71주년' ABL생명, 자산운용·전속채널 경쟁력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ABL생명은 자산운용 경쟁력, 높은 설계사 정착률, 보장성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12월 말 기준 ABL생명의 총자산...
2025-05-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금감원, 보험사 과당 경쟁 인한 자본 훼손 제동…적기 자본확충 주문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의 새 회계·자본제도(IFRS17·K-ICS) 안착을 위해 자본규제 기준을 완화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실제 금리 하락과 장기보장성 상품 경쟁 과열으로 인해 보험사의 K-ICS 비율이 떨어...
2025-05-1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
롯데손보, '무·저해지 해지율' 여파 지속…투자손익 개선세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롯데손해보험이 제도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부진으로 인해 실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익증권 매각과 채권 중심 리밸런싱 전략으로 투자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16일 보험업계...
2025-05-1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적자·기저효과 순익 반토막…신계약CSM 개선세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현대해상이 독감 등 유행성 호흡기 질환 증가 따른 손해액 증가, 작년 기저 효과로 순익이 반토막난 가운데,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고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로 부진했던 신계약CSM 개선시키고 있다.14일 현대해상...
2025-05-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특화 보험 출시로 신계약CSM 수익성 제고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특화 보험 출시로 신계약 CSM 수익성을 제고했다. 부채 할인율 정상화, 계리적 가정 변경, 금리 인하 등 수익성 저하 요인이 큰 만큼 고수익성 상품 출시로 수익성을 제고한 것으로 보인다...
2025-05-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한화생명 "올해 말 K-ICS 비율 목표치 160% 중반"
한화생명이 올해 말 K-ICS 비율 목표치를 160% 중반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K-ICS 비율 제고를 위해 장기채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15일 한화생명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K-ICS 비율 170% 달성 가능 ...
2025-05-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순익 하락 불구 DB손보 제치고 2위…투자손익 실적 견인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전년동기대비 순익 하락에도 DB손보를 제치고 수익성 2위를 기록했다. 계리적 가정 변경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투자손익이 순익을 견인했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2025-05-1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
GA 메타리치, 창업후원공모전 성료...보험대리점 무상개설지원 프로그램 진행
보험대리점 전문기업 메타리치가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창업후원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창업후원 공모전은 보험산업과 연계한 창...
2025-05-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
정종표 DB손보 대표, LA산불·손해율 증가 보험손익 하락…투자손익으로 방어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LA산불,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 등으로 보험손익이 하락했지만 투자손익 증가로 수익성 하락을 방어했다.14일 DB손해보험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B손보 보험손익은 4030억원으로 전년...
2025-05-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메리츠화재 "출혈 경쟁 아닌 '가치 총량 극대화' 통해 매출 성장시킬 것"
메리츠화재가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으로 PM·TM·파트너스 채널을 다변화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메리츠화재는 14일 오후 4시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장기보험...
2025-05-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
MG손보 가교보험사 통해 5개 손보사로 계약 이전…"감액 등 소비자 불이익 없을 것" [MG손보 폐업 수순]
금융당국이 가교보험사를 설립해 MG손해보험 계약을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보험사에 계약을 이전하는 걸로 처리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금융당국은 계약자가 가입했던 계약...
2025-05-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무·저해지 해지율’ 조정 영향 신계약 CSM 주춤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지난해 연말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올해 1분기 신계약 CSM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 손익과 자동차보험 수익성 저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복...
2025-05-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
삼성화재 "신상품 보장 어카운트 평균 환산배수 17배 예상"
삼성화재가 신상품' 보장 어카운트' 평균 환산배수가 17배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년과 비교해 신계약 CSM 규모가 다소 하락하겠지만 연말까지 전체 총량 목표를 최소 3조원 이상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삼성화재...
2025-05-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
DQN원리금보장 DB형 교보생명 수익률 1위…원리금 비보장 DC·IRP 동양·미래에셋생명 두각 [2025 1분기 퇴직연금 랭킹]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에서 원리금보장형 DB형에서는 교보생명이, 원리금을 보장하지 않는 DC형과 IRP에서는 동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한국금융신문 KFT금융연구...
2025-05-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롯데손보, 후순위채 상환 보류…“금감원과 조율해 하반기 중 재추진”
롯데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과 협의를 통해 후순위채권 조기상환(콜옵션) 행사를 일시적으로 보류하기로 했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이 콜옵션을 행사하고 9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상환할 예정이었...
2025-05-1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
'연임' 김용태 보험GA협회장 "보험판매전문회사 역할 할 수 있는 기반 마련 힘쓸 것"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남은 임기 동안 보험 판매전문회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화의 통화에서 연임 후 소회와 과제를 묻는 질문에 "임기 동안...
2025-05-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