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생 공모 첫날 1639억원 청약
대한생명 일반공모 1일차에 0.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IPO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총 4342만6천주 공모에 약 3998만주가 청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약규모는 1639억원이며 공모가는 주당 8200원이다.
2010-03-09 화요일 | 최성해 기자
-
금투협, 금융공학 전문가 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금융투자교육원은 KAIST와 산학연계를 통해 오는 4월 6일부터 4개월 동안 제3기「KAIST-금융투자협회 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 최고전문가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오늘부터 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올해 3기째인 이번 과정은 현업 적용력을 갖춘 금융공학분야 핵심인력을 공동 육...
2010-03-09 화요일 | 최성해 기자
-
외환선물, FX마진거래 관련 리서치 개편
외환선물㈜이 유사해외통화선물(FX마진거래) 리서치를 확대·개편해 3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달러, 유로, 엔, 파운드화 등에 대한 일일시황을 매일 오전9시와 오후 3시경에 제공한다. 유럽장 개장 시기에 맞춰 유로와 파운드화에 대한 리서치를 제공, 투자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8개 통...
2010-03-09 화요일 | 최성해 기자
-
“욕심을 버려야 고객이 웃는다”
KB투자증권에 BIB(Branch in Branch)지점이라는 게 있다. 이는 센터 안에 점포로 일종의 복합점포에 가깝다. 정대영 지점장은 이 BIB지점의 사령탑이다. 국내에서 은행지점에 증권사를 연 시도는 드문 일로 그의 각오...
2010-02-2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2010년 부동산 新투자전략 및 땅테크 세미나 개최
2010년 2월 24일 (수) 오후 2시부터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709호 대강당에서 (주)SIM CO 주관으로‘2010년 부동산 新투자전략 및 땅테크 대공개’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2010년, 수도권 부동산 전망과 투자전망`, ‘2010년 땅테크비법`의 내용으로 부동산 富테크 연구소 김...
2010-02-18 목요일 | 최성해 기자
-
“자산관리, 마음까지 담아야 보배”
“자산관리 그 이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겠습니다.” 김영주 신한은행 PB도곡센터장의 말엔 기대감이 물씬 묻어났다. 그가 맡은 신한은행 PB도곡센터는 지난해 10월 13일 개점한 신설점포. 그것도 블록마...
2010-01-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불안한 미래, 자산관리로 대비하라”
스타는 일반인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들의 몸짓, 표정, 말투 하나하나가 팬들을 웃고 울게 만든다. 유정섭 센터장은 이들 스타들 사이에 오히려 스타로 통한다. 혼자서 앓고 있는 재무고민을 시원하게 털어놓고 ...
2009-12-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실속형 자산관리로 군살빼겠다”
‘그림의 떡.’ 이우철 이트레이드증권 용산PB센터장은 은행 등 금융사가 제공하는 자산관리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누구나 자산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함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워 거액자산...
2009-11-0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PB서비스, 세계를 통하면 진화한다”
“지난해 한국 PB시장은 10억원을 보유한 자산가들이 약 10만명으로 세계에서 네번째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시장입니다”장호준 SC제일은행 PB사업부 이사는 국내PB시장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또 “그룹...
2009-10-1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포트폴리오가 다양할수록 만족은 커진다”
“앞으로 PB시장 중심축은 은행에서 증권사로 이동할 것입니다”. 조용길 대우증권 도곡자산관리센터장은 PB시장의 미래를 묻자 이렇게 기대감부터 나타냈다. 이처럼 그의 목소리에 희망이 물씬 묻어난 건 금융환경이...
2009-09-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자산관리는 기본, 특화서비스로 승부한다”
기업은행이 빠르면 이달말부터 강남지역에 PB센터를 연다. 그것도 부촌의 상징인 타워팰리스가 위치한 도곡동에서다. 이제껏 지점별 PB팀을 따로 뒀지만 오직 PB서비스가 중심인 PB센터로 문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9-08-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가슴으로 소통해야 금융주치의”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빌딩. 이곳은 HTS 사이보스 개발의 브레인으로 유명한 대신증권의 IT메카이다. 요즘엔 또다른 직함 하나를 더했다. 바로 고객을 웃게 만들고, 그 노하우를 전파하는 서비스 ...
2009-07-12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자산관리, 실속형 PB서비스로 거품빼겠다”
금융회사들이 밀집한 테헤란로 . 주식투자자라면 눈에 띄는 이색적인 간판이 이곳에 있다. 온라인으로 친숙한 이트레이드 증권의 로고가 그것. 바로 오프라인 진출차원에서 지난 4월 20일 문을 연 이트레이드증권 센...
2009-05-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돈육선물이 살아야 상품선물이 진화한다”
“돈육선물시장은 위기상황입니다. 유동성공급이 절실합니다.” 송기용 NH투자선물 돈육선물부장은 대뜸 하소연부터 털어놓았다. 돈육선물시장이 개설된 지 1년도 안돼 거래량 부족으로 본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
2009-04-0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하나금융그룹, 지난 4분기 흑자 전환
하나금융그룹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4분기 124억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흑자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흑자전환은 4분기에 보수적 관점하에 4,955억의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적립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 조선 등 1차 구조조정 대상 여신관련 충당금이 501억으로 은행권 중 가장 적은데다, 판...
2009-02-12 목요일 | 최성해 기자
-
“자산관리형 랩으로 부자를 웃게 하겠다”
지난해 7월 브로커리지의 달인 손복조 전 대우증권 사장이 오너로 참여해 눈길을 끈 토러스투자증권. 첫걸음부터 서브프라임 부실, 금융시장 불안, 증시침체 등 온갖 악재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처음...
2009-02-0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소탐대실(小貪大失)
새해벽두부터 금융빅뱅을 몰고올 ‘태풍의 눈’이 다가온다.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을 앞둔 ‘금융투자업과 자본시장에 관한 법률(이하 자통법)’이다. 지난 2003년 첫 삽을 뜬 뒤 재작년에 4차례의 공청회, 7차례 설명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6년 여만에 시행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최근 불안한 경제상황과 맞물려 자통법에...
2009-01-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금융패러다임, 자통법이 바꾼다”
“자통법은 금융패러다임을 바꿔놓을 혁신적인 사건입니다.” 이희동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과장은 새해 금융권을 뒤흔들 빅뱅으로 자본시장통합법을 꼽았다. 그가 예측한 자통법이 가져올 가장 큰 변화로 내세운...
2009-01-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신한지주, 8000억원 증자 결정
신한금융지주가 신한은행 자본금 증자에 나선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신한은행에 8,000억원의 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의 자본금은 7조5,281억원에서 8조3,262억원으로 늘고, BIS기준 자기자본도 17조5천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자시기는 12월 23일이며...
2008-12-18 목요일 | 최성해 기자
-
“생각의 틀을 바꾸면 고객만족이 보인다”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우성택 이사“고객니즈를 충족하면서 금융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트랜드셋터(유행선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우성택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상품개발 철학에 대해 이렇게...
2008-12-03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요즘 우리나라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 어려운 경제상황 탓에 여러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스트레스 주범으로는 환(換)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환율 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키코 가입 중소기업. 키코(KIKO)는 일종의 통화옵션상품으로 여기에 가입했던 중소기업들은 환율급등으로...
2008-11-3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이제는 자산관리형 방카슈랑스 시대”
“방카슈랑스는 재무건강진단표입니다.” 노병윤 외환은행 팀장은 방카슈랑스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비유했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들이 1년에 한번씩 건강진단을 받듯 방카슈랑스가 틈틈이 자기자산을 뒤돌아 보고...
2008-11-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신한금융 누적 순이익 1조7,349억원
신한금융지주그룹이 지난 3분기 1조7349억원 누적순이익을 냈다. 신한금융지주는 31일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 7,3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0.1% 줄었지만, 전년도에 발생한 LG카드 주식처분익 3,369억원 등 1회성 특수요인 약 4,900억원을 감안하면 실제 그룹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소...
2008-10-31 금요일 | 최성해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