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힐스테이트’ 44평, 4.15억 상승한 22.7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8억6000만원에서 4억1500만원 오른 22억75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9월 5일이었다.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LG자이’에서도 지난 9월16일 큰폭의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31평형(84.17㎡) 3층은 1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5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2017년 4월에 8억4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성동구 금호동4가에 위치한 ‘서울숲2차푸르지오’ 33B평(84.77㎡) 10층은 23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9월20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014년 6월 19억3500만원으로 3억65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