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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대형 주식형펀드가 없다
마이다스 지수대비 초과 수익률 주목 투신사의 대형 주식형펀드가 고작 3개에 그쳐 펀드대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운용규모 2000억원이 넘는 펀드는 마이다스 삼성 주은투신에서 운용하는 주식형펀드 3개 뿐이다. 또 1000억원이 넘는 펀드도 전체적으로 혼합형을 포함해 12개에 불과해 주식형펀드의 대형화...
2001-12-19 수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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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장률 올해 2.6%, 내년 3.2%`- IMF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0월 발표한 2.5%에서 2.6%로 상향조정했다.그러나 내년 경제성장률은 4.5%에서 3.2%로 낮춰 잡았다.IMF는 18일 미 테러사태와 그 이후의 상황을 반영한 세계경제전망(WEO)보고서에서 `한국은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선진국 및 아시아 신흥공업국중 가...
2001-12-19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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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벤처캐피털 히트상품 / KTB네트워크-IT전문 투자조합
일반인 자금몰려 370억 조합 결성초저금리 시대가 찾아오면서 투자 수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TB네트워크(대표 백기웅·사진)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벤처투자펀드에 자금이 대거 몰렸다. KTB 네트워크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일반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IT전문 KTB투자조합’ 청...
2001-12-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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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제2금융 히트상품 / 삼성캐피탈-아하론패스
리볼빙 가능…회원수 180만명 자랑삼성캐피탈이 최초로 선보인 대출전용카드인 ‘아하론패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 신용에 따라 이자율을 차별화했다. 직업과 신용 상태에 따라 재수생과 대학생은 30만원, 70세 이하 일반 성인은 최저 5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6단계로 신용한도를 분류하였고, 이에 따라 금리도 9~25...
2001-12-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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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내부 구조조정 끝냈다
투자자산 1조원 벤처·구조조정社 발판 마련국내 최대 벤처캐피털인 KTB네트워크(대표 백기웅)가 최근 내부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인력을 대폭 축소했고, 기존의 벤처투자 업무외에 CRC·국제본부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 조직개편을 끝냈다. 이러한 내실 다지기를 바탕으로 KTB네트워크는 투자자산을 1조원...
2001-12-12 수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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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급등락, 바람직한가
최근 국내 주가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9.11 미국 테러사태 충격이후 국내 주가는 40%를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주요 선진국의 주가반등세 보다 2~4배나 높다. 그동안 초저금리와 넘치는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투자기회를 찾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던 투자자들이 어떤 핑계를 찾은 것 같다. 어쩌면 올들어 한국은...
2001-12-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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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 기조, 착시현상은 경계해야`- 금감위원장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12일 `경제가 호전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말하기에는 다소 이르다`며 `경제회복의 착시현상을 경계하고 구조조정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고려대 `제25회 고려경영포럼`에 참석, `최근 금융여건의 변화와 금융산업의 발전방향`이라...
2001-12-1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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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비용 정부-금융기관분담.차등보험료 필요`
예금보험의 신뢰성 확보와 도덕적 해이를 막기위해 금융구조조정비용을 정부와 금융기관이 분담하고 기관별 차등보험요율을 적용하는 등의 개선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11일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공사 창립 5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양원근 예보 이사는 `한국에서 예금보험의 성과와 향후과제`에 대한 주제발...
2001-12-11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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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기업정보화 기업에 삼성생명 선정
정보통신부는 제5회 기업정보화 대상 심사결과 삼성생명보험이 최우수 정보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기업 정보화 우수기업 선정작업 결과 삼성생명보험이 세계 생명보험업계 10대 기업으로서 신보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고객지향의 서비스체계 혁신을 이뤘을 뿐 아니라 개발된 시스템...
2001-12-10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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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외환보유액 1천500억불까지`-산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외환위기 이후 급속도로 늘고 있지만 적정수준을 벗어났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며 다소 보수적인 기준으로 외환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0일 산업은행의 `적정 외환보유액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1천16억5천300만달러인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수준을 두고 `과다하다...
2001-12-10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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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금리 내년부터 대출신용에 따라 차등`- 금감원
모든 은행이 기간, 금액에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연체금리가 돈을 빌린 사람의 신용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또 연체를 시작한 날과 상환한 날 모두 이자를 부과하는 `양편넣기` 관행도 내년부터는 사라질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소프트웨어 개혁, 소비자보호 강화 차원에서 불합리한 연체...
2001-12-10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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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은행 경영환경 변화 전망 / (1) ‘전략적 제휴’로 新시장 개척
자본유치 및 선진금융기법 전수에 최적 외국 금융기관등과 제휴 활발 전망국내 은행들은 IMF이후 2년여 동안 합병과 퇴출, 그리고 이에 따른 명예퇴직과 조직원간의 갈등이 되풀이되면서 정상적인 영업을 추진하지 못했다.하지만 올해 들어서 조직이 안정되고 영업실적이 증가하는 등 전성기 때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이에...
2001-12-09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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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선진형 사업부제 도입 ‘박차’
삼성, 교보등 T/F팀 구성 법적 문제 검토보험사가 보험상품 개발과 관련된 핵심 역량에만 주력하는 선진형 사업부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생보사들의 자산, 판매 조직 분사를 축으로 하는 사업부문 재편 움직임이 숨가쁘게 진행되는 데 다른 것이다. 또한 내년부터 보험사의 자회사 업종에 판매, 자...
2001-12-09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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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제일생명 / ‘무배당 알리안츠파워보험’
무배당 알리안츠파워보험은 외국사로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알리안츠제일생명이 야심차게 내놓은 주력상품이다. ‘무배당 알리안츠파워보험’은 알리안츠제일생명에서 지난 6월부터 판매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는 양로보험이다. 양로보험은 종신보험의 장점인 유족보장과 노후자금마련을 위한 장기저축기능을 한 상품...
2001-12-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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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 ‘엑셀런트 A 헬스케어보험’
‘엑셀런트 A 헬스케어보험’은 동부화재가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A.M.Best로부터 우량신용등급인 A-, Excellent 등급 획득을 기념해 출시한 일종의 이벤트 상품이다.이 상품은 출시되자 마자 지난달에만 2만건이 넘는 상품이 판매됐으며 금액으로는 11억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3000건이 넘는 상품이 ...
2001-12-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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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 / ‘무배당의료비지킴이보험’
지난 1월 8일 출시된 ‘무배당 의료비지킴이 보험’은 지난달까지99억 4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국민건강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질병 및 상해사고 등을 완벽히 보상해 줌으로써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특히 무배당 의료비지킴이보험은 월4만원 (10년형 기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모든...
2001-12-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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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 ‘베스트케어건강보험’
쌍용화재의 ‘베스트케어건강보험’은 상품 판매건수는 물론 중소형사로서 새로운 개념의 건강보험을 개발했다는 측면에서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쌍용화재가 최첨단의료서비스의 신개념 건강보험으로 선보인 ‘베스트케어건강보험’은 지난달 5일 시판된 이후, 하루 1000여통 이상의 가입문의가 오는 등 관심...
2001-12-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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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기 기업여신 축소 불안요인 될 수 있어`- 금감위장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6일 `경기 침체기에 기업여신 기준 강화로 신용공급이 축소되면 경제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가진 은행장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경기 침체기에 축소된 대출이 경기 상승기에는 은행의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등 은행 수익구조...
2001-12-06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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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교차판매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이 금융자회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신한은행을 통해 신한증권의 고급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까르푸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리볼링 기능이 첨가된 카드를 발급한다.6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이 교차판매를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신한금융은 ‘은행...
2001-12-05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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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新판매채널’ 이제는 대세다 / (4)국내 직접판매 도입 의미와 전망
우량 잠재 고객 확보 관건…판매자회사 설립도 한 방안 보험사의 기존 영업 조직과 구분되는 신판매채널 도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명히 자연스런 시대적 흐름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에 힘입어 고객은 더 싼 제품을, 회사입장에서는 이러한 신채널을 활용해 마진폭을 늘리는 데 주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일부...
2001-12-05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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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인도 ICICI인포테크에 ‘뉴톤’ 수출
IMS시스템(대표 임화)이 인도 ‘ICICI인포테크서비스’와 코아뱅킹솔루션인 ‘뉴톤(NEWTON)’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IMS의 이번 S/W수출은 SI가 아닌 단일 제품으로 1억불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금융권에서는 물론 국내 S/W분야의 개가로 평가 받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MS시스템이 지난 4일 서울과 인도 뭄바...
2001-12-05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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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보험 내년부터 등장 전망
보험사가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지급 시기에 발생하는 손실 위험을 재보험을 통해 덜어주는 금융재보험이 내년부터 본격 등장할 전망이다.이에 따라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상당부분 개선될 전망이다.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최근 미국 테러사태 등으로 유수 보험사들의 부실가능성이 예상됨에 따...
2001-12-03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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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올해 3000억 흑자 전망
농협 금융사업 부문이 올해 3000억원의 당기순익을 낼 전망이다. 당초 계획했던 4000억원에 비하면 좀 모자란 수준이지만 3분기 이후 쌀수매 파동 등에 따른 지역단위 농민들의 시위에 따른 영업차질을 감안하면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 3일 농협관계자는 “연말 금융부분은 약 3000억원 흑자를 낼 전망”이라며 “4000억...
2001-12-02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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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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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