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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제일생명 / ‘무배당 알리안츠파워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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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2-09 20:13

보장, 저축기능 혼합한 선진국형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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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당 알리안츠파워보험은 외국사로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알리안츠제일생명이 야심차게 내놓은 주력상품이다. ‘무배당 알리안츠파워보험’은 알리안츠제일생명에서 지난 6월부터 판매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는 양로보험이다. 양로보험은 종신보험의 장점인 유족보장과 노후자금마련을 위한 장기저축기능을 한 상품에 합쳐 놓은 형태로 미국, 유럽 등에서는 보편화된 선진국형 보험이다.

즉, 보험 기간중에는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본인의 정년에 맞춰 노후생활설계가 가능하도록 만기보험금을 지급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무배당 알리안츠 파워보험’은 연복리 5%의 확정금리가 적용되며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과 장기저축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만기 생존시 지급되는 만기보험금은 이자부분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저금리 시대에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이기도 하다. 또한 고액 보험가입자에게는 고액 보험계약 누진할인 제도를 운영해 보험가입금액이 높을수록 유리한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예를 들면 30세 남자 기준으로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을 초과해 가입할 경우 가입금액에 따라 최저 약 4%에서 최고 약 12%까지 보험료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험가입자가 2급, 3급 장해를 당한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 경우 보험료를 모두 납입한 것과 동일한 보장이 만기까지 제공되며, 만기생존시에는 만기보험금까지 수령 가능하다.

알리안츠제일생명 미셸 깡뻬아뉘 사장은 “무배당 알리안츠 파워보험은 고객들이 하나의 보험상품으로 보장과 장기저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고객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신정기특약, 신재해사망특약, 가족수입보장특약, 3대성인병보장특약, 신재해장애특약 등을 선택해 보장을 강화할 수도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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