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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고전 동화 재해석한 앤솔로지 ‘모던테일’ 연재

정은경 기자

ek7869@

기사입력 : 2021-01-18 12:52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과 고전 동화 현대적으로 재해석
미스터리·스릴러·SF 분야서 팬덤 보유한 5인 작가의 단편으로 구성

밀리의 서재가 고전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앤솔로지 '모던테일'을 연재한다. 사진=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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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밀리의 서재가 고전 동화 앤솔로지 ‘모던 테일’을 연재 작품으로 선보인다.

밀리의 서재는 18일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과 함께 앤솔로지 ‘모던 테일’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던 테일’은 밀리의 서재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데일리 연재 작품으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2주간 연재된다.

‘모던 테일’은 미스터리와 스릴러, SF 분야에서 확고한 팬덤을 보유한 서미애, 민지형, 전혜진, 박서련, 심너울 등 작가 5명이 익숙한 고전 동화를 현대의 시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을 모은 SF-미스터리 단편집이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마다 서로 다른 작가들의 작품이 연재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되는 작품인 ▲서미애 작가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를 시작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민지형 작가의 ‘신데렐라 프로젝트’, ▲전혜진 작가의 ‘수경-나선 미궁 속의 여자들’, ▲박서련 작가의 ‘천사는 라이더 자켓을 입는다’, ▲심너울 작가의 ‘나의 퍼리 대통령님’이 각각 이어진다.

이번 ‘모던 테일’은 전문 성우가 읽은 오디오북으로도 동시에 연재된다. 최근 SF와 스릴러를 비롯해 장르 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전자책과 오디오북 두 가지 형태로 제공해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 ‘모던 테일’ 연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밀리의 서재 관계자는 “이번 연재를 함께하는 안전가옥이 영상,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전문 프로덕션인 만큼, 고전 동화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한데 모은 ‘모던테일’의 매력을 전자책·오디오북 모두에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호 밀리의 서재 백만권팀 팀장은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부터 이정명 작가의 ‘부서진 여름’을 비롯해 다양한 연재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출판사와 협업해 매일 연재되는 작품만 봐도 독서와 가까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동시에 색다른 개성과 매력을 갖춘 작품과 독자의 접점이 밀리의 서재 안에서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확보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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