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안양시청, 법원 등이 밀집한 행정타운과 안양중앙공원, 평촌역 상권 등으로 둘러싸인 평촌의 중심 입지로, 탁월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지속적인 인근개발로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앞서 분양한 평촌 자이엘라 오피스텔이 조기에 100% 분양 완료되면서 그 열기가 상업시설로 이어질 전망이다.
평촌 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지상 1층~2층 약 2,300㎡, 총 22개 점포(1층에 9개 점포, 2층 13개 점포)로 공급된다. 414실로 구성된 평촌자이엘라 오피스텔이 스튜디오형과 소위 아파텔이라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세대수 구성과 폭 넓은 연령층 입주로 다채로운 MD구성의 상권을 기대해 볼 수 있다.
GS건설 평촌자이엘라 상업시설 분양관계자는 “최고의 입지에 자이의 프리미엄이 더해지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먼저 선보인 오피스텔 분양이 조기 마감돼, 투자수요의 열기가 상업시설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평촌자이엘라 상업시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85-2번지(평촌역 4번출구 인근)에 마련된 평촌자이엘라 견본주택에서 분양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오는 12월 분양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