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혜택 강화한 ‘삼성카드7’ 잘 나간다
카드업계가 무한경쟁체제로 전환되면서 각 사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같은 업계 기조에 맞춰 삼성카드는 개별상품 브랜드를 벗어난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재 1∼...
2012-09-2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레드오션 체크카드시장 ‘돈 안된다’
정부가 체크카드에 대한 소득공제 폭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체크카드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그래서인지 체크카드의 발급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전업 및 겸영 카드사들도 새로운 체크카드를 출시하면서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카드업계 일각에서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수익에 빨간불이 커...
2012-09-2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가맹점 수수료 수익비중 줄었다 ‘왜’
신용카드사의 카드수익에서 가맹점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것이다. 특히 새로운 가맹점 수수료 체계가 시행되면 이 같은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 카드대출 관련 수익비중 역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
2012-09-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2금융권 모집인 관리책임 무거워진다
“불법 모집행위에 대한 카드사 등 해당 금융회사의 관리ㆍ감독이 소홀했다고 판단되면 강력하게 제재할 방침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장“대출 모집인은 개인 사업자이지만 저축은행 직원 행세를 하거나 등록이 취소된 이후 다른 금융기관으로 옮겨 버젓이 영업을 이어가는 사례 뿐 아니라 무등록업자와의 연계...
2012-09-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나라신용정보 새 사장에 김정태 이사 내정
나라신용정보 신임 사장 후보로 김정태 예금보험공사 이사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의 계열사인 나라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에 김정태 이사(사진·55세)가 유...
2012-09-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에 김교식 전 차관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에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사진)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이은 영업정지로 좀처럼 사람을 찾지 못해 3주째 공석으로 남아 있던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에...
2012-09-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부동산신탁시장 구도개편 바람 부나
한국토지신탁 등 일부 부동산신탁 전업사들이 M&A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금융그룹과 NH농협 등이 부동산신탁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만약 이들 거대 금융그룹이 부동산신탁시장에 참여하게 될 경우 적잖은 변화의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기존 부동산신탁업계에 전운...
2012-09-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사들 기업구매전용카드 외면하나
개인이 물건을 사려고 신용카드를 이용하듯 기업 간 거래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인 기업구매전용카드의 이용실적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도입 취지와 달리 기업 간에 어음이나 외상거래를 하는 관행이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가맹점 수수료가 있는 상품도 아니다 보니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
2012-09-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대형가맹점 카드 계약 전수조사 ‘왜’
“개정된 법률안이 시행되기 전이라도 입법 취지에 반하는 부당한 가맹점 계약 체결 사례가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대형 가맹점의 우월적 지위남용 사례가 있는 경우 단호히 대응 하겠다.” 권혁세 금융감독원...
2012-09-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이강태 사장, 파격인사 ‘눈길’
이강태 사장(사진)의 새(SAE; Smart, Agile, Energetic) BC 만들기를 위한 파격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3일 여성을 포함한 2명의 과장급 직원을 팀장에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5일 BC카드는 내부...
2012-09-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론 규제정책 불구 늘었다 ‘왜’
2분기 취급액 전분기 대비 30억원 늘어 ‘반등’ 신한· 롯데· 하나SK카드, 카드대출 자산 증가2위권 싸움 경쟁 카드사 3곳 모두 감소 ‘대조’ 정부의 규제정책 등으로 한 동안 주춤했던 카드론 실적이 소폭이지만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잠재적 부실위험이 있는 카드론이 다시 늘어난 것은 가계부채 문제 우려로 은행...
2012-09-0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KB국민카드, 개인 신용판매 시장서 선전
2분기 이용금액 기준 전년동기 대비 19.3% 증가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마케팅 활동 주효신한카드, 신용관리 리스크 강화 등으로 실적 부진국내 경기불황에 물가상승까지 겹치면서 카드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개인 신용카드 시장이 2년 반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게 됐다...
2012-08-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삼성카드, 법인카드 시장서 고속 질주
2분기 이용금액 기준 전년比 52.8%나 급성장기업계와 은행계 카드사간 실적 희비 엇갈려특정 카드사 과도한 리워드 마케팅 문제점도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과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최근 카드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같은 카드이용 둔화 속에서도 법인카드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실적 고공...
2012-08-2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신용카드 ‘리볼빙 결제’ 약관 메스 댄다
“카드 리볼빙 제도 이용 실태를 전면 점검해 이달 중에 개선방안을 만들어 달라.” 김석동 금융위원장‘지혜로운 선진 결제방식 페이플랜(payplan)’ ‘자유결제서비스’ ‘이젠(easen) 리볼빙(revolving) 서비스’이처럼 새로운 서비스처럼 느껴지는 신용카드사의 리볼빙 서비스 명칭을 부정적인 의미로 바꾼다. 암세포가...
2012-08-2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웰컴론 단박시리즈 인기몰이
“준비-조준-발사”옛날 군대에서는 총을 발사할 때 이런 구호를 외쳤다. 총을 들고 정확하게 타깃을 조준한 후, 한발 한발 발사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최근 군대의 총 발사구호는 바뀌고 있다.“발사-조준-준비”일...
2012-08-2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국가채권 체납징수’ 민간위탁 잘될까
지난해 국가채권 회수율은 89.5%로 2010년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연체채권 회수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가채권의 체납율을 감축시키기 위해서는 연체채권 회수업무를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신용정보협회 역시 연체채권을 민간회사에 위탁하게 될 경우...
2012-08-2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 2금융권 부동산 담보대출 긴급 실태점검
금융당국이 이른바 2금융권으로 지칭되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비카드사 등에 대해 부동산담보대출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은행보다 상대적으로 규제와 감독이 허술한 점을 이용해 LTV의 80~90% 대출을 해주거나 편법 대출을 해줬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겠다는 의도다. 사실상 ‘LTV ...
2012-08-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저축은행 대출금리 인하 압박에 속앓이
“저축은행들이 자금 운용처가 없어 수신금리를 떨어뜨리고 있는 만큼 여신금리도 낮출 여지가 있다. 특히 신용위험에 따른 가산 금리를 제외하면 신규 대출자에 한해 대출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국내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고객 연체율이 올라가는 등 손실이 커지고 있는 만큼 대출 금...
2012-08-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금융당국, 고강도 카드대출 규제정책 ‘왜’
“약탈적 대출이라고 비난받고 있는 카드 리볼빙 서비스는 이용자가 연체 없이 상환을 연장할 수 있는 이점도 있는 만큼 이자부담이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그리고 리볼빙서비스 등 대출성 카드자산에 대한 고강도 규제에...
2012-08-1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두산캐피탈 경영권 매각 잘될까
두산그룹이 두산캐피탈 등 금융계열사들을 가능한 연내에 매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지주회사가 아닌 일반 지주회사가 금융회사를 가질 수 없는 공정거래법상에 따른 것으로 연말까지 매각해야 된다.일단 시장에서는 두산그룹의 주거래은행인 KDB산업은행의 두산캐피탈 인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
2012-08-1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산은캐피탈 할부금융시장 진출한다
KDB산은금융그룹 계열사인 KDB산은캐피탈이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에 여신전문금융업법상의 할부금융업 등록을 마쳤으며, 관련 전산시스템 개발을 위한 컨설팅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
2012-08-0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금융당국 햇살론 이용문턱 낮췄다
서민금융 대표상품인 햇살론의 보증비율이 높아지고, 금리는 낮아진다. 이에 따라 각 금융기관 창구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햇살론을 취급할 수 있게 됐으며,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은 더 낮은 이자부담으로 돈을 빌릴 수 있다. ◇ 6일부터 보증비율 95%로 상향조정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가계부채 동향 및 서민...
2012-08-0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할부금융시장 자동차 편중 ‘심각’
국내 할부 금융시장이 자동차 할부 금융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장에서 자동차할부금융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의존도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리스금융시장 역시 별...
2012-08-0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