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해외 조달로 금리 부담 넘었다 [카드 조달 돋보기 (4)]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
2026-06-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신용판매 성장에 M/S 확대…건전성·수익성 동반 강화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신용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며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연체율 안정과 레버리지 배율을 6배로 유지 등 건전성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개인 ...
2026-04-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금융 넘어 ‘AI·데이터 기업' 가속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2-0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결제·데이터 경쟁력으로 외형 확대·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5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결제·데이터 경쟁력을 앞세워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 금융 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대카드는 연체율 0%대를 유지하며 건전성을 방어했고, 신용판매 효율화와 금융...
2026-01-2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정태영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30년 경력 정보보호·보안 분야 전문가
정태영 부행장은 지난해 농협은행의 정보보호부문장 부행장보에 이어 올해는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69년생인 정 부행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서울 숭실고등학교와 명지실전 전자계산학과 등을 졸업했다. 199...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카드 라인업 강화·우량 회원 확대로 3년 연속 이익 성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카드 라인업 다각화와 우량 회원 확대 전략을 통해 3년 연속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손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연체율 0%대를 유지하며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결과다....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강원랜드, ‘정태영삼 김장나눔 어울림 한마당’ 성료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폐광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정태영삼 김장나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26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2025-10-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고객연체율 0%대…건전성 최고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④]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0-2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카드 제휴 넘어 ‘데이터 연합’ 구축 [카드사 상위권 PLCC 경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PLCC(상업자표시 신용카드) 시장 주도권 사수를 위해 단순 카드 제휴를 넘어 '데이터 동맹' 등 전방위 협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일부 독점 제휴처의 이탈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조창...
2025-08-08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4년 연속 수익성 성장세…신판·회원 증가 견인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신용판매와 회원 수 증가로 특히 4년 연속 상반기 순익 성장을 이끌었다. 이는 현대카드의 PLCC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국내외 협력을 통한 상품경쟁력이 수익성 성장에 영...
2025-07-2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과감한 승부사 정태영 부회장, 본업 경쟁력 강화로 현대카드 질적 성장 [카드업계 경쟁력 분석 ④]
경제 위기 속에서 카드업계가 연체율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 장기화에 따른 대출 부실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음 본지는 카드사들의 생존을 위한 전략을 살펴본다. ...
2025-06-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브랜드 충성고객 강화로 신판 1위 달성 [2024 금융사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PLCC와 애플페이 등으로 브랜드 충성 고객을 확보하며 지난해 신용판매 1위를 달성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대카드의 신용판매(개인) 취급액은 166조...
2025-03-11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생존·성장해야" [2025 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에서도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팀워크와 집중력을 다져 생존·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태영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현대카드는 GPCC와 PLCC의 양 날...
2025-01-0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VIP 카드 라인업·카드론 확대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프리미엄 카드의 VIP 고객을 사수하며 3분기 순익 개선에 성공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현대카드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2400억원으로 전년동기(2257억원)보다 6.33% 증가했다...
2024-11-18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정태영 부회장, AI 플랫폼 일본 수출…무엇이든 ‘최초’ [올해의 CEO (2)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1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정태영삼 맛캐다’29·30호점 개장…"폐광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이 주관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 29호점 ‘태백삼겹한우방’과 30호점 ‘장릉왕갈비’가 재개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정태영삼 맛...
2024-10-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카드 정태영, AI·데이터 사이언스로 고객 맞춤 서비스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3)]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신판 취급액 80조원 돌파...연체율 '업계 최저'[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올 상반기 취급액 확대에 힘입어 순이익을 성장시켰다. 여기에 더해 건전성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이어갔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
2024-08-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정태영 부회장 “ 현대카드, PLCC·GPCC 모두 성공시킨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회사“
“현대카드는 PLCC와 GPCC 모두 성공시킨,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회사입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이번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회사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
2024-05-2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변화의 설계자' 현대카드 정태영, 취급액 17조 늘리며 순익 상승세 이어가 [금융사 2023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순익을 성장시키고 연체율을 낮추는데 성공했다. 올해에는 새롭게 설정한 슬로건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필두로 카드업계 변화...
2024-04-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정태영 “골든 윈도우 열렸다”…현대카드, 신시장 개척 주도 [2024 금융이단아]
전통이나 권위에 맞서 혁신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이단아라고 한다. 대한민국 대표 규제 산업인 금융에도 이단아가 있다. 금융 환경 변화와 개선에 스스럼없이 뛰어든 ‘금융계 이단아’를 찾아 조명한다. <...
2024-01-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부회장 "위기는 기회, 골든 윈도우 향해 전진" [2024 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 부회장이 "위기는 기회"라며 "회사가 완전히 바뀔 수 있는 ‘골든 윈도우’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3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어제 낮 서울 여의도 본사에...
2024-01-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카드 정태영, 순익 올리고 연체율 낮추며 독보적 행보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올해 3분기 순익을 성장시키고 연체율을 낮추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
2023-11-1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