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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황>옵션만기일 앞두고 매물부담
옵션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기관들은 청산에 주력하며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늘어나 장에 부담을 주었고 뚜렷한 매수주체도 부각되지 않아 지수는 반등 하룻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0.39포인트 하락한 576.19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2270만주와 1조4699억원을 기록해 전...
2001-02-07 수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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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황>뒷심발휘하며 나흘만에 반등
전약후강의 장세가 연출됐다. 오후들어 기관들의 매수물량이 늘어나면서 지수는 장초반의 횡보국면을 극복하고 나흘만에 상승했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7.42포인트 상승한 586.58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2630만주와 1조6081억원을 기록해 전일보다 다소 줄었다.이날 거래소 시장은 미국 나스닥 ...
2001-02-06 화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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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77사 코스닥 심사 청구예정
3월중 코스닥 심사청구를 예정하고있는 기업이 77개사인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업협회는 각 증권사를 대상으로 3월중 코스닥 등록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할 회사를 조사한 결과 총 77개사(벤처 54사, 일반기업 23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월중에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인 업체는 벤처 123사, 일반기업 3...
2001-02-06 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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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황>사흘연속 내림세로 지수580선 붕괴
고객예탁금 감소, 미국 나스닥 시장의 폭락, 외인들의 대량 매도 등 증시가 활력을 찾지 못하며 지수는 570선으로 주저앉았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주말대비 29.32포인트 하락한 579.16을 기록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5407만주와 1조897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소 시장은 지난 주말 미국 나스닥 시장의 급락...
2001-02-05 월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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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시장조성制 엇갈린 찬반
證協은 “시간 갖고 의견 수렴할것”시장조성 의무기간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됐지만 증권사들의 불만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증권사는 공모물량중 일반인 투자자 배정물량에 한해 시장조성 의무를 지도록 또다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일부는 아예 시장조성 의무를 폐지하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2001-01-31 수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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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황>하룻만에 반등...596.54
지수가 하룻만에 반등에 성공, 600선을 회복하기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수요일로 예정된 미국 FOMC회의에서 결정될 금리인하폭과 현대투신-AIG와의 협상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매매에 신중한 분위기였다.29일 종합주가지수는 주말대비 4.81포인트 올라 596.54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6...
2001-01-29 월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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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50’ 준비 총력
삼성 현대先物등 母증권사 도움없이 ‘홀로서기’30일 상장되는 코스닥50 지수선물을 위해 선물사들이 런칭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판매망을 넓히기 위해 은행계좌를 이용하는가 하면 리서치팀을 확충, 본격적인 시황설명과 투자정보 자료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일부 대그룹 계열 선물사는 母증권사의 도움없이 자체...
2001-01-28 일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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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銀 창투경영 다시 ‘시동’
주택은행 계열 창투사인 퍼시픽벤처스가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대표 손영복)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옥이전을 완료한 후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자본금 200억원으로 설립된 주택은행 계열창투사의 손영복 사장은 취임 이후 지난 27일 삼성동 사옥 이전과 함께 사명을 퍼시픽벤처스에서 프...
2001-01-28 일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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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황>지수 하루만에 반등…604.05
외인과 개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지수는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 600선을 넘어섰다. HSBC은행의 한국신용등급 상향조정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지수상승에 보탬이 됐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8.22포인트 오른 604.05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5376만주와 3조213억원을 기록해 전일보다 다소 줄었...
2001-01-18 목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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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수익증권 환매분쟁 ‘2라운드’
판매사-운용사간 분쟁으로 확대될 수도금융기관간 수익증권 환매분쟁이 결국 법정싸움으로 판가름나게 됐다. 지난해 7월 이후 본격적으로 중재에 나선 금감원의 노력에도 불구 총 분쟁금액 1조6571억원 가운데 3748억원(22.6%)은 합의가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났다.기관별로는 조흥, 부산, 한빛, 제일은행, 수협, 한아름종금...
2001-01-17 수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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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형 랩상품 내달 출시
삼성 현대 대우 등 랩어카운트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증권사들이 투자자문업 등록 접수 절차를 밟고있다. 이들 증권사는 내달 10일경 투자자문업 접수 심사가 끝나면 등록증을 교부받아 곧 바로 상품을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18일 증권업계 관계자는 “삼성 현대 대우증권을 비롯해 랩어카운트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2001-01-17 수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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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에 쏟아진 문의전화
외자유치설이 나돈 동양증권과 메릴린치증권 사이에는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고 지난 15일 남종원 한국지점 대표가 밝혔다. 남 대표는 본지 기자와 전화통화를 통해 “메릴린치로부터의 외자도입설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메릴린치와 동양증권 사이에는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지점을...
2001-01-17 수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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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황>한템포 휴식…지수595.83으로 마감
지수가 닷새만에 떨어지면서 조정양상을 보였다.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해 외인들도 매수규모를 줄였다. 1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7.59포인트 떨어진 595.83으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166만주와 3조785억원을 기록해 전일보다 다소 줄었다. 이날 거래소 시장은 지수 600선에서 출발해 10분만...
2001-01-17 수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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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황>나흘연속 지수 상승…603.42
외인들의 활발한 매수세에 힘입어 지수는 지난해 10월 6일 이후 처음으로 600선을 회복했다. 장중 주가는 등락을 거듭했지만 외인들의 매수기조 유지로 나흘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4.42포인트 오른 603.42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억 627만주와 3조3524억원을 기록했다.이날 거...
2001-01-16 화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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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황>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 큰폭 상승 587.87
외인들이 선물과 현물시장에서 매수물량을 늘리면서 지수는 큰폭으로 상승, 59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6.08포인트 올라 587.87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7억851만주와 3조9506억원을 기록해 전일보다 크게 늘었다. 이날 거래소 시장은 미국 나스닥 시장이 사흘째 강세를 보임에...
2001-01-12 금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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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개미의 힘` 지수 소폭 상승
지수가 하룻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옵션만기로 인한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쏟아졌지만 개인들이 2천억원어치 이상을 사들여 지수반등의 주역이 됐다.1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98포인트 올라 561.79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1482만주와 2조6988억원을 기록해 전일보다 다소 줄었다.이날 거래소 시장...
2001-01-11 목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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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외자 유치 긴급 점검
현대 대우證 무산가능성 높지만 극적 타결 여지빠르면 이번주 말부터 현대증권을 필두로 외자유치를 진행중인 주요 증권사들의 협상결과가 발표된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이들 외자유치 협상은 무산 가능성이 고조되며 전체 증권시장에 먹구름을 던졌다. 증권사들의 외자유치 실패에 따라 증시는 또 한차례 폭탄을 맞을 ...
2001-01-10 수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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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쌍끌이 매수로 지수 7일째 상승
외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되며 지수는 7일째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치열한 매매공방이 펼쳐지며 거래도 활발했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27포인트 올라 589.92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5897만주와 2조8339억원을 기록했다.이날 거래소 시장은 나스닥 시장의 하락여파와 단기급등에 대한 경계성 ...
2001-01-09 화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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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엿세째 상승 590선 눈앞
지난 주말의 미국 나스닥 지수 급락소식에도 불구, 종합주가지수는 엿세째 상승하며 590선을 목전에 두고있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주말대비 5.80포인트 오른 586.65로 마감했다. 치열한 매매공방이 벌어지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5864만주와 2조9480억원을 기록했다.이날 거래소 시장은 미국 나스닥 시장 하락세에...
2001-01-08 월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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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oney Money
종합지수가 1차 매물벽인 570선을 상향돌파했다. 코스닥은 전체 매물의 18% 가까이가 쌓여 있는 68선에 아직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때문에 종합지수는 2차 매물대인 620선까지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고, 코스닥은 이번주 초 68선 돌파 여부에 따라 향후 주가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연일 폭...
2001-01-07 일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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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자사주 처리 ‘핫이슈’
삼성 서울 동원 부국證 방안 모색지난해와 올 초에 거쳐 취득한 주요 증권사의 자사주 처리 여부가 증권가의 핫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일부 증권사는 외자도입과 연계 처리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는 주가의 추가 상승 시점과 맞물려 전액 소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자유치로 이어진다면 잠시 주...
2001-01-07 일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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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때이른 임원인사 ‘하마평’
증협회장 거래소이사장 교체說도 파다정기 주주총회가 넉달 이상 남았는데도 증권가에는 벌써부터 임원들의 인사 하마평이 무성하다. 특히 올해는 대우사태의 홍역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재도약 또는 구조개편을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하마평에 오르는 인물은 대부분 CEO들. 특히 1월 그룹인사를 앞두고 ...
2001-01-07 일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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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그린스펀 효과 종합지수 `폭등`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의 금리인하 발표로 나스닥시장이 사상 최대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가 힘있게 솟아올랐다. 특히 외인이 선물과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기관도 외인의 매수세에 힘을 보태면서 지수는 급격히 상승, 20일 이동평균선과 6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
2001-01-04 목요일 | 유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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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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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