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55억원 보수…증권사 '연봉킹'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3 19:04

이연 성과급 비중 커…2위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작년 2022년에 55억원 규모 보수로 증권업계 '연봉킹'을 차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중 한국투자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일문 사장은 2022년 55억1826만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이는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중 최대이고, 업계 임직원 전체 기준으로도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정일문 대표는 작년에 급여로 8억4880만원, 상여금을 46억6946만원 받았다. 상여금은 복리후생비 1004만원을 포함, 대부분 2018~2021년 성과급(46억5941만원)이다.

정일문 대표는 2022년 상반기 기준(50억8917만원)으로도 이미 업계 최대 보수를 예약했고, 실제 연간 기준으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으로, 2022년 연간 보수 51억13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가 16억6700만원이고, 역시 상여가 34억4400만원으로 비중이 훨씬 크다.

안재완 메리츠증권 전 자산운용총괄본부 전무도 2022년 연간 보수가 46억5813만원으로 집계됐는데, 다만 이는 퇴직소득(17억2981만원)이 대거 반영된 수치다.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이 39억9300만원,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37억190만원 순이었다.

강정구 삼성증권 PB영업전문직 영업지점장(36억9400만원), 박정준 부국증권 IB사업부문 대표(36억9200만원) 등도 30억원대의 높은 보수를 받았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목…“토큰증권 생태계 마지막 빈칸 채울 것” 증권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될 경우 토큰증권(STO)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년부터 시행될 토큰증권의 대금 결제는 여전히 오프체인에 머물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인프라의 빈틈을 메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민병덕·이강일·강준현·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활성화 위해 스테이블코인 필요박성진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자산전략부 부장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도 관심이 있지만, 특히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부장 2 주주환원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덩실덩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타고 21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말을 앞둔 경계감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황 기대와 주주환원 이슈가 매수세를 끌어들이며 다시 고개를 들었다.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며 26만7000원까지 밀렸지만 빠르게 상승 전환했다. 오후 한때 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SK하이닉스도 2.31% 오른 173만원에 마감했다. 167만5000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등에 성공해 장중 177만3000원까지 치솟았다.전날 삼성전자와 3 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 필요한 시점"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는 21일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취임사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권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부터 참석한다. "매파, 비둘기파 아직…데이터 따라 판단"권 부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취임 당시 밝힌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금융안정 역할 강화 ▲원화 국제화와 지급결제 혁신 ▲구조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