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노사평화공동선언` 발표
은행권 주5일 근무제 도입이 공식 발표된다.금융산업노조와 사측은 23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11층에서 전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주5일 근무제 실시 등이 포함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날 발표식은 금융산업노조와 26개 해당기업 및 참관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노사는 또 주5일 근무와 ...
2002-05-2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20대가구주 40%가 500만원이상 카드대출`
20대 가구주 10명중 4명은 500만원을 넘는 신용카드 대출(카드 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가계대출 조사 결과 20대 가구주의 카드론 규모는 평균 512만원으로 30대(419만원)와 40대 및 50대(471만원)보다 훨씬 많았다.조사에 응답한 20대 가구주 25명 가운데 카드론 규모가 ▲100만원 ...
2002-05-2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은행 주5일제 금융자동화기기.레저업종 수혜`
은행권의 주5일제 근무합의로 금융자동화기기, 여행 등 레저관련 업종이 단기 테마군을 형성할 전망이다.23일 동원증권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은행권의 주 5일제 실시로 여행, 레저, 외식,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은행자동화기기, 카드업종의 실적호조가 예상됨에 따라 단기 테마군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이들 수혜...
2002-05-23 목요일 | 한창호 기자
-
외환銀, “외화자동인출기”개발
외환은행이 미달러 현찰이 인출되는 ‘외화 자동인출기(Automated Paying Teller Machine)’를 국내 은행 최초로 개발하여 24일부터 시행한다.외화 자동인출기는 원화 현금카드로 1회 3000달러까지 미달러 현찰을 찾을 수 있으며, 5000달러까지는 국내 다른 사람의 외화예금 계좌에 달러로 이체하거나 원화예금 계좌에 원화...
2002-05-2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은행 주5일근무 7월부터 실시키로
은행권 노사가 오는 7월1일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키로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금융거래 관행은 물론,경제 전반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은행권 노사는 21,22일 대표자교섭과 실무자회의를 잇따라 개최,"주5일 근무제" 실시를 둘러싸고 그동안 쟁점이 돼왔던 부분에 관한 이견을 완전히 해소했다. 노사는 23일 오후 2...
2002-05-2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한미銀, 하반기 대금업 진출
한미은행이 올 하반기 대금업에 진출한다.이에따라 국내 대금업시장에서는 한미은행과 씨티은행의 씨티파이낸셜, 신한지주와 BNP파리바가 합작한 세텔렘이 치열한 경쟁을 펴게 될 것으로 보인다.23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미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대금업 신규 진출을 결의할 예정이다.한미은행은 올해초부터 대금업 진출...
2002-05-2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IMF 구조조정 후유증, 경영은 호전됐지만…은행원은 고달프다
사기저하 심각…‘뱅커 괴담’까지 등장늦은 밤길, 셔터 문은 내려와 있지만 밤10시가 돼도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은행 지점과 본점들이다. IMF이후 은행권의 혹독한 구조조정이 은행 직원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그 덕분에 은행권은 IMF이후 사상 최대 수익을 시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 뒤편에...
2002-05-22 수요일 | 한창호 기자
-
은행권, 근무환경 ‘사각지대’
은행권의 근무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IMF이후 은행권의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감원, 성과급제 도입 등으로 업무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의 경우에는 예보와 경영정상화 MOU로 감원은 물론 지점 폐쇄, 여기에 임금동결까지 이어지면서 근무환경은 최악이다. 여기에 합병과 지주회사 설...
2002-05-22 수요일 | 한창호 기자
-
자산관리公, 부실채권정리 노하우 ‘판다’
연수 및 교육 통한 수수료 수익원 확보자산관리공사가 IMF 이후 축적된 부실채권 정리기법을 공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발굴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는 물론 터키, 러시아 등 동구지역 국가의 은행과 자산관리공사를 대상으로 연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 이러한 연수 교육을 통해 수수료 수익을 올리...
2002-05-2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국민銀 가계대출 당분간 ‘신중’
국민은행은 내부적으로 “가계대출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는 판단에도 불구, 가계대출 확대와 관련해서는 ‘신중하고 보수적인’ 입장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지난해말부터 불붙기 시작한 타 은행들의 가계대출시장 공략에 시장점유율 약 48%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뱅크로서 시장방어에 더욱 무게중심을 두...
2002-05-22 수요일 | 전지선 기자
-
預保 ‘한번 MOU는 영원한 MOU’
“경영정상화 운운은 섣부른 판단” 預保공자금이 투입된 은행과 예보가 체결한 MOU가 조정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공자금이 투입된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상당한 수준의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IMF 이후 최악의 경영 환경에서 체결한 MOU상의 경영정상화 목표는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
2002-05-2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기업·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국민銀 경영패턴 바뀐다
최근 국민은행이 가계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증가세가 둔화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세미나를 시작으로 가계대출 시장 수성을 위한 바람몰이에 나섰다.중소기업 대출에 대해서는 오는 6월말까지 대출잔액을 1조6000억원 증가시키기로 하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이는 국민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통합...
2002-05-22 수요일 | 한창호 기자
-
은행 ‘IMF고개’ 겨우 넘었다
최근 들어 국제적인 신용평사들이 국내 금융기관들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IMF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노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해외 IR 등을 통해 국제적인 신뢰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금감원은 지적했다. 지난 21일 금...
2002-05-2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은행 PB 성공열쇠 ‘직원마찰 해소’
실적 목표 차별·PB 문화 정립이 ‘관건’최근 PB사업 진출을 선언한 일부 은행의 PB 담당자들은 일반직원과 PB요원간 마찰 및 위화감을 어떻게 해소할 지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거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고객 세분화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실전에 들어가면 내부적인 마찰이 더 큰...
2002-05-22 수요일 | 전지선 기자
-
전북銀 도내대출금 전년말 대비 2천억 증가
전북은행의 도내 대출금 비율이 21일 현재 총대출금 1조7758억원의 91.5%에 달하는 1조6241억원을 기록, 전년말 1조4240억원에 비해 2000억원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은행 관계자는 22일 "수익성 및 건전성 중심의 소매금융전략을 통한 지속적 여신 드라이브정책 및 도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
2002-05-22 수요일 | 전지선 기자
-
대구銀 CB 5천만달러 전량 주식전환
대구은행이 지난 99년 발행했던 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가 전량 주식으로 전환됐다.대구은행은 22일 만기가 도래한 해외 CB가 전환가능일인 5월17일까지 전액 보통주로 전환됨으로써 그 동안 단기적인 물량부담이 해소됨과 동시에 자본금이 585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CB전환으로 단기...
2002-05-22 수요일 | 전지선 기자
-
경남銀 `제 32주년 창립 기념식`
경남은행은 22일 오전 8시30분 본점 대강당에서 임원, 본부 및 영업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3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창립기념식에 이어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마산·창원지역 명예지점장으로 선정된 65명을 초청해 은행장이 직접 명예지점장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창원중앙지점 앞에서 30분...
2002-05-22 수요일 | 한창호 기자
-
제일은행장, `2∼3년내 합병 안한다`
로베어 코엔 제일은행장은 22일 2∼3년내에는 다른 은행과 합병을 안할 것이라고 밝혔다.코엔 행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목표대로 자산 40조원과 일정 수준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갖추기 전에는 합병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최근 은행권에 합병을 통한 대형화가 화두가 됐지만 이는 일시적인 유행일 뿐이며 제...
2002-05-2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은행권 PB 전문인력 스카우트 경쟁 치열
주요 시중은행들의 프라이빗 뱅킹(PB) 사업 진출 시점이 올 하반기로 몰리면서 전문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22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신한.조흥은행 등 일부 은행들이 올 하반기에 동시에 PB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 중이어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PB 영업을 이끌어갈 팀장급 인력을 찾는 것이 신규...
2002-05-2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은행 대주주 여신한도 50억원으로 제한
7월말부터 은행이 대주주에게 50억원 이상을 빌려줄 경우 이사회 전원결의를 거치고 시장에 공시해야 한다.또 최근 5년간 부실금융기관의 부실책임주주였거나 내부자거래 또는 불공정거래로 처벌을 받은 경우는 은행 주식을 10%를 초과해 보유할 수 없게 된다.재정경제부는 2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은행법시행령 개정...
2002-05-21 화요일 | 박준식 기자
-
조흥銀 `인천항에서 환전 서비스` 실시
조흥은행은 월드컵 전후 인천항을 이용하는 중국여행객에 대해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천항 제2여객터미널 내에 21일부터 7월20일까지 2달 동안 임시환전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조흥은행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한 등 공항 영업소와 함께 이번에 인천항에서도 환전업무를 취급, 판매채널 다양화를 통한 입체적인 환...
2002-05-21 화요일 | 전지선 기자
-
부산銀, 비씨마스타카드 고객 대상 월드컵 티켓 제공
부산은행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6월4일 한국 대 폴란드전 경기입장권 16매를 제공하는 등 각종 국제행사의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부산은행은 21일 이번 주부터 본점영업부와 부전동지점에 "한국축구, 온 국민과 함께 16강 진출을 기원합니다"라는 내용의 대형현수막을 내걸고, 마스터카드사와 제휴하여 BC 마스타카드 이용고...
2002-05-21 화요일 | 전지선 기자
-
하나銀 `중국인 헬프데스크` 운영
하나은행은 월드컵을 맞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6월14일까지 환전 통역 관광 및 월드컵 경기장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중국인 헬프 데스크(Help Desk)`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본점 영업부에 개설되는 이번 `중국인 Help Desk`에는 하나은행 상해지점의 현지 직원을 파견해 운영...
2002-05-21 화요일 | 전지선 기자
-
국민銀, 공과금 무인 수납시대 열어
국민은행이 은행 영업점의 대표적인 비효율 업무로 간주돼 온 공과금 수납업무의 무인시대를 열었다.국민은행은 선진형 무인 공과금 수납기를 개발, 서울시내 4개 점포에서 시범운용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무인 공과금 수납기는 고객이 영업점에 설치된 무인수납기에 카드나 통장에 부착된 마그네틱을 ...
2002-05-21 화요일 | 박준식 기자
-
`은행 민영화 3∼4년내 완료`-청와대 경제특보
이기호(李起浩) 대통령 경제복지노동특보는 21일 `선도은행의 출현으로 은행권의 대형화를 위한 합병 움직임이 연내에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면서 `정부는 향후 3∼4년 이내에 공적자금 투입은행의 민영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특보는 `2002 CLSA 투자가 포럼` 주관으로 이날 오후 홍콩에서 열리는 한국경제설...
2002-05-21 화요일 | 송훈정 기자
-
금감원, 신용불량정보 해지수수료 부과 금지
금융감독원은 20일 일부 은행들이 부과하고 있는 신용불량정보 해지수수료를 금지토록 했다.금감원은 또 은행연합회내에 실무작업반을 구성, 수수료의 표준원가분석 도구를 마련해 6월중 은행의 서비스별 표준원가를 산정할 예정이다.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은행의 수수료 관련 원가분석 결과가 지나치게 편차가 커 원가분...
2002-05-20 월요일 | 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