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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험 고객보호 강화
급신장하고 있는 인터넷보험 거래와 관련해, 앞으로는 비밀번호 위·변조나 해킹처럼 보험사와 고객 모두 과실이 없는 사고로 인해 고객이 손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험사가 책임을 지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이런 내용의 전자보험거래 표준약관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보험이 보험료가...
2003-11-29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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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1일부터 은행관리 체제로
LG카드는 은행직원 상주 파견을 포함한 은행관리가 1일부터 시작돼 내년 3월31일까지 이어진다. 관리은행은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협 등이며 한도 차입관련 담보물 관리를 위해 은행직원 3명은 상주 파견된다. 한편 LG카드는 10월말 현재 금감원기준 30일 이상 연체율이 11.4%로 전월 10.57%에 비해 0.83%포인트 높아졌다고...
2003-11-29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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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 일가, LG카드 위기직전 지분매각 `논란`
LG카드가 28일 최근 LG그룹에서 계열분리된 LG전선 대주주들이 LG카드 지분(0.75%) 전량인 79만4450주를 지난 18∼19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문제는 매각 시점이 LG카드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기 직전이라는 점에서 부당내부거래 의혹이 짙다는 점이다.실제로 LG카드 주가는 LG전선 대주주들이 지분을 매각한 지난 18...
2003-11-29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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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채권단, 만기연장 공조 `삐걱`
LG카드정상화의 한 축을 차지하는 금융기관의 `만기연장 협조`가 초반부터 삐걱이고 있다. 채권은행의 만류에도 교보생명이 지난 27일 3025억원의 채권을 회수한데다, LG카드 자금지원에 참여하지 않은 한미은행도 300억원의 만기도래 채권을 상환받았다. 2조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한 8개 은행은 `남좋은 일만 시켰다`며 불쾌...
2003-11-2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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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매각작업 본격화
LG카드 매각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국내외 금융자본간 인수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29일 금융계와 감독당국에 따르면 LG카드는 최근 국내외 금융사 등을 상대로 투자제안서를 발송했다.LG카드에 대해서는 세계 최대기업인 GE가 금융계열사인 GE캐피탈을 통해 인수를 검토중이며 제일은행을 인수한 뉴브리지도 강한 ...
2003-11-2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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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중앙본부 조직 슬림화
농협중앙회는 현장중심의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본부의 조직을 줄이면서 중앙본부 인력의 15% 수준인 230여명을 지역본부나 시군지부에 배치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개편안에 따라 내년초 조직개편이 이뤄지면 중앙본부 조직은 현행 31분실1처2분사에서 30분실1처6분사로 줄어든다.
2003-11-2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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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주택금융공사 출범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현실적으로 내년 모기지론 규모가 최대 7조원에 그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대우증권은 27일 `2004년 채권시장 전망`을 통해 2004년과 2005년 모기지론 규모가 각각 7조원, 15조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정부는 장기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한국주택금융공사를 설립하고, 2007년...
2003-11-2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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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은행에 통합되나
우리금융이 우리카드의 경영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우리은행과의 합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국민카드, 외환은행에 이어 우리카드 마저 우리은행에 흡수통합 될 경우 국내 신용카드업계의 판도가 은행계 중심체제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28일 이사회를 갖고 ...
2003-1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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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투자, 美 VC와 투자 제휴
인피넬라에 1억4500만 달러 투자한국기술투자가 미국 메이저 벤처캐피털과 함께 공동컨소시엄을 구성, 美 IT기업에 공동투자했다.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올초부터 얘기되던 역외펀드구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26일 한국기술투자에 따르면 미국 4대 메이저 벤처캐피털과 IT기업 4개회사 등 한미 9개사가 공동으로 컨소시...
2003-1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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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신용등급 희비 엇갈려
우리·삼성- 영업실적 악화로 하향 조정 LG카드에 대한 채권단의 자금지원 협상이 타결돼 ‘카드대란’ 같은 최악의 사태를 피하게 됐지만 신용평가에 있어 카드사별 희비가 엇갈렸다.26일 한국신용정보는 실질 연체율 증가세 지속에 따른 자산건전성 저하, 수익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적자누적, 자금조달측면에서의 리스크...
2003-1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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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한국 e-비즈니스 대상’ 영광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산업자원부에서 주최한 ‘제 7회 한국 e-비즈니스 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27일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신보가 e-비즈니스 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공기업 특성상 쉽게 추진하기 어려운 업무 전반에 대한 e-비즈니스화를 도입, 대고객서비스 개선을 통한...
2003-1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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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이주훈 체제 출범
외환은행에 합병될 예정인 외환카드의 백운철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전격 사임함에 따라 이주훈 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외환카드 관계자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주훈 부사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직무대행은 내년 1/4분기 외환카드가 외환은행으로 합병...
2003-1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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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저축은행 ‘경영진 전원’ 교체
비상근 사외이사는 일단 유임쪽으로 가닥미국계 투자펀드인 퍼시픽 림 펀드에 매각된 한솔상호저축은행이 조만간 상근 경영진 모두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져 후속 인사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외이사는 유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26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감자주권 변...
2003-1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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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정, 예비상장 심사 통과
한국신용정보가 예비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26일 한국신용정보는 거래소 상장을 위한 주권 예비상장심사가 증권거래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한국신용정보 강석인 사장은 “주권 예비상장 심사청구서와 첨부서류를 심사한 결과 상장 적합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한국신용정보 주권은 청약 및 납입절차를 거쳐 내년 1월...
2003-1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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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가맹점수 300만개 돌파
신용카드 가맹점수가 올들어 300만개를 첫 돌파했으나 카드거래 실적이 있는 실가맹점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가맹점수는 지난 2001년 227만개로 200만개를 돌파한뒤 꾸준히 증가해 올해 9월말 현재 305만개로 늘어났다. 반면 1년 동안 카드거래 실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실가맹...
2003-1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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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카드사 구조조정계획서 요구
금융감독원이 카드사들에게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25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각 카드사에 공문을 발송,카드업계 현황 파악을 위한 네가지 자료를 26일까지 제출토록 요구했다.금감원이 요구한 자료는 카드사 수익전망 분석, 자체자본확충 등 구조조정 계획, 감독규제 개선방안, 과당경쟁 방지를 위한 계...
2003-11-2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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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채권평가 안종현 전무이사 선임
나이스채권평가㈜(대표이사 은진기)는 안종현(安鍾鉉) 전 제일투자신탁운용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안종현 신임 전무이사는 52년 경북 문경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종합상사, 대한투자신탁 등을 거쳐 제일투자신탁운용의 상무이사를 역임하였다. 안종현(安鍾鉉) 전무이사 약...
2003-11-2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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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LG카드사장""이젠 고객신뢰 회복에 노력하겠다""
LG카드가 인력감축, 부실자산 클린화, 조기 투자자유치 등을 골자로 하는 자구방안을 발표했다.LG카드 이종석사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행 8400명에 달하는 인력을 연말까지 2100가량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LG카드는 이미 170명에 달하는 정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신청을 받았다. 또 자산클린화를 위해 내년...
2003-11-2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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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고강도 구조조정 추친
LG카드는 24일 금융권에서 신규자금지원(2조원) 및 만기연장에 합의함에 따라 1조원 조기자본확충을 비롯한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 자본유치, 지점통폐합을 통해 지점 50%, 직원 25%감축과 판관비 30%이상 절감하는 강력한 구조조정 노력을 실행키로 했다. 또 유동성 확보와 적정 자산 운영을 통한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수...
2003-11-2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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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 경영위기 고조
절반 정도가 내년에 시장서 퇴출 전망지난 1999~2000년사이 대규모 투자조합을 설립한 국내 벤처캐피털 회사들이 내년부터 이어질 조합 해산을 앞두고 극도의 위기감에 휩싸였다 . 벤처캐피털업계는 99년에 82개 조합이 1895억원, 2000년에 194개 조합이 7374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벤처기업에 쏟아 부었지만 경기침체 여파로...
2003-11-2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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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舊株투자’ 증가
IMM창투 KTB네트워크 네오플럭스 등 일부 벤처캐피탈들이 구주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이 같은 현상은 우선 구주투자가 신주투자보다 수익률은 낮을지라도 투자회수가 빠르고 확실하기 때문이다. 구주투자 대상이 외형과 수익성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는 만큼 주식시장에 상장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2003-11-2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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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부감사대상 신협 168개 선정
금융감독원은 20일 올해 외부감사 대상 신용협동조합으로 가나안 등 168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신협 수는 1209개(경영관리 및 파산 제외)이며 이가운데 신용협동조합법상 자산총액 300억원 이상으로 외부감사대상이 되는 신협은 177개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지난해 검사를 받은 9사를 제외한...
2003-11-2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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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국내 첫 자동차리스 ABS발행
현대캐피탈이 자동차운용리스채권을 담보로 1630억원 규모의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만기는 6~36개월, 발행금리는 4.5~6.0%이며, 국내 기업이 발행한 ABS 중 최초로 자동차리스 채권만을 담보로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ABS는 현대캐피탈의 안정적인 수익자산 운영이 인정을 받아 한국기업평가와...
2003-11-20 목요일 | 김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