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왼쪽)과 고진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생활 밀착형 현금 결세 시장에 카드 자동 납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카드와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현금 결제 시장에 카드 자동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생활 밀착 분야에서 현금 대신 카드자동 납부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