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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 ‘베스트케어건강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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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2-09 20:08

美 5대 병원과 원격건강진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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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의 ‘베스트케어건강보험’은 상품 판매건수는 물론 중소형사로서 새로운 개념의 건강보험을 개발했다는 측면에서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쌍용화재가 최첨단의료서비스의 신개념 건강보험으로 선보인 ‘베스트케어건강보험’은 지난달 5일 시판된 이후, 하루 1000여통 이상의 가입문의가 오는 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보험은 존스홉킨스 병원 등 미국 대형병원에서 2차진료소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이라는 게 특징이다.

다국적 원격진료서비스업체인 월드케어와 제휴, 연 5만원의 보험료에 3대 성인병을 집중보상한다.

즉 쌍용화재 건강보험 가입자가 3대 성인병인 암, 허혈성심질환, 뇌혈관질환을 진단 받으면 치료를 위한 보험금 뿐만 아니라 월드케어가 제공하는 2차 진료소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 발병율이 높은 간질환도 2차 진료소견서비스를 받으며, 질병입원비도 지급받는다.

월드케어의 제휴병원은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U.S News & World Report지가 지난해 선정한 10대 병원 가운데 1위에 오른 존스 흡긴스 병원을 비롯해 매사추세츠종합병원(3위), 클리블랜드 클리닉(4위), 듀크대 부속병원(6위), 브리검 앤드 우먼스 병원(9위) 등이며 8000여명의 의사가 자문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98년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올 2월 검진에서 암세포가 간과 폐로까지 전이된 것으로 나타난 30대의 국내 여성환자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연결돼 선진 항암치료를 소개받기도 했다.

쌍용화재는 월드케어와 제휴, 2차 진료소견 서비스에 추가해 미국 제휴병원에서 직접 치료받을 수 있으며 이때 발생하는 치료비, 항공료, 체재비, 입원비 모두를 부담하는 신개념의 풀커버 건강보험도 2002년 1월에 시판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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