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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외환은행에 흡수합병
외환은행과 외환카드의 합병이 최종 확정됐다. 이와관련 외환은행 1대 주주인 론스타는 외환카드 2대주주인 올림푸스캐피탈로부터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 주당 5000원에 외환카드 지분 24.7%를 789억원에 인수키로 최종 확정했다. 외환카드의 감자비율은 20대 1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론스타는 20일 낮...
2003-11-2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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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외부감사 대상서 제외 `논란`
상호금융기관 가운데 새마을금고만 외부감사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감독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금융감독원은 20일 올해 외부감사 대상 신용협동조합으로 가나안 등 168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신협 수는 1209개(경영관리 및 파산 제외)이며 이가운데 신용협동조합법상 자산총액 3...
2003-11-2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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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제살깎기 경쟁’ 재연 우려
9월 기준 손해율 8년 6개월만에 최고 경신 손해율 상승 등을 이유로 이달초 일제히 자동차보험료를 올렸던 손보사들이 이번에는 보험료 내리기에 경쟁적으로 나서 보험 계약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특히 범위요율에 범규위반요율까지 붙여 최고 10%까지 보험료를 낮추는 등 고객 유치전을 벌이고 있어 자칫 수지악...
2003-11-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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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신은철 체제’ 출범되나
대한생명의 최고경영진 라인이 조만간 개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련 업계의 이목을 불러모으고 있다.특히 대한생명 김승연 회장과 고영선 사장간의 불협화음이 제기되면서 신은철고문의 경영일선 복귀에 점차 힘을 얻고 있다는 지적이다.16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내달경 한화그룹의 사장단 인사를 앞두고 생보업계 일각...
2003-11-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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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계 카드사 판도변화 예고
재벌계열 카드사간 경영전략 행보가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삼성 LG 등 기존 ‘빅2’는 생존을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현대 롯데카드 등 신흥 ‘빅2’는 지금이야말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다.특히 LG카드가 2대 주주인 미국 캐피탈그룹에...
2003-11-1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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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계 카드사 `상반된 경영행보` 눈길
‘기존 빅2는 살아남기 위해 줄이고,신흥 빅2는 살기 위해 늘린다.’최근 카드사들의 상반된 행보가 이채롭다. 업계 1,2위사인 LG와 삼성카드는 생존을 위해 혹독한 군살빼기에 들어간 반면 현대와 롯데카드는 지금이야말로 한차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재벌 카...
2003-11-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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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대규모 외자유치 추진
LG카드가 경영권 이전을 포함한 강도높은 대규모 외자 유치방안을 추진하고 있 다.13일 LG카드는 내달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현재 발행주식의 30%까지만 제3 자 주식배정이 가능토록 한 정관을 발행주식의 200%까지 3자배정을 할 수 있도 록 고치기로 했다.발행주식 한도도 2억주에서 8억주로 늘리기로 했다.LG카드 관계...
2003-11-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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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해외 자금조달 가시화
신용카드사 및 저축은행, 대부업체등 제2금융권이 해외에서의 자금조달에 적극 나서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2금융권이 국내에서의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G카드는 이미 지난달 GE캐피탈서 5억달러(6000억원)를 차입한 바 있다. 이는 기존 차입금 상환을 위해 1년...
2003-11-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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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멤버십 프리빌리지’ 서비스 실시
롯데카드는 지난 7일부터 롯데 아멕스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다이닝, 쇼핑, 여행, 레저분야 1000여개의 할인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리빌리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멤버십 프리빌리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국(홍콩, 싱가포르, 일본, 호주 등), 1119개 가맹점에서 아멕스 카드 회...
2003-11-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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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불거지는 ‘제2카드 대란설’ 현실성 논란 가열
시장전문가 - 실적악화로 카드채 발행 사실상 중단된 상태금융당국자 - 1차 위기때와 다르며 내년 2분기엔 정상화 가능제2차 `카드 대란`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주부터 간간이 이어진 카드관련 지상보도는 자체적인 진화·발전 과정을 밟고 있는 듯 하다. LG카드에서 시작된 카드사 증자 분위기에 이어 올해 카드사...
2003-11-0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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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캐피탈, 일대일 컨설팅제 재미 ‘톡톡’
삼성캐피탈은 일대일 컨설팅 방식의 ‘서포터즈제’를 운영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서포터즈제는 지역본부에서 각 지점을 1대1로 담당하는 직원을 배정, 이 직원이 전담해 지점의 영업실적과 손익 구조를 분석하고 컨설팅해 주는 방식이다.삼성캐피탈은 올해 첫 도입된 이 제도로 시행 4개월만에...
2003-11-0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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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연체독촉 거세진다
자산관리공사에서 신용불량자의 빚을 대폭 깎아준다던데 나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 빚도 그쪽으로 넘겨 주세요."지난 5일 오후 A카드사 콜센터에서 채권회수를 담당하는 金모(36)씨는 이처럼 무리한 요구를 하는 채무자와 30여분간 입씨름을 했다. 金씨는 "원리금 감면을 요구하는 채무자가 크게 늘어 요즘 하루에 통화...
2003-11-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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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카드채 위기 현실화되나
카드채로 인한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들어 채권시장에서 카드채는 거래가 전무한 상황에서 금리만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신용카드사들의 누적적자가 4조원을 넘어서는 것을 비롯해 신용카드사들의 실질 연체율이 30%에 육박하고 있다.제2의 카드채 대란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지난 4월 3일 땜질용...
2003-11-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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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인력구조 한파 예고
LG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이 지난 3분기에도 적자 폭이 줄지 않고 `2차 위기설이 돌자 임원 감축과 조직 개편 등을 통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까지 누적적자 1조 168억원을 기록한 LG카드는 5일자로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임원 40%(6명)를 감축했다.최근 카드사들의 경영정상화가...
2003-11-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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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상호저축은행 ‘M&A물량’ 쏟아진다
한솔 - 매각가격과 고용안정문제로 본계약 난항 중앙 - 걸림돌 사옥매각으로 조만간 M&A가시화동부 - 경기지역 A저축은행에 인수의사 표명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의 부실문제가 금융시장의 또 다른 시한폭탄으로 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지난 8월말 114개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2조5078억원 가운데 1조1726억원...
2003-11-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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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캐피탈 순익호조에 신바람
한미캐피탈은 올 상반기(4월~9월) 영업이익이 88억9300만원을 기록해 전기에 비해 30% 증가했다고 4일 공정공시했다. 이기간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8억2100만원과 81억6600만원으로 집계돼 전기대비 각각 72%와 43% 늘어났다.매출액은 20% 증가한 374억1200만원이었다.
2003-11-04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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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무리한 채권 추심 `빈축`
연체율 감축을 위한 금융회사들의 채권 회수 활동(추심)이 활발한 가운데 특히 카드사들이 부당하거나 무리한 추심으로 적지 않은 민원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재환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금융회사별 채권 추심 관련 민원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 말까지 LG카드...
2003-11-0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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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당국, 카드사 도덕적해이 방지 대책마련에 착수
금융 감독 당국과 신용카드사들이 최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의 신용불량자 채무 원금 감면 발표 이후 확산되고 있는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는 4일 8개 전업 신용카드사 사장들과 오찬 모임을 갖고 연체율과 수익성 등 카드사들의 경영 상황을 점검...
2003-11-0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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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제2차 카드 쇼크’ 그림자 드리우나
연체율 상승여파로 전업사 누적적자만 4조원대 상회대규모 자본확충 여파로 대주주 부담도 갈수록 가중인건비 감축 인력구조조정 등 고강도 구조조정 추진“지난달말(10월 31일) LG카드가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직후 거래소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한데다 카드채 거래마저 실종되면서 시장일각에서는 지난 3월에 이어 `제2차...
2003-11-0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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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구조조정 ‘큰장’ 선다
이른바 제 2금융권으로 지칭되는 카드사 보험 신용협동조합 저축은행 증권사 등 이들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당국의 기구확대 개편이 확정되면서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제2금융권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금융정책 관계자들이 입을 맞춘 듯 금융권 구조조정의 마무리 작업 필요성을 역...
2003-10-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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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 `‘비자 쿠폰 센터’ 설립
비자카드는 휴대폰으로 각종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비자 쿠폰 센터’를 설립,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비자카드 회원들은 ARS(1688-8472)나 011.017 네이트, 019 ez-i에 접속한 뒤에 필요한 쿠폰을 다운 받으면 된다.비자카드는 우선 스파게티아, 어우러져 좋은집, 씨즐러 등 10개 업체의 할인 쿠폰을...
2003-10-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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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년만에 유명 무실해진 대부업법
대부업법(대부업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사채업을 양성화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의 고금리 피해를 막으려는 법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법 시행 직후 잠시 양지로 나왔던 사채업자들이 다시 음지로 몸을 숨기고 있는 것은 사채업 양성화가 실효를 거두...
2003-10-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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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350만명 `사상 최대`
자산관리공사와 상호저축은행의 연체자 급증으로 개인 신용불량자가 지난달 말 35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개인 신용불량자는 한 달 전에 비해 8만9373명(2.62%)이 늘어난 350만1897명으로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이에 따라 신용불량자 증가율은 올 들어 지...
2003-10-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