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7·구조조정에 태풍·지진까지 지역경기 악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 4분기 10∼11월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지역 경기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등으로 제조업 생산이 부진하고 태풍·지진 영...
2016-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갤S7엣지, 컬러마케팅 ‘대박’ 판세 굳힌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최근 갤럭시노트7 사건으로 고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부진을 만회하고자 지난 11일에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를 출시했다. 갤럭시노트7 출시 당시 가장 인기 색상이었던 블루코랄 색상을...
2016-11-28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산업별 특성따라 맞춤형 정책 절실...그런데 누가?”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내년 나라경제를 끌고 갈 주요 산업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무엇보다 트럼포노믹스 한파 탓에 일부 회복되는 산업조차 해외 생산 확대에 의존해야할 처지이며 글로벌 강...
2016-11-27 일요일 | 정희윤 기자
[호텔 단신] 리츠칼튼 ‘생토노레’ 출시 外
△리츠칼튼 서울의 더 리츠 델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정통 프랑스식의 화려한 케이크 ‘생토노레’를 출시했다. 생토노레는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파티용 케이크로 바삭바삭한 결이 섬세하게...
2016-11-27 일요일 | 김은지 기자
10월 수출물량 5.3% 줄어 두 달 연속 감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물량이 전년도 같은 달보다 5% 넘게 줄며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6년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
2016-11-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돌아온 갤S7엣지, 스마트폰 판 흔드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갤럭시노트7의 단종으로 끝날 줄 알았던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색상이 출시됨에 따라 휴대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 화려한 컴백 갤S7엣지 ‘블루...
2016-11-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GS25, 17일부터 기본료 0원 ‘바로유심’ 판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과 손잡고 이달 17일부터 기본료 0원에 무약정, 기본 음성 50분 또는 데이터 100MB를 제공하는 ‘바로유심’을 판매를 시...
2016-11-16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이재용 부회장, 스마트카 승부수 띄웠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이재용 부회장(사진)이 등기이사 이후 세계 1위 전장기업 하만을 인수하면서 세계적 역량을 단숨에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하만 인수가 ‘신의 한 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
2016-11-15 화요일 | 오아름 기자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기어S3, 대규모 체험 행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엣지’블루 코랄과‘기어S3’출시를 기념해 전국 15개 장소에서 월말까지 대규모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파미에스테...
2016-11-1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KB국민카드, 카드 자동 납부 시장 확대 나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가 카드 자동 납부 시장 확대에 나선다.KB국민카드는 생활 밀착형 현금 결세 시장에 카드 자동 납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
2016-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전자, CES 2017 혁신상 35개 수상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을 앞두고 ‘CES 혁신상’ 총 35개를 수상했다.현지시간 10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2016-11-11 금요일 | 오아름 기자
갤럭시S7 엣지, 블루 코랄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11일 푸른 바다 빛을 닮은‘갤럭시S7 엣지’블루 코랄 색상을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갤럭시S7 엣지 블루 코랄의 전·후면 글래스 부분은 푸른색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2016-11-10 목요일 | 오아름 기자
"미국 대선·심리회복 지연…경제 불확실성 확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획재정부가 미국 대통령 선거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가계·기업 경제심리 회복 지연 등으로 우리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기획재정부는 8일 발표한 '최...
2016-11-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뉴 삼성, ‘비전 경영’ 신호탄 쏜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등기이사 선임 이후 내놓게 될 첫 메시지와 새로운 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 무대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삼성그룹 사장단 최고경영자 세미나일...
2016-11-07 월요일 | 오아름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국회의원] “회계 신뢰 위해 ‘혼합감사제’ 필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외부감사 자유선임제는 기업과 회계법인 사이 갑을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혼합감사제’ 입법 추진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설명했다. 혼합감사제는 3...
2016-1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재정·부동산·고용 분야 박사급 채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이 재정·공공정책, 부동산, 고용 분야 박사급 인재 채용에 나섰다.이주열 한은 총재가 저성장 해법으로 통화정책만으론 부족하고 재정정책과 구조개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해...
2016-1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사용성 강화 ‘기어S3’ 사전 판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10일까지 시계다운 디자인과 단독 사용성을 강화한 스마트워치 ‘기어S3’의 블루투스 모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전 판매한다.‘기어S3’ 블루투스 모델은 ‘프론티...
2016-11-03 목요일 | 오아름 기자
기어S3·갤S7엣지 블루코랄, 11일 전격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신제품 ‘기어S3’와 스마트폰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을 11일 국내 출시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새 스마트워치 기어S3의 예약판매를 4일 시작하고...
2016-11-02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증권가 “새 내각 큰 기대 안해”…증시 하락세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통령의 개각 명단 발표에도 증권가의 반응은 냉담했다. 정권 레임덕과 맞물려 경제 정책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이다.청와대는 2일 신임 국무총리에 참여정부 정책실장을 지낸 김...
2016-11-02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차기 경제부총리 임종룡호 과제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임종룡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사진)를 둘러싼 우리 경제 상황은 녹록하지 않다.임종룡 내정자에 기대하는 역할은 경제정책의 조정과 중재를 맡는 '컨트롤 타워'다....
2016-1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삼성페이, 2위 네이버페이, 3위 페이코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국내 간편결제(페이) 브랜드 평판조사 11월 분석결과, 1위 삼성페이 2위 네이버페이 3위 페이코 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9개 간편결제(페이) 브랜드평판...
2016-11-02 수요일 | 이창선기자 기자
9월 서비스수지 적자 확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9월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됐지만 운송 등 해운업 부문 부진으로 서비스수지 적자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6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2016-11-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네트웍스 3Q 영업익 390억…전년비 34%↓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는 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 4489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8%, 34.3% 줄어든 것이다. 최근 발...
2016-11-01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