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부산 거점 경력직 승무원 채용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객실 승무원 채용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경력직 승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스타항공의 부산발 운항편 확대에 따른...
2025-09-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29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I구역에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특별공급 청약이 29일 진행된다. 공급 희소성이 높은 서울의 신규 분양 단지인 데다가, 정부의 대출 및 공급 확...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1만2000명 내방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북적이고 있다. ‘강남 직결’ 노선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청백공무원 후보자 추천 접수…구정발전 기여한 공직자 찾는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제15회 용산구 청백공무원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상은 청렴하고 헌신적인 공직자를 발굴·시상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구 ‘목동힐스테이트’ 44평, 4.15억 상승한 22.7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9월 2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힐스테이트’ 44B평형(113.62㎡) 19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EB 논란’ KCC, 누적된 가치제고 역행 연장선
KCC가 교환사채(EB) 발행으로 주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전부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해 불만이 쌓인 가운데 EB 발행을 결정하자 결국 ‘밸류업 회피’ 인식이 확산됐다는 지적이다.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
2025-09-2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투자 DNA' 미래에셋증권 IMA 도전…글로벌 투자전문기업 성장 페달 [증권 3사 '1호 IMA' 도전장 ②]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연내 앞둔 가운데, 후보군이 3파전으로 확대됐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그리고 새로 출사표를 낸 NH투자증권이다...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뷰티 대장주’ 에이피알, 80년대생 ‘패기’로 무장 [2025 이사회 톺아보기]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 1년 6개월여 만에 뷰티기업 대장주에 오른 에이피알이 내놓는 실적마다 최고치를 경신,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 실적 일등공신은 뷰티테크 브랜드 ‘메...
2025-09-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 투자전략 제시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창간 33주년인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이 변화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현명한 투자 전략을 함께 모색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금융...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상법 개정 '국장' 재건축 이끌 것…'금·반·지(금융·반도체·지주회사)'를 주목하라"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창간 33주년을 맞이한 한국금융신문이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을 통해 코인·주식·부동산(코·주·부) 자산시장에서 밸류업 기회를 모색했다. 포럼에는 주요 금융업계 실무자는 물론, 산업계 기업 담당자, 개인투자...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중심 잡도록 ‘이정표’ 제시”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이모저모]
"코스피 5000, 가겠습니까?""리스크가 없지는 않지만, 5000 달성 할 겁니다"지난 23일 개최된 2025 한국금융 투자포럼의 VIP 세션에서는 우리 증시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기대가 오갔다.코스피가 종가 기준 3480포인...
2025-09-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NH투자증권, 사외이사 의장 체제…범농협 리스크관리 중점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⑦]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전통IB·리테일 강화…수익다각화 총력
메리츠증권이 전통 기업금융(IB)과 리테일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금융에 집중된 수익구조를 다각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28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메리츠...
2025-09-2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원클럽맨’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종투사 도약 이끈 IB 성장 사령탑 [금투업계 CEO열전 (38)]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대신증권은 지난해 ...
2025-09-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BNK금융, 생산·포용·책임금융에 3.7조…지역발전 ‘앞장’ [지방금융 생산적금융 분석]
BNK금융그룹이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생산적금융·포용금융·책임금융’ 3대 전략을 추진하며 총 3조7000억 원을 공급한다. 해양·조선, 중소기업, 혁신벤처 등 지역전략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
2025-09-2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김기홍號 JB금융,지역기업 집중지원…생산적금융 박차 [지방금융 생산적금융 분석]
김기홍 회장이 이끌고 있는 JB금융그룹은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이바지를 하고 있다.핵심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필두로 적극적인 지역 재투자를 진행하...
2025-09-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사각지대 해소” 토스뱅크, 중저신용자 34만명 지원 [상생하는 인뱅]
34만명, 9조원 이상.토스뱅크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대출을 지원한 중저신용자 수와 누적 여신 공급 규모다.오는 10월 출범 4주년을 앞둔 토스뱅크는 지난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5%를 기록하며 인터넷은행...
2025-09-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은행권 ‘으뜸’ [상생하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인터넷은행은 물론 전체 은행권 중에서도 손꼽히는 상생금융을 제공하고 있다.카카오뱅크의 포용·상생금...
2025-09-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케이뱅크, 여신부터 사회공헌까지 ‘서민 맞춤형’ [상생하는 인뱅]
케이뱅크가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을 기치로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햇살론15, 폐업지원대환대출, 아낌e 보금자리론 등 맞춤형 상품을 출시해 금융 사각...
2025-09-2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채권정리·충당금 확대로 건전성 강화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③]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09-2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보, 김정남 부회장 16년 이사…DB그룹 ‘오너 라인’ 지배력 공고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⑤]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09-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오토금융 디지털화 선도 총력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⑥]
자동차금융 시장은 신차 판매 둔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으로 이미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들이 위험가중자산치 관리를 위해 속속들이 자동차 금융 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토스, 단말기·페이스페이 앞세워 오프라인 결제시장 공략 [네카토 오프라인결제 전쟁 ①]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간편결제 3사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시장 주도권을 두고 맞붙고 있다. 카드사 단말기가 장악해온 결제 인프라에 균열을 내며 새로운 경쟁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
2025-09-2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