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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행장 “외환銀 인수 꼭 재추진”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외환은행 매각이 다시 이뤄진다면 반드시 인수를 재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행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송년 오찬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은행이 문제가 있어서 계약이 깨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시 매물로 나온다면 안 볼 이유가 없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이라...
2006-12-1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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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몸값 5조1827억 잠정합의
LG카드 채권금융기관 대표인 산업은행은 LG카드를 신한금융지주에 5조1827억원에 팔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12일 오후 밝혔다.산은에 따르면 신한지주측은 당초 인수제안서를 낼 때 LG카드 발행주식수의 61%를 주당 6만8410원, 모두 합해 5조2317억원에 매입하겠다고 제시했었다. 따라서 산은과 신한지주측 가격조정 협상결과...
2006-12-12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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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장기안정성 높여야 금융이 산다”
대한민국 금융경제의 희망을 다시 불지피려면 개별 금융권에서 자발적인 지속성장 노력을 기울이고 거시경제적 틀에선 유연성과 안정성의 조화를 이루는 유연안정성(Flexicurity)체제 확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최근 열린 서로 다른 학술행사에서 시차를 두고 제시돼 주목된다. 외환위기 이후 10년 동안, 세계화에 순응해 대...
2006-12-11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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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비가격경쟁 원년에 뿌린대로 거두리
“정병조련 밑바탕된 은행 리딩시대 열릴 것”인력증감 엇갈림 속 성장세 기울기는 양분화10일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내년 역시 큰 진전은 없겠지만 순이자마진(NIM) 안정세와 동시에 어느 은행이 비이자이익을 많...
2006-12-11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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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해외채·외화조달 원숙미 물씬
2006년 한 해는 산업은행이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유수 IB와 어깨를 맞댈 수 있는 새로운 영역 개척에 급진전을 이룬 해이자 또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국내 시중은행과 함께 주도권 형성을 이끌었다. 산은은 정부가 지난 11월30일 10억달러 규모의 외평채를 발행할 때 채권발행 절차 전반에 걸쳐 바클레이즈 캐피탈, 씨티그...
2006-12-11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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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당 생산력 기은의 괴력, 하나의 균형
점포망 열세·확충 뒤졌어도 저마다 큰몫‘네트웍 확장 먼저’ ‘생산성 함께’ 양분외형성장과 이익창출력 못지않게 과연 생산성은 그만큼 따라 갔는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회성 독려에 따른 허수가 많이 껴 있...
2006-12-0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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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미즈호 “국제합작투자 확대”
산업은행(총재 김창록)은 지난 4일 일본의 미즈호은행(Mizuho Corporate Bank)과 합동 워크숍(Workshop)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갖고 국제투자업무 확장에 손잡는 방안을 집중모색했다.유지창 전 총재 시절 동북아개발금융협의체(NADFC)를 발족하고 인력교류를 전개하고 지난 9월에 전략적 업무제휴(Strategic Business Al...
2006-12-0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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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MOU금융사에 경영감시 강화
예금보험공사(사장 최장봉, 이하 예보)는 앞으로 공사가 선임하거나 추천한 사외이사 등의 연임여부를 결정할 때 경영감시활동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나 서울보증보험처럼 실제 지분출자가 이뤄져 경영목표 이행 MOU를 맺은 금융사와 우리금융지주 산하 우리 경남 광주 3개은행이...
2006-12-0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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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우정사업본부 공공펀드 맞잡다
산업은행(총재 김창록)과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와 공공펀드 추진을 맞잡고 사회 인프라 확충기여와 수익의 사회환원의 하모니를 이루고 나섰다. 산은은 지난 10월23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2조원 규모의 공공 모태펀드 설정 약정체결에 이은 실천으로 이번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 설립 발기인 총회를 오는...
2006-12-0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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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은 유가증권, 은행은 대출
전체 예금취급기관 예대율은 떨어졌지만 은행들만은 예대율이 올라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의 수신금리가 비은행 금융기관보다 낮은 바람에 예금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지자 은행채발행을 늘림으로써 수신이 크게 늘어나지 않은 채 중소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탓이 컸다. 한국은행은 3일 ‘2006년 상반기...
2006-12-0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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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은행권 빅6 새해 대출증가 52조원
하나 가장 공세적, “기은 시은부진 땐 추가증대”새해 범은행권 6대은행들의 대출증가폭은 올해 11월까지의 80조2000억원대보다 28~29조원 줄어든 51~52조원 정도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올해 대출증가율이 하나은행 다음으로 높았고 절대 규모로는 은행권에서 가장 많았던 우리은행이 목표를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 결정...
2006-12-0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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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리뷰] 장기·고정·분할상환 관행이 열쇠
미국 모기지컴퍼니 산업이 성장하는데는 장기·고정·분할상환 방식이 대표적이면서 전통적 상품유형으로 정착했던 것이 근간을 이뤘던 것으로 소개됐다. 아울러 유동화 인프라가 발달하고 모기지 대출신청 자동화 등 업무처리기술이 발전하는 등 역사적 제도적 환경도 유리한 여건을 만들어 줬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실은...
2006-12-0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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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탑스 CD연동적립예금”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지난 1일부터 은행권 처음으로 3개월마다 한번씩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에 연동하여 금리를 적용하는 변동 금리부 적금인 ‘탑스 CD연동적립예금’을 팔고 있다.이 상품은 매일 변경되는 91일물 CD금리(3영업일 평균금리)에서 일정 금리를 차감하여 고시이율을 정한다. 출시일 ...
2006-12-0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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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OSPI연동 정기예금
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강정원)은 오는 13일까지 KOSPI200 지수 변동률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200 6-20호’를 한시 판매 한다. 1년짜리로 ‘기준지수변환형’과 ‘상승수익추구형’ 2가지가 마련됐다.변환형은 계약기간 동안 3%에서 +3% 범위 안에서 월별 지수변동률을 관찰하여 지수변...
2006-12-0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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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은행경영 화두 “비이자 비은행 글로벌”
12월이 열리면서 월례 조회 또는 자체 행사를 통해 주요 대형은행 CEO들이 2007년 은행경영화두를 명확히 던졌다. CEO들이 내세운 화두는 역시 비이자수익확대 비은행강화 글로벌비즈니스 급진전 등으로 모아진다. 외형확대를 포기한 은행은 아무곳도 없는 대신에 내실다지기, 지속가능한 성장, 성장엔진 확충 등에 높은 관...
2006-12-0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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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가계 빚 560조시대 견인
갈수록 불어나는 가계 빚 규모도 문제지만 내용과 질까지 우려를 자아내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 추이를 면밀히 살펴서 효과적 대응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29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3분기말...
2006-11-2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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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세밑에도 다대륙 전방위 질주
수출입은행(www.koreaexi m.go.kr 은행장 양천식)이 세밑이 다가 올수록 여러 대륙 곳곳을 겨냥하며 내용도 다채로운 금융업무 결실을 거둬들이거나 대외지원에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아시아 3개국에 대한 금융지원에 브라질 원유시추 설비 구매지원에 아프리카 진출모색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등 글로벌 네...
2006-11-2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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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인수 빼고 새해경영추진, 악영향 무”
10%이상 성장에 적정수준 이익창출 향해 주력할 듯외환은행 인수 고지 바로 앞에서 퇴짜를 맞은 국민은행으로서는 다가올 시련을 약으로 삼는 지혜와 역량이 있느냐가 관건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은행을 보는 외부시선의 열기는 분명 식었다. 특히 자본시장 참여자들을 의식해야 하는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의견을 ...
2006-11-27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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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지준율 높여 부동산대책 측면지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에는 손대지 않았다가 지난 16년 동안 사문화되다시피했던 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쌓도록 강제하는 수단을 쓰기로 23일 오전 전격결정했다.부동산 값을 잡기 위한 콜금리 조정을 거부한 대신 단기 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높여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한편 장기 저축성적금 지준율은...
2006-11-23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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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연금신탁, 고객니즈다층화 뚜렷
우리은행 1만3천 고객서베이 결과은행 소비자들은 앞으로 가장 이용하고 싶은 수신상품으로 적립식펀드를 비롯해 연금신탁, ELD 등 원금보장 간접투자예금, 1년 정기예금 등을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
2006-11-2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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輸銀 30주년 ‘장성’자축 묘한 기록들
지난 7월1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던 수출입은행이 지난 9월11일 양천식 신임행장 취임과 함께 우리 민족이 길한 수로 여기며 친숙해 하는 석3자와 관련한 뜻깊은 기록을 풍성히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수출입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은행에서 가장 중시하는 여신공급액이 당초 목표 돌파에 그치지 않고 30조원 이...
2006-11-2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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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베트남 아시아나 플라자 PF금융 결실
산업은행(총재 김창록)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금호산업의 베트남 호치민시 ‘금호 아시아나 플라자’에 대한 PF금융 약정을 체결하는 열매를 맺었다. 이번 PF금융을 위해 산은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등과 함께 지원하는 규모는 모두 1억9300만달러로 해외 PF 사상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산은은 대표 주선기관으로 8700만달러...
2006-11-2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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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이론 겸비한 미래예측력 갖추길”
“學而不思면則罔이요 思而不學이면則殆니라” 산업은행 김기성 전 이사가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이 말을 먼저 앞세운 데는 깊은 까닭이 있었다. “배우기만하고(이론만 있고) 사색(실제)하지 않으면 어두워져 얻는 ...
2006-11-22 수요일 | 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