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작년 카드사 연봉킹은?…'38억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08:57

현대·삼성·신한·롯데카드 순으로 수령액 많아
국민·우리·하나·비씨카드 공시 대상 포함 안돼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카드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에 이어 '연봉킹' 자리를 유지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8개 전업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우리·롯데·BC카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현대카드에서 19억4100만원, 현대커머셜에서 18억8200만원을 받으며 총 38억23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대표직을 자진 사임하고 6개월만에 현대카드 최고경영자로 복귀한 김대환 대표가 2위에 올랐다. 급여 5억1200만원에 상여금 2억7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900만원, 퇴직소득 17억7900만원을 받으며 총 26억7300만원을 수령했다.

이어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급여 6억7700만원에 상여금 10억1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1400만원 등 총 18억600만원을 받으며 3위에 올랐다.

4위는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전 신한카드 대표로 급여 5억5000만원에 상여금 6억1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0만원, 퇴직소득 4000만원을 합쳐 총 12억1700만원을 받았다.

5위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차지했다. 조 대표는 급여 7억3000만원과 상여금 2억5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을 받으며 총 9억9200만원을 수령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와 최원석 BC카드 대표는 지난해 수령 금액이 5억원을 넘지 않아 공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올해 초 부임한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와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는 공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2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3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이자율은 4.23%로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10만5750원을 받을 수 있다.이어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