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법률로 개인정보 보호범위 정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권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법률로 명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한국...
2016-11-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7,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준대형 선두 수성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가 국내 준대형 차량 1위를 달리고 있는 K7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두권 수성에 나섰다. 현재 K7은 올해 4만5825대가 팔리면서 임팔라(1만381대)·SM7(6048대)를 큰 격차로 ...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P2P금융 투자자 87%, "투자한도 설정 투자자 선택권한 침해"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금융위원회가 P2P금융에 대한 투자한도 설정에 대해 투자자 87%가 투자자 선택권한 침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제시했다. 21일 한국 P2P금융협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투자자 ...
2016-11-21 월요일 | 이창선기자 기자
[최순실 블랙홀] 묵묵부답 허창수, 답해야 하는 3가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사진) 회장이 내달 5일 열리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그간 허 회장은 전경련의 미르·K스포츠 강압 기금 모금 의혹에 대...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오쇼핑, 업계 최초 피규어 전문몰 오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오쇼핑이 업계 최초로 온라인 피규어 전문샵을 운영한다. 지난 18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CJ몰의 토이즈샵은 홍콩 ‘핫토이즈’사의 12인치 피규어 제품을 포함해 일본 메가하우스와 반...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호텔 단신] 세종호텔, 크리스마스&뉴이어 패키지 外
△세종호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을 앞두고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크리스마스&뉴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로맨틱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뷔페식 조식 2인, 스파클링 와인 1병, 크리스마스 케익, 산타 해피베...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최순실 블랙홀] 총수 9명 국조 증인 '정경유착 의혹' 풀릴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여·야가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를 다음달 5일 실시키로 합의한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총수...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위기의 면세업계 ②] 롯데면세점, 끝나지 않는 국부유출 논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일본기업 논란은 롯데그룹을 끊임없이 괴롭혀온 ‘아킬레스건’ 이다. 한국 롯데의 지주사격이자, 롯데면세점의 매출 90%가 기인하고 있는 호텔롯데 또한 그렇다.지난해 신동주-동빈 형...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GS건설, 평촌자이엘라 상업시설 12월 분양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GS건설은 오는 12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평촌신도시)에서 ‘평촌자이엘라’ 오피스텔의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평촌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안양시청, 법원 등이 밀집한...
2016-11-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대우건설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487-22번지 일원(구 농어촌진흥공사 부지)에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개관하고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포일 센트...
2016-11-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빈폴아웃도어, 패밀리 위크 ‘다운 30% 세일’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아웃도어가 11월 몰아칠 한파에 대비해 다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빈폴아웃도어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가...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위기의 면세업계 ①] 신규 사업자 추가 강행의 ‘딜레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규면세점 추가 사업자 선정의 연기와 무산설이 고개를 들며 면세업계가 혼돈에 빠지고 있다. 관세청이 지난 16일 “관세청에 대한 감사 청구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이뤄진 상태가...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KT, 중국 최대 플랫폼 업체와 글로벌 VR사업 협력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는 중국 최대 VR 플랫폼 사업자인 87870.com와 글로벌 VR 체험관 구축 등 글로벌 가상현실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2016-11-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U+, 화웨이와 글로벌 IoT 시장 선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와 화웨이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의 글로벌 공동협력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국내(KT)에 이어 해외 업체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NB-IoT의 글...
2016-11-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아시아나항공, ‘외투 보관 서비스’ 시행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기후의...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GS칼텍스, 美본토 원유 수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미국 본토에서 채굴된 원유가 작년 12월 이후 국내에 들어온다. 미국산 원유 도입은 아시아국가로 수출되는 역외거래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GS칼텍스는 21일 국내 정유사 최...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워커힐면세점, 국내 최대 중소·중견기업 제품 매장 연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워커힐면세점의 특허 재취득을 추진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오랜 기간 장점을 지녀왔던 중소기업들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며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의 적극적인 육성에 나선다.문...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아이오닉, 전세계 전기차 중 경제성 가장 높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이오닉 일레트릭이 가장 높은 경제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정부가 실시한 관련 평가에서 테슬라·쉐보레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난 20일 미국 환경보호청(EP...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 대통령 롯데 75억 직접 요구…제3자뇌물죄 적용 여부 촉각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내달 초 특검 시작과 함께 제3자 뇌물수수 등 박근혜 대통령의 새로운 혐의에 대한 판단이 내려질 방침에 따라 롯데그룹이 좌불안석의 상황에 있다.20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권오갑·강환구 현대중공업 뉴 투톱 ‘발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이 6개 사업별로 비주력 부문을 분사해 특화된 경쟁력을 살리는 대신에 주력 부문인 조선업 또한 집중하는 선단체제로 재편한 가운데 본격 질주에 나섰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생애 첫차 대명사 ‘현대 아반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의 아반떼는 지난 20여년간 ‘생애 첫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티볼리·QM3·트랙스 등 소형 SUV 차량이 20~30대 젊은층의 인기를 받고 있지만, 아반떼의 위상은...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차 티볼리, “소형 SUV 강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소형 SUV가 생애 첫차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눈을 돌릴 수 있는 차량은 쌍용차의 티볼리다. 티볼리는 올해 월 4000대 이상 팔리며 소형 SUV시장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쌍...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파격 할인’ 르노삼성 QM3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QM3도 생애 첫차로 고려할 만하다. 특히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규모의 할인 혜택은 높은 가격으로 구입을 망설였던 ‘첫차 고객’들을 유혹하는 최대 무기다. QM3는 無관세·특정색 등 ‘...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트랙스, ‘성능Up·가격Down’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근 쉐보레가 선보인 ‘더 뉴 트랙스(이하 트랙스)’도 생애 첫차로 고려해봄직하다. 지난달 17일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트랙스는 성능은 높아지고 가격은 내려갔다는 것이 쉐보레의 ...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돌아온 갤S7엣지, 스마트폰 판 흔드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갤럭시노트7의 단종으로 끝날 줄 알았던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색상이 출시됨에 따라 휴대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 화려한 컴백 갤S7엣지 ‘블루...
2016-11-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