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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NEW QM3' 공개…17.3km/L 동급 최고 연비 등 상품성 강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6 17:16

다음달 1일 가격 공개와 본격 판매 시작

△ 다음달 1일부터 본격 판매되는 르노삼성자동차 'NEW QM3'. 사진=르노삼성자동차.

△ 다음달 1일부터 본격 판매되는 르노삼성자동차 'NEW QM3'.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디자인·안전성·동급 최고 연비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NEW QM3'를 출시한다. NEW QM3는 지난해 유럽에서 21만5679대를 판매하며 3년 연속 유럽 소형 SUV 판매 1위를 달성한 모델이다.

르노삼성은 다음달 1일 NEW QM3의 가격 공개와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NEW QM3의 특징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연비를 꼽고 있다.

NEW QM3는 르노 디자인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완성했다. SM6와 QM6의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보다 강렬하고 샤프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적용했다. 외관 디자인은 C자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더해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가로로 넓어진 상단 그릴과 그 안의 블록 형상 그릴패턴, 각진 LED 주간주행등과 네모난 전방 안개등이 한층 매끈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특히 RE 트림 이상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코너링 램프 기능 포함 전방 안개등을 비롯해 일부 수입차나 고급 대형차에서 보던 다이내믹 턴 시그널(방향지시등)을 동급 최초 적용했다. 아메시스트 블랙, 오렌지 아타카마의 2가지 바디컬러도 추가했다. 17인치 블랙투톤 알로이 휠, 오프로드용 보호 패널 디자인의 프런트·리어 스키드 등도 적용했다.

내부는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트리밍을 덧댄 대시보드, 알루미늄 페달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안락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에는 동급 최초로 고정형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탑재해 뛰어난 개방감과 볼륨감을 주고,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의 투톤 하모니로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동급 최고 연비도 NEW QM3 장점이다. NEW QM3 파워트레인은 1.5dCi엔진과 독일 게트락사 DCT가 장착했다. 이를 통해 17.3km/L의 동급 최고 연비를 발휘한다.

NEW QM3는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이지(EZ)파킹, 사각지대 경보 장치(BSW), 경사로밀림 방지장치(HSA) 등 최신 편의사양 및 안전기능도 더했다. 기존의 스마트 커넥트Ⅱ (T맵 내비게이션)은 업그레이드돼 탑승자의 편리한 IT 기기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NEW QM3는 7인치로 더 커진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1GHz 듀얼 코어, DDR3 1GB 메모리(RAM)를 통해 시스템 성능 및 안정성이 향상됐다. 'On Car' 시스템을 통해 풀 미러링(Full mirroring) 형태로 화면에서 스마트폰의 모든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3D로 업그레이드 된 T맵 내비게이션은 Wi-Fi 테더링을 통해 T맵 빠른길 안내를 5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태블릿 PC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2C도 선택할 수 있다. 태블릿의 높은 성능과 휴대성은 물론, 별도의 업데이트가 필요 없는 통신형 T맵을 사용할 수 있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더욱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 최신 사양으로 돌아온 NEW QM3는 마침내 완벽해진 모습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며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소형 CUV로서 계속적으로 NEW QM3만의 시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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