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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설 특수’ 노린 특별이벤트 돌입
‘카드사와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설 명절을 맞아 카드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카드사들은 설 연휴 이벤트를 기회로 고객을 확보해 고정회원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만큼 할인혜택은 물론이고 포인트도 쌓아줄 예정이다. 다만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축소, 무이자 할부 중단 등의 이슈로 카드업계에 ‘...
2013-01-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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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社, 불황 그늘에 외형 경쟁 ‘경고’
“일부 캐피탈사가 영업에 강한 드라이브(drive)를 걸고 있다. 영업을 받쳐줄 수 있을 만한 재무정책의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무리한 외형 경영을 자제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김영기...
2013-01-2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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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으로 바뀐 자동차금융 ‘어쩌나’
마켓 플레이어 증가 등으로 딜러들 몸값만 껑충 지난해 이어 리스·할부금융 실적 전망 불투명캐피탈社, 수익성· 리스크· 경쟁 심화 등 삼중고유로존 재정위기와 국내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등 부정적 요인으로 인...
2013-01-2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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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만으로 수익창출 시대는 갔다
개인 신용판매시장 카드대란 이후 최저 성장률 예고규제정책 강화로 올해 카드사들 수익 20~30% 감소 부가혜택 및 무이자 할부 억제 등 마케팅 비용 축소 “신용카드가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를 잡은 만큼 공공재 성격이 강하다. 때문에 카드사들은 카드결제만으로 이익을 창출했던 과거를 잊어버리고, 다른 이익 수단에 대...
2013-01-2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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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2년 연속 순익 감소 ‘왜’
‘러시앤캐시’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국내 1위 대부업체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이하 A&P파이낸셜대부)가 2년 연속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을 둘러싸고 업계 안팎에 뒷말이 무성하다. 그도 그럴 것...
2013-01-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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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저축銀 예금금리 2%대 진입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신한저축은행이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2.90%로 인하하는 등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던 4%대가 지난해 상반기 처음으로 붕괴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2%대까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2013-01-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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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캐피탈, 거침없는 성장가도
캐피탈업계의 후발주자인 BS금융지주 계열사인 BS캐피탈이 경쟁사를 압도할 정도로 눈부신 질주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출범 3년째인 지난해 자동차할부금융 부문에서 과히 폭발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업계 관계자들을 긴장케 했다. 외형뿐만 아니라 내실 부문에 있어서도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들이 업...
2013-01-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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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오토리스시장 진출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인 NH농협캐피탈이 조만간 자동차 리스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최근 오토리스 인력 3명을 채용하는 등 전담조직 구성에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해 9월 이미 시설대여업을 취득한 이 회사는 올해 오토리스뿐만 아니라 공작기계와 의료기기 등 일반리스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
2013-01-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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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마케팅비용 졸라맨다
카드업계는 각종 정책발(發) 악재에 대응하는 차원의 마케팅비용 절감에 분주하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현금성 리볼빙 제한, 카드론 등 대출금리 인하 압박과 같은 정책 이슈 탓에 카드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이에 카드사들은 판관비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마케팅 비용을 대폭 줄이기 ...
2013-01-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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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저축銀 새 대표에 킷스 샤켓씨
오릭스저축은행은 킷스 샤켓(Keith Shachat) 전 제일은행 소매리스크 관리본부장 겸 부행장을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장찬 전 제일은행 소매리스크 관리부문 상무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2013-01-1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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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햇살론 활성화정책 잘될까
새 정부가 중구난방으로 난립한 햇살론 등 서민금융 정책상품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민금융 정책상품은 은행권의 새희망홀씨와 저축은행 등 상호금융권의 햇살론 그리고 자산관리공사의 바꿔드림론, 신용회복위원회의 프리워크아웃 등이 있다.이를 하나로 통합해 원스톱 서민금융...
2013-01-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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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이자 할부 중단 2월로 늦춰지나
대다수 카드사들의 무이자할부가 오는 2월17일까지 한시적으로 재개된다. 지난 1일 무이자할부를 중단하면서 사전 고지가 미흡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혔다. 카드사들은 관련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무이자할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2013-01-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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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피탈 몸집 키우기 ‘계속되나’
롯데캐피탈의 덩치 키우기 작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캐피탈은 올해 수입 오토리스시장 공략과 동남아 진출 확대 등 자체적으로 수입 모델을 찾기 위해 사업 다각화에 조직의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자동차금융 진출과 해외사업 진...
2013-01-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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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이자 할부 중단 확산되나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서비스가 폐지되거나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무이자 할부에 대한 비용을 카드사가 전액 부담하는 것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의 무이자 할부 중단이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인 대형 할인점, 백화점, 면세...
2013-01-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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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카드 CEO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국내 보험사와 카드사 CEO들의 올해 신년 메시지는 ‘위기’로 요약된다. 올해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먼저 주요 보험사 최고경영자들은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기 부진 등을 올해 보험업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보험업계 CEO들은 2일 시무식에서 이 같은 위험 요인...
2013-01-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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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시장 발굴 통한 성장기반 再구축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고되고 있다. 과거와 같은 방식과 비슷한 정도의 고민으로는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응형무궁(應形無窮))의 정신으로 기존...
2013-01-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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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스 전문인력 몸값 상한가
얼마 전 서울소재 오토리스 중소형 캐피탈사는 몇몇 캐피탈사에 한 장의 공문을 발송했다. ‘제발 우리 회사 직원을 그만 빼가라’며 인력 스카우트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인력 유출이 하도 심하다 보니 견디다 못해 이 같은 고육지책을 동원한 셈이다.캐피탈업계에 오토리스 전문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면...
2012-12-3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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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거침없이 실적 하이킥
올해 카드시장에서는 체크카드 성장세가 눈부셨다. 소득공제율 확대, 전업카드사의 은행 계좌이용, 부가서비스 확대 등 금융당국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이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이로 인해 국내 체크카드 보급...
2012-12-3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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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경영권 인수한다
업계 1위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경영권이 일본 소프트뱅크 투자계열사인 SBI Holdings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SBI Holdings가 내년 2월 중으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유상증자 등을 통해 최대 주주로 올라 경영권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日 SBI Holdings, 투자확약서 감독당국에 제출일본 최대 투자금융...
2012-12-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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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2금융권은 어땠나? - (1) 캐피탈] 캐피탈社 올해 순이익 감소 ‘어쩌나’
경기불황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캐피탈 업계가 올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금융당국은 건전성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캐피탈사들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명확한 수익 모델도, 신규 수익원도 없었다.게다가 다른 금융권역에서 캐피탈사의 사업영역을 넘...
2012-12-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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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캐피탈 연내 M&A’ 결국 무산되나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산캐피탈 인수를 추진하고 있긴 하지만 M&A가격에 대한 양측 모두 견해의 차이가 너무 커 연내에 본계약 체결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할 것 같다.” KDB금융지주의 고위 관계...
2012-12-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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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블루리본’ 수여식 개최
손해보험협회(회장 문재우)는 지난 14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2 블루리본(Blue Ribbon)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블루리본 수여식은 손해보험 모집종사자 총 12만명 중 선발된 7000여명의 우수인증설...
2012-12-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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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 새 사장에 심형구 씨 내정
무궁화신탁 차기 CEO에 심형구 전 한국자산신탁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오는 18일 임시 주주 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심형구 전 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1...
2012-12-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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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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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