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3년 만에 새 외식 브랜드 공개…‘데블스다이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데블스 다이너’를 선보이며 외식 브랜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지난 2014년 한식 전문점 ‘올반’과 수제 맥주 전문점 ‘데블스도어...
2017-07-2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카카오뱅크 이용 가이드…"모바일로 7분안에 계좌 개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7일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모바일 은행' 카카오 뱅크를 이용하는 방법을 차례로 살펴 봤다. 일단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카카오뱅크를 검색, 앱(ap...
2017-07-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인터넷은행, 가격과 수수료 인하 불러올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은 27일 "인터넷전문은행이 불러올 변화로 금융소비자는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편, 가격과 수수료는 더 낮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이날 오전 서울 세...
2017-07-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부산 ‘대신 2차 푸르지오’ 분양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이 7월 부산 서구의 전통 주거지역인 대신동에서 서대신6구역을 재개발한 ‘대신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2가 414-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대신 2차...
2017-07-2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2분기 영업익 전년比 3.9%↑…자회사 수익 개선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2분기 매출 4조 3456억원, 영업이익 42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SK브로드밴드·SK플...
2017-07-2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올해 시설 투자 37% 증액 '9조6천억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설 투자를 당초 계획 보다 37% 늘어난 9조6000억원으로 확대한다.SK하이닉스는 26일 이 같이 공시했다. 지난 25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2017-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오늘 서비스 개시…은행권 경쟁 심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7일 오전7시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다. 카카오뱅크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최저 연 2.86% 금리를 제공하는 우량 직장인 마이너스 통장 대출, 역시 1억...
2017-07-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OIL, 올 상반기 영업익 4507억원…전년 동기比 60.2% 급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OIL이 올해 상반기 450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2% 급감한 수치다.S-OIL은 26일 2017년 상반기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9...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창사 첫 중간배당 실시…주당 1600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창사 이후 첫 중간배당을 실시한다.SK이노베이션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160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의결했다. 이번 중간배당의 배당총액은 1491억원이며, 작년 SK이노...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 전기차 배터리 사업 박차…충남 서산 공장 공정률 60%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사업 핵심 거점인 충남 서산 공장에서 기존 생산량을 약 4배 늘리고, 제2공장동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SK이...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S25, 최저임금 인상 비용분담…5년간 9000억원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5년간 총 90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GS25는 이날 전국 GS25경영주협의...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건설, 업계 최초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택' 출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텍(H CONTECH)'을 출범했다.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에이치 컨텍 봉사단이 국제개발협력단체 '코피온'과 함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서경배 vs 차석용…‘사드 여파’에 희비 교차한 까닭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화장품업계 양대산맥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사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려 그 ...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그랜저·크레타 ‘사드·리콜’ 악재 속 고군분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그랜저·크레타가 올해 상반기 ‘리콜·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악재를 맞아 고군분투했다. 현대차의 전체적인 실적이 전년 동기 보다 감소했지만, 이들 차량이 국내외...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 'NEW QM3' 공개…17.3km/L 동급 최고 연비 등 상품성 강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디자인·안전성·동급 최고 연비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NEW QM3'를 출시한다. NEW QM3는 지난해 유럽에서 21만5679대를 판매하며 3년 연속 유럽 소형 SUV 판매 1위...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최저 2.86%로 1억5천만원 신용대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7일 출범하는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최저 연 2.86%에 1억5000만원 한도 신용대출을 선보인다. 시중은행 대비 10분의 1 '파격' 수수료 해외송금 서비스도 개시한다. 카카오뱅...
2017-07-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파리바게뜨, ‘쿨 썸머 페스티벌’…여름 특화 디저트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디저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여름엔 하하夏’를 테마로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여름 시즌 디저트 제품 60여종을 선...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정의선·정용진·조원태, 대통령 간담회 참가…재계 3세 ‘전면 부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들어 재계 오너 3세가 각 그룹의 얼굴로 전면 부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오는 27~28일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기업...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상반기 영업익 1450억원…전년比 178.8% 증가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에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규모를 넘어서며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 GS건설은 26일 공정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 5조 6950억원, 영업이익 1450억원, ...
2017-07-2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 올 상반기 분양·재건축 호조에 웃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분양 사업과 2조원이 넘는 재건축·재개발 신규 수주 호조에 힘입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47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내년 상반기부터 친환경 SUV 본격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친환경 SUV를 본격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코나 전기차’를 시작으로 수소 전지차 SUV 등 관련 차량 지속적으로 출시한다. 코나 전기차는 1회 완전충전...
2017-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서경배 회장 장녀, 아모레퍼시픽 퇴사…“중국 MBA 준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장녀 서민정씨가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지 6개월 만에 퇴사했다. 그간 서성환 선대회장, 서 회장에 이어 3세경영 시대를 준비했으나 학업에 뜻을 품고 퇴사한...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27일 카카오뱅크 출범…금융권 혁신 발동 걸리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7일 공식 출범한다. 카카오뱅크가 해외송금, 신용대출 등에서 '킬러' 서비스를 내세우면서 시중 은행권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카카오뱅크는 해...
2017-07-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사드 여파에 中 관광객 급감…신사·압구정 상권 ‘찬바람’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새 정부 출시 후 내수경기는 비교적 안정됐지만 사드(THAD) 배치 이슈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며 서울 주요 상권의 타격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았던 신사, 압...
2017-07-2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7000억원 규모 ‘생수전쟁’ 치열…신세계도 출사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생수시장이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며 오는 2020년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말 광동제약의 ‘제주 삼다수’ 판...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